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7.10.(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8. 19.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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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2:00. ~ 2:00



염산을 내장 복부에 들이붓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 고문이 지속되고 있음.



펄펄 끓어오르는 뜨거운 물을 내장에 들이붓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또 2시간째 이어짐.



머리 정수리부터 내장, 항문까지 직선으로 내리 꽂듯이 진동 및 파동이 관통하는데 내장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다보니 체액이 뜨겁게 뎁히고 위산이 마구 쏟아짐.



고통스러움.



밥 먹는 내내, 뇌와 내장을 건드는데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내장이 뜨거움.







계속 식은 땀이 나게 하고 열감이 느껴짐







무엇보다도 뇌를 건들다보니 젓가락질, 숟가락질하는데 팔이 굉장히 저리게 하고 어깨가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 있음







젓가락질을 못할 정도로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밥알이 입에서 자꾸 흘리게 고문질.







숟가락 내려놓자마자 바로 화장실 가서 설사.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오전 11:20 ~ 11:50

30분간 내장에 펄펄 끓어오르는 뜨거운 물을 들이붓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 고문이 들어오는데 내장 조직이 화학 고문에 녹아내리는 듯한 통증이고, 급 전신이 세포까지 진동할 정도로 미친듯이 살인진동이 관통하는데 땀이 전신 ( 등줄기, 가슴팍, 겨드랑이)에 송글송글 맺히는데 상당히 불쾌하면서 내장 속부터 뜨겁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진짜 고통스러움.  



비피해자였을 때는 속쓰림을 겪어본 적도 없거니와 설사 속이 쓰렸다해도 일상적인 속쓰림과 이 고문으로 인한 작열감으로 인한 속이 타들어가는 것을 비교하면 최소 5배이상의 고통일 것 같다.



오후 12:00 ~ 오후 5:30



수업 내내, 열 공격과 진동 고문이 들어옴.



5시간째 전신 세포까지 진동하다보니 땀이 겨드랑이, 가슴팍, 복부, 목뒷덜미, 뺨에 계속 송글송글 맺히게 하는데 그저 땀이 나는 게 아니라 몸 속이 진동으로 계속 요동치다보니 몸 속에서 뜨거운 작열감이 있고, 숨도 쉬기 힘들고,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고문이 개좇같음.



오후 6:00 ~ 7:40



계속되는 전신 세포 진동과 머리골 파동스핀 고문.  머리골이 계속 흔들리고 열감이 계속 느껴지면서 전신에 땀이 나고 호흡곤란에 시달림.  복부는 계속 땅기고 뒤틀림.



오후 7:40~ 10:00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음파 공격이 급 몰아치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갈증도 심함.  안압이 계속 오르게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중.



오후 10:00 ~  목요일 오전 3:00



5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잊을 수 없음.  5시간째 쉬지않고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머리에 쏟아지는데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머리골이 5시간째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한의 통증이 이어지고 있음.



회식이라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기도 힘든 상황에서 계속 눈알은 뽑힐 것 같고 머리골은 터질 듯 엄청난 머리의 압을 올리는데 진짜 머리가 터지거나 머리골이 빠개질 것처럼 5시간 내리 극살인고문하는데 이러다가 즉사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듦.



오전 2시에 겨우 집에 도착 후부터 극심한 살인고문이 더 심하게 가해지는데 귀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골은 산산조각이 날 듯 망치로 계속 망치질 한듯 세게 머리골을 내리치는 듯한 극한의 살인고문이 가해짐.



이번주 내내 극극극 살인고문을 퍼붓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