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5.4.16.(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5. 4. 17.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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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3:00 ~ 4:30

1시간째  또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쓰라리고 맵고 생식기도 쓰라리고 가렵고 속쓰림 고문도 심하게 가해지고, 뒷목부터 뒷골이 계속 쿡쿡 쑤시고 조여오고 진동 고문이 머리골을 가격하면서 통증이 지속.

오른팔이 끊어지는 듯한 통증이 1시간 넘게 지속중.

오전 7:00 ~  8:00

아주아주 끔찍함.

2시간 30분정도 잠.

어제부터 아파트 건물이 지진난 것처럼 요동치는 듯한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음파 소음 역시 건물이 주저앉을 때 나는 굉음과 같은 소리가 들어오는데 흡사 번개 칠 때 나는 소리같기도 하고, 뭔가 수백개의 쇠구슬이 한꺼번에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굴러가는 소음같기도 함.

자다말고 음파 고문과 함께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동시에 내장이 요동치면서 밖으로 내장이 나올 것 같은 복부 터지는 듯한 통증이 있음.  지금 글쓰는 오전 7:50분에도 진행중.

그리고 오전 7시 20분쯤  살인고문에 눈을 떴을 때 세상이 빙글빙글 핑핑 도는듯하게 엄청난 주파수 파장이 전신과 머리를 뒤흔들면서 고문하는데 눈앞에서 엄청난 파도가 출렁이듯이 주파수 파장이 어마어마함. 눈을 못 뜰 정도임.  주파수 파동이 극강의 살인강도로 들어오는데 눈앞의 사물들이 굉장히 찌그러져보일 정도로 어마어마한 파동이 머리를 휘감으면서 강타.

오전 8:00 ~ 11:00

잠을 2시간 30분 잔 상태에서 더 자려고했는데 미친듯이 진동으로 전신과 머리를 휘감고 들어오는데 전신 근육통에 시달리고, 머리골은 조여오고 짓눌리고, 요동치는데 몸은 굉장히 무겁고 일어나기도 힘들 뿐더러 잠도 제대로 자지도 못 한 상태로 시체처럼 누워만 있음.

출근하기 힘들 정도로 팔다리가 끊어질 듯 땅기고, 전신이 쇳덩어리처럼 느껴짐.

계속 일주일 넘게 집에서 식사를 못 할 정도로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 정도로, 출근할 컨디션이 아닐 정도로 살인고문이 극에 치닫고 있음.

지난주 수요일부터 고문 강도가 더 세졌고, 하루빨리 자살할 순간만 기다리고 있다.

출근준비하는데  주파수 난도질에 생식기에 쇠꼬챙이로 관통해서 쑤시고 휘젓고 후벼파다가 내장까지 관통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이 계속 울렁울렁거리고 가스가 차고 전신이 굉장히 무겁고 팔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굉장히 뻐근하고 끊어지는 통증이 일주일 넘게 지속중.

눈에 이물감이 굉장히 심하고 눈이 굉장히 쓰라리고 뻑뻑하고 맵게 고문이 들어오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혓바닥 통증도 심하고 갈증도 심함.

목 혈관에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목이 졸리는 느낌으로 굉장히 고통스러움

출근길인 오후 12시 45분부터 현재 글을 쓰는 오후 1시 25분이 지나도록 또 극강의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그냥 빨리 자살하고 싶은 마음뿐임.

40분간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구토할 것 같고 다리부터 척추, 머리골을 칭칭감고 살인주파수가 들어오는데 버스 정류장에서 서서 버스 기다리는데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다리가 쇳덩어리처럼 느껴지면서 다리가 주파수에 자석처럼 끌려가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다리가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움직이는데 서 있기가 고통스럽고, 정수리가 눌리면서 몸이 땅밑으로 꺼지는 느낌임.

버스 안, 호흡곤란이 있고 속이 울렁거리고 어깨에 누가 올라서 있는 것처럼 어깨부터 경동맥 그리고 측두엽, 두정엽까지 조여오고 압박하는데 굉장히 숨통이 막히면서 몸에 걸친 옷이 굉장히 무겁게 느껴지면서 숨은 계속 턱턱 막히고, 팔부터 어깨까지 쇳덩어리가 누르는 것처럼 느껴지고, 속은 계속 안 좋음.

경동맥 난도질이 극에 치닫고 있고 뒷목부터 옆목, 성대와 기도의 앞 부분까지 진동시키고 조여오고 압박하는데 상당히 목도 메이고 갈증도 심함.

자살할 날만 기다리고 있음. 너무 하루하루 순간순간이 괴로울 정도로 고문이 지속.

오후 2:00 ~ 7:00

자살을 하고 싶을 정도로 출근하자마자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어깨부터 뒷목부터  뒷골까지 미친듯이 살인진동이 몰아치는데 뒷목이 끊어질 것 같고, 후두엽부터 측두엽, 두정엽 그리고 이마엽까지 심하게 조여오면서 신경을 날카롭게 자극하면서 복부부터 흉부까지 진동으로 요동치게 함.

보강 수업할 때마다 말을 하는데 턱과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음. 특히 4시 20분부터 오후 7시까지 말을 하는데 목이 메이고, 갈증이 굉장히 심하고, 목소리를 밖으로 내는데 굉장히 힘에 겨울 정도로 고문이 가해짐.

귀고막이 터질 듯 아프고,  턱도 아프고 무엇보다도 뒷골이 경직되게 하면서 뒷골부터 뇌혈관이 터질 듯 뇌압이 오르게 하고, 머리골이 뒤흔들리면서 눈알도 조여오고 압박 고문이 들어오는데 그냥 자살생각뿐.

속이 꽉 막힌듯한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하는데 급 똥이 마렵게 함.  

오후 7시쯤 밥을 먹는데 오른팔을 들기가 힘에 겨울 정도로 뇌공격이 극심함. 팔이 후들후들거리는데 숟가락을 드는 게 참 좋같음.  그리고 밥 먹기 직전까지 속이 울렁거리고 더부룩하게 고문하더니, 밥 먹는 중에는 속이 허하게 하고, 현기증이 날 정도로 밥을 먹고 있음에도 속쓰림이 심하게 고문중.

식사후, 상담하는 내내, 턱이 아프고 귀도 아프고,머리 압박과 수축, 조임, 진동고문이 극심함.

눈도 굉장히 피곤하고, 고통스럽기 그지없음.

오늘 근무시간 내내, 귀고막이 터질 것 같고 뒷목부터 뒷골이 조여오면서 뇌압이 계속 오르고 속도 울렁거리고, 악취도 올라오는중. 자살하고 싶은 마음뿐이다. 이러고 살 이유 전혀없고, 그냥 빨리 정리해야겠다.

퇴근후,
머리랑 눈알 쓰라리고 콕콕 쑤시고 , 속쓰림 지속.

웅웅거리는 주파수 소리가 계속 크게 증폭되고 귀고막도 찢어질 듯 아프고 머리골이 주파수 스핀 방향대로 좌우로 흔들리고 있음.

눈이 흐릿흐릿하고 굉장히 오늘 하루도 고통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