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10시부터 잠들기 전 5시간 30분을 미친듯이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뒷목이 끊이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머리 뒤틀림과 머리골 땅김, 머리 쑤심이 극심함.
오전 8시부터 오후 12시 10분까지 끔찍한 살인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는데 일어나야함에도 워낙에 강한 주파수 파동에 머리가 빨려들어가는 바람에 정신을 차리기 힘듦. 계속 머리골을 진동시키고 뒤흔들면서 뇌를 고문하는데 꿈을 계속 꾸게 만듦.
오전 3시 30분에 잠을 자서 계속 고문에시달리다가 언제 잠이 들었는지는 모르고 어쨌든 오전 8시부터 계속 머리 두통에 시달리고, 꿈을 꾸게 하는데 일어나야한다고 무의식 속에 생각함에도 주파수가 워낙 머리와 전신을 휘감고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정신을 차리기가 정말 힘듦.
오후 12:20 ~ 7:00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게 하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다리도 10시간 산행한 듯 땅김.
무엇보다도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웅웅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몰아치는데 복부가 땅기고 허리를 쇠꼬챙이로 관통해서 쑤시고 휘젓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전신이 앞뒤로 계속 움직이는데 방송대 공부 시작했는데 실시가 복제파가 미친듯이 쏟아지면서 머리를 상하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는데 이게 워낙 파동이 거세서 머리부터 다리까지 휘청휘청거릴 정도이고 그 상태에서 앉아서 공부하려니 허리가 꺽어지는 통증 야기중.
그리고 코에 물이 들어간듯 찡하게 하면서 콧물이 나오고, 왼쪽 눈은 좌뇌에 연결되어 좌뇌 난도질에 의해 저절로 눈알이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맵고 쓰라리고 눈물이 계속 고이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고문질.
계속 복부를 발로 세게 걷어차는 듯한 극한의 통증 야기하고 수시로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해서 설사 2번함.
오후 6:20, 80분 넘게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토할 것 같고 설사 유발.
머리도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면서 실시간 복제하는데 저 개새끼들 죽여버리고 싶음.
계속 공부방해. 쉼없이 복제.
내가 공부하는 거 단 하나도 빠짐없이 복제하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복부를 발로 세게 걷어차는 듯하게 척추와 골반, 머리를 세차게 튕기고, 머리와 목은 계속 눌러재끼듯이 조여오면서 압박중. 고통스럽다. 차라리 ㅈㅅ하고 싶다.
오후 7;40 ~ 10;00
미친듯이 방송대 공부하는 거 실시간 복제파 방출하는데 머리가 계속 조여오고 뒷골이 땅기고 속도 안 좋고 허리는 끊어질 듯 머리부터 발끝까지 진동과 함께 몸이 휘청휘청거리고 뒤흔들릴 정도로 끔찍한 파동이 관통하면서 움직이게 함.
눈이 오후 9시부터 더 심각하게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어지럽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ㅈㅅ 생각이 들 정도임.
오후 10;00 ~
눈알이 하루종일 미친듯이 계속 움직이고 있고, 속은 쓰리다못해 현기증이 나고 복부는 계속 진동으로 하루종일 요동치고, 목부터 머리는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일정한 속도의 진동이 기계 가동하듯이 쉼없이 계속 반복중.
이 살인고문 그만 당하고 싶고, 당할 이유도 없고 이러고 살 이유 없다.
고통스럽다. 계속 이러고 극심하게 살인고문 받으면서 살 이유 전혀 없다.
죽고 싶다.
저 가해자 씨발 놈들은 엄마도 죽였고 이제 그 가족중의 한 사람인 나도 극살인고문에 못 이겨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다.
역겹다.
우리 엄마를 생체실험용으로 쓴 후 병들어 죽이고, 아빠도 생체실험용으로 쓰고 병들게 하고, 언니들도 생체실험용으로 쓰고 조카도 실험용으로 쓰는데, 그 가족들은 눈먼 장님, 무지한 자로 만들어놓고, 나는 대놓고 극살인고문하면서 이용해 처먹으면서 지네가 오빠라는 개좇같은 말을 내 입에서 발설하게 하는데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사람을 계속 16년간 살인고문 하면서 좇같이 이용해 먹으면서 조롱과 희롱을 일삼는 저 개새끼 살인마들 처 죽이고 싶다.
팔도 계속 스핀하고 저리고 쥐가 나고, 허리도 엿가락처럼 휠 정도로 스핀 파동에 휘청휘청거리고 머리도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눈도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음.
수시로 복부를 쑤시고 후벼파는데 오늘 2번 설사함.
계속 냉기가 느껴지게 차가운 성질이 있는 주파수를 피부에 스며들게 고문중.
공부하는 내내, 눈알이 요동칠 정도로 머리공격이 극심하고 눈알이 복제파의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눈이 흐릿흐릿하다못해 0.5초간 눈앞이 깜깜해지게 수시로 살인고문이 가해지고 있다. 자살을 부르는 극살인고문이 쉬지않고 오늘도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