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요일에 이어 일요일도 살인고문의 시작.
속이 쓰리다못해 내장이 쓸리는 통증 지속되고, 머리 조임과 함께 허리, 복부 통증, 냉기가 느껴짐.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팔에 힘이 계속 빠지면서 저리게 하고 다리도 땅기고 후들후들거리면서 주말 내내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주말 내내, 아니 2018년부터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움직이면서 복제 고문이 가해지는데 외관상으로나, 이 상태로 책을 보거나 사람을 상대하면서 아이 컨택해야하는 매일의 상황에서 굉장히 끔찍함. 글씨든 사물을 보든, 상대방의 얼굴을 보든 눈을 뜨고 있는데 굉장히 시야가 흔들리고 흐릿흐릿하게 할 정도로 뇌의 시각피질을 건드는데 ㅈㅅ 생각만 7년째 지속중.
그리고 수시로 내 입밖으로 욕설과 조롱, 희롱하는 단어와 문장들이 발설되게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저 가해자 살인마들은 우리 엄마를 이 고문으로 죽였고 다른 가족들도 계속 실험고문하고 있으며, 나는 7년간의 피해일지에 기록했듯이 24시간 기계보다 더한 존재로 이용하면서 매일매일 극살인고문이 몰아치고 있다.
현재 오전 2:50
망막에 빛전파를 이틀 연속 주사중. 물론 피해자가 된 순간부터 그랬지만 특히 공무원 공부할 때부터 집중적으로 들어왔고 해를 거듭할수록 그 강도는 세짐.
내가 보는 거 그대로 저 가해자 씹새끼들이 보는 화면에 영상으로 전송됨.
오전 4:00 ~ 자는 동안에도 미친듯이 엄청난 파동과 진동이 전신을 휘감고 들어오는데 양팔이 저리고, 머리는 조여오면서 급 잠이 듦.
3~4시간 주파수 처 맞고 자다가 화장실 한 번 갔다오고 다시 누웠는데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시큰시큰거리고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다시 눈을 감았고 계속 꿈을 꿈.
오후 12:00 ~ 3:00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호흡곤란까지 야기.
전신 가려움과 따끔거림 야기하고 항문부근에 엄청난 열감이 있게 고문질.
그리고 내장이 뒤틀리고 가스가 차게 함.
팔다리가 후들후들거리고 휘청휘청거리고 팔에 힘이 빠짐
오후 2시 20분부터는 방송대 공부하려고 앉았는데 앉자마자, 실시간으로 복제하려고 복제파가 미친듯이 쏟아지면서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가렵고 충혈되고, 왼쪽 턱 아래쪽 이복근에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면서 송곳으로 쑤시는 듯한 공격이 지속중.
복부를 발로 세게 걷어차고 짓밟아버리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때 내장 혈관이 치아 혈관까지 한방에 공격이 가해지면서 치아 뿌리부터 흔들리면서 빠질 듯한 통증이 있고 머리 혈관까지 올인원으로 공격이 가해지면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조여오면서 졸리기 시작. 끔찍함. 콧물도 비정상적으로 나오기 시작.
오후 3:30 ~ 5:30
웅웅거리는 주파수 소리가 계속 크게 증폭되고 뇌에 더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쇠꼬챙이로 뇌를 이곳 저곳 쑤시는 듯한 통증이고 머리 속에서 액체가 차갑게 흐르는 듯한 더러운 느낌이 들게하면서 머리가 급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게 함.
오후 5:30 ~ 내장을 뒤트는데 속이 급 부글부글거리는데 바로 물설사.
방송대 공부하는데 실시간복제에다가 또다른 실험도 병행하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눈알과 눈주변이 굉장히 가렵고 팔. 특히 오른팔이 저리고 힘이 빠지게 함.
속이 쓰리다못해 허하고, 허하다못해 내장이 화학고문에 쓸리는 듯한 통증이고 오른쪽 눈에서는 비정상적으로 눈물이 흐르게 함.
공부만 했다하면 평소 고문보다 2배는 세게 들어오므로 목숨을 걸고 공부한다고 보면 된다.
조금만 공부했을 뿐인데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뇌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목근육도 끊어질 듯 고통스럽다.
오래하지도 못 하고 쓰러질 듯 누움.
오후 10시쯤 다시 일어나서 공부하려니 저녁을 안 먹어서 배달을 시킴.
오후 11시쯩부터 본격적으로 공부하려고 하니 눈공격이 들어오고 머리 공격, 내장공격이 거세짐.
오후 11시 30분부터는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바로 또 설사함.
장기간의 고문에 잇몸이 심하게 내려앉았고 치아가 길어짐.
특히 내장 미생물, 치아 미생물 균을 죄다 실험용으로 쓰다보니 치아와 잇몸뼈가 8년 사이에 눈에 띄게 상했고 치열도 들쭉날쭉 변했고 뻐드렁니처럼 나옴.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오른쪽 아랫니 큰어금니와 윗니 앞니와 송곳니임.
몇 년 지나면 빠질 가능성이 높음. 만 50세도 안 되어서 장기간 이어진 극살인고문으로 치아를 감싸고 있던 잇몸이 녹아내리면서 치아가 빠질 듯.
전동 드릴로 치아를 훑고 지나가는 듯한 끔찍한 고문도 수시로 들어오고, 골반부터 상체를 튕기는데 튕길 때마다 치아를 감싸는 치조골이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치아뿌리가 욱신욱신거리고 흔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