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7.8.(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8. 19.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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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12시부터 3시간째 생식기에서 거품이 뽀글뽀글거리면서 악취가 올라오게 계속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올라오고 있음.



그리고 종아리 피부가 가렵게 고문중.



어제 일요일 오후 8시부터 5시간째 쉬지않고 계속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숨이 턱턱 막히게 하면서 머리 속도 가스가 차고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뒤흔들리고 머리 내압이 오르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오전 2시 30분, 여전히 음파 공격이 귀고막을 찢고 있고 심한 갈증이 나고, 소변 찌린내와 미생물 분해 냄새가 전신을 진동할 정도로 몸 속을 관통해서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면서 살인고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끔찍하다. 뇌혈관이 터질 듯한데 시간문제인 듯하다.





호흡곤란과 머리 압박 및 조임,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고문이 쉼없이 들어오는중이다.



많이 참았다. 내 성격에.



당할 이유 전혀없는 이 극한의 살인적인 고문이 16년째, 곧 17년을 향하고 있는데 진짜 많이 참고 버텼다.



더이상 이런 병신같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 살인고문을 참고 버티는 그지같은 삶은 살지 않을 것이고 얼마남지 않은 시간들 슬기롭게 참고 마무리 지을 생각이다.



오전 2시 넘어서부터 2시간 가까이 뇌를 칼로 쑤시고 후벼파고 도려내고 조여오면서 뇌를 조각내려는 듯이 극극극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그리고 어제부터 오늘 월요일 새벽 4시가 다 되어가도록 왼쪽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심하게 고문



오후 4시경부터 현재 화요일 오전 1시인데 9시간째 내장을 칼로 헤집고 쑤시고, 불덩이를 내장에 던져놓고 활활 타오르는 듯한 극한의 작열감이 지속중.



복부가 터질 듯 찢어지는 듯한 극한의 살인통증이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9시간째 진행중.



비피해자라면 나 이시간대에 뭘하고 있었을까~?



퇴근 후 편하게 쉬거나 잠을 청하거나 자기계발을 하고 있겠지.



너무 비참하다.



이러고 계속 끔찍하게 당하고 있는게.



어제 오전부터 옆구리와 허리에 칼로 쑤시는 듯한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왔는데 하루종일 그리고 화요일 오전 1시에 이르기까지 쉬지않고 내장을 도려내는 듯한 통증 지속.



머리골도 팽이 들리듯이 계속 스핀하고 시계추마냥 돌리는데 눈앞이 핑핑 돎.



머리가 계속 폭발할 듯 극살인고문이 4시간째 이어지고 있다.



머리 속이 뜨겁다.



현재 월요일 오전 4:06 이다.



주파수가 대형 자석과 같다.



보이지 않는 전자기장이 내 전신을 감싸고 좌우 상하,  원을 그리면서 계속 꼭두각시 인형놀이하듯이 흔들어대는데  머리가 대형 진공청소기로 끌려가는 느낌이고, 머리에 피가 쏠린다.



살기 싫다.



수면박탈 고문중. 현재 오전 5:08이다.



바깥 소음이 증폭될 정도로 음파 고문이 극심하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하고,







머리골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면서 압박감도 심함.







생식기부터 방광, 내장 압박도 극에 달함.







무엇보다도 뇌에 끔찍한 전자기장이 둘러싸고 인위적으로 주입된 욕설과 고함 등을 내 입밖으로 나오게 계속 쉬지않고 50분간 계속 떠들게 함.







개같은 년아, 개쌍년아, 미친 년아, 시팔, 개같은 년! 이런 식의 욕설이 내 머리로 주입되는 것도 모자라 내 입밖으로 60분간 계속 떠들게 고문질하는데 너무너무 치욕스럽고 이런 고문을 계속 당하는게 너무너무 싫다.











눈알도 빙글빙글 핑핑 돌 정도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정상적인 눈을 가지고 태어나서 눈알이 미친듯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하는데 살기 끔찍하다.







목눌림 공격이 오전 5시 10분 전후로 들어오고 있다.



매일이 수면박탈. 자더라도 자는둥 마는둥. 고문으로 자다깨다를 반복.



현재 오전 11:30.  

오전 5시 30분부터 6시간을 자는둥 마는둥 하면서 미친듯이 음파와 전파 고문이 머리골과 전신을 진동시키고, 팔다리를 계속 움직이게 하는데 팔이 저리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옆구리도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에 시달림.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듯 계속 6시간 내내 진동시키고 좀비처럼 눈알이 움직이게 하는데 눈이 심하게 피로함. 머리 역시 미친듯이 진동이 들어오고 머리를 하도 파동으로 강타 당했더니 세게 얻어맞은 듯 얼얼함.





출근준비중. 준비내내 오른쪽 옆구리와 등쪽으로 칼을 꽂고 쑤시는 듯한 극한 통증이 이어짐.



ㅈㅅ 하고 싶을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근무중에도 몰아치는 중



하루종일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눈을 고정시킬 수 없음.







눈알이 좌우로 시계추마냥 계속 돌아가는데 사람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 하겠음.







머리골 진동이 너무 강해서 눈앞이 빙글빙글 돌 정도이고 머리골을 뒤흔들면서 강타하고 머리가 터질 듯 압박하는데 자살 생각만 남



어제 저녁부터 7시간째 호흡곤란에 시달림. 너무너무 고통스럽고 차라리 죽여라.



그리고 열공격과 진동, 음파가 삼세트로 들어오는데 전신부터 머리속이 꽉찬 답답한 느낌으로 머리 속도 숨이 막힘. 머리에 공간이 있어야 머리가 가벼운데 어제 일요일 하루종일 머리골 진동, 머리골 내부 가스가 가득차게 하고 압박이 심하다보니 계속 무기력해지고 졸음이 쏟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