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11.25.(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12. 2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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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2시부터 2시간째, 머리골에 쏟아지는 미친듯한 살인진동과 파동에 두피가 가려울 정도이고 무엇보다도 눈알이 굉장히 요동치면서 조여오고 진동하게 하는데 끔찍하기 그지없음. 쉬지않고 24시간 쏟아지는 고문에 ㅈㅅ 생각이 난다.  



내가 이러고 한 번 뿐인 소중한 내 삶을 이리도 비참하고 끔찍하게 살다니!



어느 누가 내가 이렇게 살라고 할 자격이 있는지!



오전 1시부터 2시간 가까이 생식기에 칼로 생살을 긋는 듯한 쓰라림이 있고 항문도 찢어질 듯 극살인고문이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고 있음. 현재 시각 오전 2:41.



50분째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있음. 방송대 공부하는 거 여전히 실시간 복제하는데 전신과 머리에 엄청난 전자기파가 누적된 상태에서 끔찍한 진동과 파동이 쉼없이 몰아치는 중.  



팔이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고 복부와 흉부에 압박과 진동이 가해지면서 가스가 차오르고 숨이 막힘.



오전 3:40~ 4:20

방송대 공부하는데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을 정도로 내장 진동. 머리 압박과 진동이 있음



오전 4:20 ~ 5:00



또 호흡곤란에 시달릴 정도로 40분간 내장 가스 만들어 놓은 것을 머리로 끌어올리는 중. 콧 속이 계속 찡하고 맵고 복부부터 흉부에 엄청난 압박과 진동이 미친듯이 쏟아지고 있다.  



오전 4시 34분부터는 뒷목부터 뒷골, 머리 혈관까지 압박하고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 중.  



눈알도 맵고 쓰라리는 중.



오전 4:36분부터는 왼쪽 내장에 총을 쏜 것 같은 극심한 통증 야기하고, 계속 전신과 머리를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으로 휘감으면서 돌리면서 복제 고문이 쏟아지는 중.



항문부터 생식기가 찢어지는 듯한 살인적인 고문이 지속되고 머리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극한 살인고문이 주말 내내 그리고 월요일 오전 5시가 다 되가도록 지속중이다. ㅈㅅ 생각만 난다.



인간으로 태어나 인간으로 살지 못한 지 16년 꼬박. 그리고 한달하고 일주일 뒤에 17년이 된다.   17년. 참 긴 시간이다.



오전 3시부터 2시간 넘게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호흡곤란까지 야기하면서 두 다리는 미친듯이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다.



오전 5:00 ~ 5:30



여전히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있음.



눈알은 시큰시큰거리고 머리 혈관 수축이 지속되고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전신부터 머리골 정수리까지 뒤흔드는데 항문과 생식기는 여전히 칼이나 쇠꼬챙이로 후벼파고 쑤시고 긋는 듯한 극심한 쓰라림과 찢어지는 통증이 있음.



현재 월요일 오전 5:19



오전 7:30 ~ 11:30



고작 2시간 재우고 생식기부터 심장, 팔다리에 피가 쏠리게 하는데 굉장히 생식기부터 심장이 저리면서 특히 심장에 무리가 가게 하고



팔이 4시간째 저리는데 팔이 공격 주파수 파동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머리가 쥐가 남.  



심장 통증이 새벽부터 아침 11시 40분이 지나도록 9시간이 다되가도록 지속중.



오전 11:40 ~



출근준비중에도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4차례 복부를 칼로 쑤시는 듯한 극한의 통증 야기.



팔이 계속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는데 팔에 힘이 쭉쭉 빠지고 다리도 땅기고 후들후들거리게 하고 머리가 무겁고 힘이 빠지고 무기력하게 고문이 들어옴.



출근길, 팔이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복부 통증이 있고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어질어질함.



근무 8시간 내내 그리고 퇴근길 내내, 아주아주 개좇같은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근무 8시간 동안 밤새 휘감아놓은 전자기장과 주파수 파동이 효력을 발휘하는데 구리 코일을 칭칭 동여 매고 있는 듯한 무게감이 전신과 머리에 느껴지면서 근무하기가 벅차고 겨우겨우 근무함.



전신이 미친듯이 주파수의 진동에 쉬지않고 요동치는데 가스가 복부부터 흉부, 머리 뇌 두개강에 가득차면서 머리에 산소가 부족한 듯한 느낌이 지속되고 머리 속이 꽉찬 느낌과 귓속도 꽉 찬 느낌이 들면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기운이 없고 어질어질 빙글빙글 핑핑 돌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근무 내내 지속.



근무시간 동안의 통증이 어느 정도냐 하면, 코끼리 코 자세로 열 다섯 바퀴를 돈 후, 벽에 머리를 쿵 박았을 때의 머리 어지러움과 통증이 있음.



저 가해자 살인마들도 쉬지않고 코끼리 코 자세로 계속 돌게 하고, 5~10분 간격으로 머리를 벽에 쿵 박는 고문을 한다면 내가 오늘 근무 내내 당한 고문과 어느 정도 비슷하려나 모르겠다.



그리고 퇴근길은 더 사악하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속은 울렁울렁거리고 심장과 폐를 압박하면서 숨 쉬기도 힘들고 눈알은 뽑힐 것 같고 치아는 욱신거리게하고. 머리골은 쪼개질 듯 조여오는데 뇌혈관 특히 좌뇌의 전두엽 부근에 피가 터질 듯 극살인고문이 몰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