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 12:00 ~ 토요일 오전 2:30
27시간의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이러다가 사람이 미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함.
잠은 고작 3시간 남짓.
누워있는데 마루타가 되어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심장이 두근거리고 허리부터 배가 뒤틀리고 목이 끊어질 것 같고 팔다리가 굉장히 힘이 빠지면서 후들후들거리면서 공격 주파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는데 너무너무 고통스러움
생각대로 팔다리가 움직이게 하고, 말이 나오게 함.
생각만 했을 뿐인데 손이 나가고, 다리가 의도와 상관없이 움직이고 속으로 생각한 게 입밖으로 발설되게 해서 당황스럽게 고문이 가해지는 중.
출근준비부터 출근길도 계속 살인고문.
출근길,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고, 머리가 빙글빙글 어질어질 핑핑 돌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고 있음.
빙글빙글 핑핑 돌고 팔다리가 계속 후들후들거리면서 힘이 쭉쭉 빠지고 물건을 계속 놓치고 물건을 들고 있기 힘들 정도로 팔이 끊어질 것 같고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음.
심장을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출근길에도 지속.
숨이 턱턱 막힘.
지난주 주말부터 일주일째 폐, 심장 통증이 심하고 호흡곤란에다가 내장을 칼로 쑤시는 듯한 살인적인 고문이 가해짐
눈도 흐릿흐릿하게 하고 이물감이 느껴짐.
근무시간에도 계속 방광은 터질 것 같고 배가 뒤틀리다못해 찢어질 듯 살인적인 고문이 가해짐.
오후 2:00 ~ 4:00까지
2시간동안 내장을 미친듯이 쥐어짠 후에, 눈알을 좌우상하로 계속 요동치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빙글빙글 핑핑 도네.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척추 통증이 심하고, 다리와 팔이 후들후들거리고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근무하기 힘듦.
소변도 계속 자주 마렵게 하고 가스가 계속 차오르게 해서 근무내내 똥이 마렵게 고문질.
속이 수시로 쓰리게 하고, 더부룩하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