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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도 머리골을 망치로 치는 듯한 머리깨짐과 속울렁거림이 있음.
전신이 주파수가 둘러싸여서 감전된듯이 찌릿찌릿하다못해 전신이 주파수 진동에 요동침.
출근길부터 오후 6시가 다 되어가도록 또 내장을 쥐어짜다못해 난도질을 하는데 내장 복부가 찢어질 것 같음.
전신 세포까지 진동시키다보니 열감이 심하고 땀이 계속 나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다리도 땅김.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전신과 머리를 휘감고 돌리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공기의 파장이 파도가 거칠게 넘실거리듯 요동치는데 눈을 뜨고 있는데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초점이 흔들리니 제대로 초점 맞추기가 굉장히 힘듦.
저녁 먹기 전부터 속이 울렁거리고 더부룩하게 하더니 오늘도 물설사.
오후 6시부터 또 전신 세포가 진동할 정도로 관통하면서 진동시키고 휘감는데 열감이 확 전신에 퍼지면서 땀이 나고 숨도 가쁘고,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하고 짜증도 나면서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른손처럼 원래 혈관이 튀어나오지 않았는데 왼손 혈관 공격이 들어오면서 왼손에 혈관이 눈에 띄게 튀어나오고 뇌혈관도 난도질중.
뇌혈관도 눈에 안 보일 뿐이지 계속되는 살인고문에 튀어나오다보니 곧 터질 것 같음.
그리고 퇴근 후 계속되는 피부 전신 가려움과 복부 땅김 그리고 무엇보다 흉부 압박과 숨이 멎을 것 같은 극한의 살인고문에 계속 시달림.
귀고막도 찢어질 것 같고 머리도 음파 고문에 수시로 폭발할 것 같음. 끔찍함.
현재 금요일 오전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