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4.11.(목)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8. 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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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2:00 ~ 5:00



3시간 동안 위산을 인위적으로 분비시키는데 위에 구멍 뚫릴 것 같은 고통에 시달림.



그리고 머리 압박과 조임, 인위적인 신경물질이 퍼지게 하면서 머리가 급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게 만듦.



완전히 내 뇌와 장을 밀가루 반죽 주무르듯이 원격제어하면서 갖고노는데



뇌의 기능이 on & off 되고 있음.







신경물질 등 호르몬 가지고 뇌의 시냅스 신호를 멈췄다가 재개했다가 하는데







말이 어눌해지고, 손가락 움직임이 둔해지고, 팔다리 움직임 등이 둔탁해짐.



헛발질, 헛팔질, 헛손질은 기본이고,  수건이나 안경닦는 수건으로 세밀한 움직임조차 방해받고 있음.



음식 삼키기, 호흡 등도 방해 받을 정도로 뇌간 공격도 존나게 가해지는 중.



오늘도 정말 끔찍한 하루다.









오전 5:00 ~ 9:00



주파수 처 맞으면서 잠. 계속 꿈을 꿈.



오전 9:00 ~ 10:40



항문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 역시 뻑뻑하고 복부가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고 무릎을 시작으로 다리가 쑤시게 고문이 100분째 지속. 머리 내압이 오르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오전 10:40 ~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전신을 휘어감으면서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선반에 걸쳐놓은 그림액자가 바닥에 쏟아질 정도로 강력한 음파가 쏟아짐.



턱에 주파수 어퍼컷을 날리는데 왼쪽 아랫니 어금니가 순간적으로 뽑히는 듯한 통증이 있음.



씻기 전부터 엄청난 파동이 전신과 머리를 휘감고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주파수 진동과 스핀이 아주 강력하고 잔인함.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계속 차오르게 하는데 복어가 된 느낌임.



복강부터 흉강, 뇌두개강까지. 복어처럼 부풀어오르게 살인고문중.



복부가 터질 것 같고 엉덩이 부근도 비정상적으로 부풀어오르게 하는데 쿠션을 엉덩이에 달고 있는 모양새.







출근길 눈알이 미친듯이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하고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눈알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초점이 안 맞고 눈앞이 핑핑 돎.



그리고 머리 전체를 감싸면서 엄청난 열 방사선 공격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얼굴이 급 건조하다못해 찢어질 듯 땅기고, 유수분이 달아나고 좋은 미생물이 다 녹아내려서 사라지는 느낌이 들면서 눈알이 뻑뻑하고 머리 체액이 뎁히면서 열감이 머리 속을 가득차게 하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입안 전체도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갈증이 심함.



진짜 이러한 살인고문을 당할 이유가 없는데 자격도 없는 것들한테 마치 고문할 자격이라도 받은 것처럼 고문을 가하는데 쉬지않고 16년간 24시간 매일 당하다보니 내가 살아있는 인격체가 아닌 기계가 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