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4.9.(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8. 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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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4:00 ~ 8:00



주파수 처맞고 2시간 30분 자고, 1시간 30분간 계속 꿈을 꾸게 함.



오전 8:00 ~



끔찍한 살인고문으로 눈을 뜸. 이게 7년째 반복.



일단 일어나게 되는 이유는 미친듯이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창문을 뚫고 온집안을 들어오면서 내 전신을 휘어감고 관통하면서 살인적인 진동이 요동치기 시작.



제일 먼저 내장 복부는 칼로 갈기갈기 찢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30분째 들어오고



가래가 비정상적으로 차오르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무엇보다도 내장을 도려내는 통증 만큼 극심한 통증은 눈알. 눈알을 칼로 파는 듯한 아주아주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눈알이

뻑뻑한 단계를 넘어 굉장히 뜨겁다못해 작열감이 있고, 각막을 벗겨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있고 눈에 젖은 눈곱이 생기게 하더니 눈알을 돌아다니고 이윽고 눈앞이 뿌옇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고문중.



복부를 30분 넘게 발로 걷어차는 듯한 통증고문이 가해지고 골반과 척추가 요동치면서 척추가 엿가락처럼 휘고 치아뿌리가 흔들릴 정도임.



항문 괄약근을 여는데 굉장히 수치스러움.



턱을 다물기 힘들 정도로 머리골을 뒤흔드는 중.





상기 나열한 게 30분 동안 몰아친 것임.



오전 8:30 ~



머리를 쇠꼬챙이로 깊게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10분간 이어지고 생식기부터 내장 그리고 정수리까지 이어지는 부근에 미친듯이 개살인진동이 쏟아지는 중.



척추가 끊어질 듯 계속 파동이 몰아치고 눈알은 시큰거리고 머리 속은 쿡쿡 쑤시는 중. 내장 복부도 칼로 쑤시는 듯한 통증에 시달리는 중.



8시부터 1시간 30분 넘게 눈알이 맵고 쓰라림. 계속 당하고 있으니깐 눈알이 녹아서 없어질 것 같음.



무엇보다도 허리 등 척추 역시 엿가락처럼 휠 정도로 파동 고문이 척추와 내장을 휘어감고 진동시키는데 앉아있기도 고통스럽고 머리 역시 쿡쿡 쑤시고 멍함.



살기 싫다.



오전 9:30 ~ 머리에 내압이 오르게 하는데 누워있기도 고통스러움.



계속되는 머리 통증.



오전 11시부터 밥을 먹는데 목구멍을 조여오고 복부가 한없이 부풀어오르게 하면서 터질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지속되는데 치욕스럽기 그지없음.



목을 조르다보니 밥 먹는데 구역감이 있고 치아 혈관과 신경을 건드는데 음식 씹기도 고통스러움.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이러고 살 이유가 없는데 너무 치욕스럽고 고통스러워서 눈물만 나온다.



살기 싫음.



근무시간 내내, 목 졸림 고문이 8시간째 지속됨.



8시간 내내, 목 혈관 전체를 주파수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고 압박함.



열 공격, 땀공격에도 계속 시달렸고,  오후 5시경부터 1시간 가까이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현기증이 나면서 토할 것 같은 고문이 잠깐 들어옴.



그 후부터 내장 복부가 땅기고 뒤틀리고 가스가 계속 차오르게 하는데 이게 집에 온 후로도 10시간 가까이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