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11.26.(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12. 2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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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3시부터 들어온 호흡곤란, 심장부근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머리 속이 비정상적으로 가스가 차오르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조여오면서 졸리고 무기력하게 하고 팔다리가 계속 힘이 빠지고 저리고 무겁게 하는데 24시간째 지속중. 현재 화요일 오전 3:16.



시험이 코앞인데 일부러 그러는 건지는 몰라도 지난주보다도 더 지독하게 머리 공격이 가해지는데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어질어질 빙글빙글 핑핑 돌고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있음.  



계속 복부 공격이 가해지면서 엄청난 화학 가스가 만들어지면서 폐와 기관지를 가득 채우면서 흉부 압박이 심하고 답답하고 숨 쉬기가 힘들고 머리 속이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띵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공부 방해가 시험 입박할수록 더 굉장히 거세게 들어오는데 지난 번 시험 때도 그랬는데 절대 잊을 수 없음.



오전 3:20 ~ 4:30

70분째 복부가 찢어지는 듯한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복부가 풍선 부풀어오르듯이 미친듯이 부풀어오르고 굉장히 땅기다못해 터질 듯 고통스러움.



생식기와 항문을 지난 주말부터 공격이 들어오고 뇌를 하도 심하게 건들다보니 눈알이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시야 장애 유발로 병신, 말하는 거 병신, 팔다리가 좀비처럼 움직이면서 글씨체도 비뚤빼뚤, 타이핑도 계속 오타 투성이 유발로 계속 고쳐가면서 다시 치고,



완전히 내 뇌를 좌지우지하는데 진짜 자살생각만 난다.



자살해도 괜찮으니 이제 이 고문에서 자유로워지고 싶다.



오전 4시에 자려고 했는데 머리를 상모 돌리기처럼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고 무엇보다도 복부공격 후 만들어낸 화학가스를 호흡곤란까지 야기하면서 뇌로 보내는데 두통도 심하고 숨을 쉴수가 없음.



40분째 수면박탈중



오전 5시에 겨우 잠들고, 오전  9시경부터 공격이 거세지고,  계속 꿈을 꾸게 하다가 오전 10시부터는  미친듯이 살인진동과 파동이 전신과 머리를 구리 코일 감듯이 칭칭 감아오고 복부 공격이  심함.





배에 가스가 차오르고, 팔다리는 저리고 땅김.



지옥같은 오늘 하루도 항상 그랬듯이 여느 때처럼 하루종일 어지럽고 두통 지속.



허리랑 다리가 계속 무겁고 팔이 굉장히 무겁게 느껴지게 엄청난 파동이 몰아침.



눈도 굉장히 고통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