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11.16.(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12. 2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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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12:00 ~ 2:00



방송대 강의 듣는데 실시간 복제하는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머리와 전신을 요동치게 하고 스핀하게 하는데 머리가 계속 조여오고 뒷목이 끊어질 것 같이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살기 싫음.



오전 2:30 ~ 3:30



내장을 전동 드릴로 뚫고 지나가는 듯한 극심한 진동이 몰아치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골이 1시간째 계속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거기에 더해 미주신경과 내장 신경 및 혈관이 연결된 오른쪽 귓바퀴와 귀 전체를 진동시키면서 열공격이 가해지는데 더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공격받은 오른쪽 귀가 굉장히 화상입은 듯이 빨개짐.



오전 3:31, 자려고 하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고문질.







오전 3:30 ~ 7:30



또 4시간째 심장을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좌뇌와 우뇌를 뒤흔들면서 미친듯이 븍제 주파수를 쏴대면서 수면박탈까지 이어짐.



속이 굉장히 쓰라리게 하고, 소변도 1시간 전에 눴는데 또 방광이 터질 듯 고문.



토요 보강이 있어서 1시간 30분 뒤에 일어나야 함.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2시간째 펄펄 끓어오르게 열 전파 공격질이 머리에 집중 고문중.



얼굴까지 활활 익어가고, 속이 굉장히 뜨겁고 쓰라리고 수면박탈과 극극극극 살인고문이 이어지는 중.



머리 속을 송곳으로 쑤시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팔을 미친듯이 스윙하듯이 흔들어대고, 미.친.년.처럼 주입한 욕설과 음성이 입밖으로 발설되게 고문질.



머리가 굉장히 심하게 조여오는데 머리 속이 계속되는 작열감 고문에 불타오르고 심장은 계속 벌렁벌렁거리게 함.



엄청난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머리가 움직이고 자석에 달라붙는 쇳철가루 마냥 머리가 계속 당겨감.



어제 3시간 자고 오전 10시 30분에 일어난 이후로 19시간째 깨어 있음.



머리 공격이 아주 극에 달함.

미친듯이 좌우상하로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머리를 계속 돌리고 심장은 2시간째 두근두근거리게 호흡곤란까지 더해짐.



머리 속은 작열감으로 펄펄 끓어오르게 마이크로파 열 전파와 음파 공격이 끊임없이 이어짐.



현재 오전 5:59,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을 감았는데 머리는 피가 쏠리면서 터지기 직전이고, 눈에서 뿌연 연기같은 게 계속 번쩍거림.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눈을 30분째 건드는데 이미지가 계속 스쳐지나감. 시각 기억 이미지 인출.  



현재 오전 6:32



20분째 팔이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저림.



현재 오전 6:54



20분째 다리가 쥐가 날 정도로 저리고 끊어지는 듯한 공격이고 팔에 이어서 다리도 제멋대로 움직임. 현재 오전 7:15



척추가 휘어질 것 같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상반신이 좌우 상하로 움직일 정도로 머리를 뒤흔드는데 뒤통수에 총맞은듯 함.



오전 7:20 ~ 10:00



어제 금요일 오전 10시 20분에 일어나서 현재 토요일 오전 7:20.



계속 극살인고문과 수면박탈.



총 잔 시간은 30~35분. 그것도 연달아 잔 게 아니라, 10분씩 3번 쪼개어 잔 것.



총 30분 자고 출근 준비.



준비 내내,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굉장히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복부를 칼로 난도질하는 듯한 극한의 고문이 들어오고, 어질어질 빙글빙글 돌고, 팔다리에 힘이 쭉쭉 빠지면서 팔을 들어올리기가 고통스럽고 서서 있기도 힘듦.



척추가 휠 정도로 미친듯이 살인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는데 몸이 휘청휘청거리고 열공격에 전신 체액과 머리 속 체액이 뎁히면서 피부가 빨갛게 익어가고  뇌혈관이 팽창하면서 금방이라도 터질 듯이 공격이 계속 가해짐.



오전 10:00 ~ 오후 2:00



직장에 도착하자마자 배가 뒤틀리게 하는데 화장실 달려감.



어제 금요일 오전 10시 20분에 일어난 후로 현재 오전 10시. 거의 24시간을 깨어있음.



극살인고문이 금요일 늦은 밤부터 토요일 새벽, 오전까지 지속되다보니 수면박탈이 자연스레 이어지고, 잠을 고작 30분. 그것도 연속으로 30분 잔 게 아니라 10분씩 나숴서 자게 됨.



버스 안에서부터 근무 4시간 동안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어질어질 빙글빙글 핑핑 돌 정도로 어마어마한 파동이 다리부터 골반, 척추, 머리골을 진동시키고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고문이 미친듯이 전신을 구리코일 감듯이 감싸고 요동치게 하는데 근무하기가 굉장히 고통스러울 정도이고 허리와 다리가 굉장히 쑤시고 끊어질 것 같음.



특히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다보니 제대로 서 있기가 힘들고 특히 다리는 피가 몰리고 근육이 땅기고 저림.



전신이 열감으로 눈알도 쓰라리고 머리 속이 화끈거림. 뒤통수가 조여오고 땅김. 갈증도 심함.



오후 1시부터는 고문이 더 추가되었는데 속쓰림으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위장이 다 녹아내리는 듯한 극한의 화학고문이 가해지는데 현기증이 나고, 속이 타들어가면서 쓰러질 것 같음.



오후 2:00 ~ 4:00



퇴근길, 날짜 임박한 쿠폰이 있어서 버거킹에 가는데

1시간 넘게 내장을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가해지고, 복부가 가스가 차오르게 하는데 허리까지 아프고 심장 압박이 있고, 다리도 무거움.



집에 다다랐을 때부터 급 음파 공격이 머리를 관통하는데 왼쪽 귀고막이 찢어질 듯 상당히 고통스럽고 순간적으로 팽이 돌리듯이 머리골을 휘감는 주파수가 관통하는데 순간적으로 눈앞이 핑핑 돌고 상당히 어지러움. 심장을 압박하고 쿡쿡 쑤시는 듯한 고문이 가해짐.





어제 금요일 오전 10시 20분에 일어난 후로 극살인고문과 자연스레 따라오는 수면박탈로 30시간을 깨어 있음.



2014년부터 수면 박탈 고문이 들어온 후로 10년째 지속중.



오후 4:00 ~ 4:30

호흡곤란이 있고, 다리 주리틀기하듯이 다리가 조여오면서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다리에 쇳덩어리를달고있는듯한무게감이있고, 어질어질함.



대충 씻음. 바로 쓰러짐.



오후 4:30 ~ 7:40



항상 그렇듯 내가 최고로 안 깨고 잠을 잔 것은 3시간.



원래 태생이 수면의 질이 좋아서 8~9시간동안 자면서 한 번도 깬 적이 없었는데 2009년 타겟된 후부터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꿈을 거의 매일 꿨으며, 쉽게 잠을 못 이루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게 됨.



2014년부터는 3시간이 가장 많이 잔 것이고 21시간은 고문의 시간들로 채워짐.



10년의 3시간 이상을 연달아 자 본 적이 없음.



6시간을 자더라도 최소 1~2번은 고문 때문에 깨서 고통스러워 하다가 다시 잠이 드는 식이고, 다시 잠이 들 때는 계속 꿈을 꾸게 만듦. 이때부터는 순수한 잠이 아닌, 오로지 실험용으로 재우는 것.



오늘처럼 거의 못 자거나 1시간 미만으로 그것마저도 쪼개서 10분 단위로 자게 하는 것도 일주일에 적게는 1회, 많게는 3~4회로 10년째 지속중.





오후 7:40 ~ 9:40



일어나자마자 미친듯이 내장공격이 가해지는데 일단 심장 압박이 굉장히 심함. 그리고 폐와 기관지, 성대 등 발성기관을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입술과 치아까지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골, 특히 좌뇌 공격이 극심함.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심장 압박으로 숨을 못 쉬게 80분을 고문하는데 극살인고문이 따로 없고, 효소 가스의 인위적인 방출로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쓰라리고 매운데 시큰시큰거리고 굉장히 고통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