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5.4.17.(목)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5. 5. 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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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4:30 ~ 6:30


개지랄하고 자빠졌네.

자다말고 극살인고문이 또 몰아치는데 3시간 30분~ 4시간동안 주파수 처맞고 잤고, 본격적으로 오전 4시 30분 넘어서부터 2시간째 극한 살인고문중.


쏟아지는 살인고문이 머리를 난도질하고, 머리를 100분 가까이 요동치게 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움직이고 쓰라리고 뻑뻑하게 고문하더니


오전 5시 45분경부터 팔다리가 미친듯이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고 무엇보다도 내장 난도질이 본격적으로 가해지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더부룩하고 귀고막이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무엇보다도 숨통이 막히게 하는데 오전 5시 50분부터 40분째 호흡곤란 중.





오전 4시 30분부터 이게 뭐하는 짓일까. 출근시간은 오후 2시까지인데 충분히 잠을 취하고 잘 쉬고 출근할 수 있는 상황인데 기가 차는 하루하루의 살인고문의 반복.



오전 9시까지 출근하는 사람을 예를 들면 고작 3시간 잠을 자고 출근전까지 10시간 전부터 극심한 살인고문을 받는 것이니깐, 전날 오후 8시에 집에 도착 후 오자마자 잔다해도 오후 11시에 깨워서 출근전까지 9~10시간을 계속 고문에 시달리다가 출근하는 꼴임.



과연 평균 3시간만 자고, 출근전까지 내리 9~10시간을 살인공격 받다가 출근을 한다는 게 말이 될까.



그리고 출근하는 출근 시간마저도 살인고문.



그리고 출근해서도 집에서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살인고문에 시달리면서 남들보다 (비피해자들) 4~5배는 힘겹게 근무.



그리고 퇴근길에 오른자마자 극살인고문이 또 몰아치고,



집에서 쉬고 싶어도 기다렸다는듯이 미친듯이 고문하다가 지쳐 쓰러져서 자다가 잠든지 고작 3시간만에 또 극강의 살인고문으로 하루를 맞이하는 이 좇같은 살인고문의 하루하루의 무한반복.



오늘도 오전 4시 30분부터 고문 시작되어 누워있었지만 고문 때문에 고통스러워서 잠도 더이상 못 자고, 오전 5시 30분에 일어나서 현재 오전 6:40분.



오전 6:40~ 8:30



끝날줄 모르는 극한의 살인고문이 계속 지속중.



비가청영역대의 엄청난 음파 공격이 내장을 쥐어짜고, 생식기에 수백마리의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극심한 가려움과 쓰라림이 있고,



치아전체를 전동드릴로 훑으면서 갈아버리려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끔찍하고,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이 워낙 극심하게 들어오다보니 머리가 폭발할 듯이 음파가 귓속부터 머리골을 뚫고서 계속해서 뇌신경과 혈관을 난도질하는 중.



오전 4:30분부터 단 1초도 쉬지않고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4시간째 음파 공격으로 턱과 귀가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럽고 머리속도 폭발할 듯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빨리 자살할 날만 기다리는 중.



현재 오전 8:47,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데 기분나쁜 삐~소리와 함께 윙윙~ 웅웅거리는 소리가 증폭되어 왼쪽귀가 진짜 찢어질 것 같고, 뒷목부터 뒷골이 계속 쿡쿡 쑤시고 조여오고 진동하는데 진짜 자살할 날만 기다리는 중. 50분 가까이 귀고막이 너무너무 고통스러움.



오전 9:20 ~

어깨, 뒷목부터 뒷골이 계속 쿡쿡 쑤시고 조여오고 뒤틀리고 내장도 뒤틀리면서 굉장히 갈증이 심함. 이제 그만살아야 할 듯. 많이 지쳤다.



살인고문을 계속 받으면서 살아있는 거 자체가 힘에 너무너무 겨운데 직장까지 남들처럼 다니는 게 얼마나 신체적으로 힘들고 정신적으로 비참한지 모름.



24시간 살인고문인데 자살하는 그 순간에 뇌파조종이 있어서 자살하고싶은 생각과 감정을 바꾸고, 잠시 지켜보다가 또다시 살인고문을 퍼붓고 또 타겟이 견디기 힘들 정도로 반응을 보이면 또 뇌파 호르몬 조종해서 고통 호르몬을 통증 완화 호르몬분비. 또다시 무한 반복. 이런 식으로 20년 가까이 지네 실험도구로 끌고 옴.  



오전 9:30 ~ 속쓰림고문으로 바꿈. 그리고 냉기가 느껴지고, 급 머리와 전신이 무거움. 출근하기 힘든 컨디션.



계속 살인고문 반복. 퇴근 후 오후 11시 20분부터 현재 오전 10시. 고작 3시간 자고, 나머지 시간은 극심한 살인고문.



오전 내내 머리 속 불타오름 지속.



뇌를 속이는 고문 지속. 극강의 살인고문 받은 기억을 자꾸 없애면서 살인고문 지속중. 지네 실험도구로 쓰이다가 병걸려서 죽는 꼴은 봐도, 타겟이 제발로 자살하는 꼴은 못 보는 게 이 고문의 특징.



뇌가 속지 못 하도록 이번에 잘 하자.





내 의도와 상관없이 계속 수면박탈과 살인고문으로 출근전부터 몸이 만신창이가됨.



오전 5시에 깬 이후로 계속 살인고문에 시달리다가 오전 10시 10분에 30~40분만 자려고 했으나 복부가 터질 듯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항문이 찢어질 것 같은 고문이 들어오고 머리를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게 하는데 머리 내압이 오르면서 잠을 청하지도 못함.



오전 11시부터 출근준비하려고 하는데 강력한 음파 고문에 냉장고 모터까지 미친듯이 굉음을 내고 있고, 속쓰림이 극에 달하고 발음은 병신되고 머리 쪼개짐이 심함.  



어제 퇴근 후부터 현재 12시간째 남들 자고 쉴 때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에 시달리고 또다시 출근준비해야 함.



내 의도와 상관없이 뇌 조작질에 음성을 뇌에 입력 당하면서 내 입밖으로 쌍욕이 계속 발설되게 고문질하는데 동시에 복부와 뇌에 압박 고문과 진동 고문이 극에 치닫음.





복부를 발로 걷어차듯이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복부부터 생식기가 찢어지는 통증임.



오전 11:40 ~



이제 또 출근준비해야한다.



방금 전에 퇴근한 것 같은데 바로 출근이라니.



그정도로 잠은 많이 자게 한 게 3시간. 그리고 나머지 9시간의 시간들은 최악의 살인고문이 계속 들어오는데 9시간동안 단 1초도 쉬지않고 음파와 전파가 내장과 뇌를 난도질하는데 몸이 너무나도 고통스럽고 눈물만 난다.



출근준비부터 출근길에도 계속 살인고문이 여느때처럼 들어올 것이고, 근무시간에도 예외없이 고문.



그리고 퇴근길부터는 고문 출력을 높여서 또 어제와 오늘처럼 무한 반복 고문.



지친다. 고통스러워서 미칠 지경이다. 기계보다 더한 취급. 이제 자살할 날만 기다리고 있다.



자살이 나쁜 것 만은 아닌 게 나한테는 맞는 말 같다.  



내가 살아있는 것은 사는 게 아니라 저 살인마 집단을 위해 실험도구로 살아줄 뿐이다.



출근준비, 뒷목부터 뒷골, 정수리까지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뇌압이 오름.



속이 불편하고 가스가 나오고, 웅웅거리는 극저주파 소리가 최고조에 오르면서 숨이 가빠지고 전신이 압박감이 느껴지고 뇌혈관이 팽창하면서 계속 자극고문하는데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듯이 웅웅거리는 주파수 소리가 최고조에 오르고 호흡곤란에 계속 50분째 시달리는 중.



상체를 미친듯이 튕기는데 복부 찢어지는 통증과 함께 머리에 피가 한꺼번에 쏠리는데 머리골이 뽀개지는 고문임.



자살하러 가고 싶다.



근무중, 근무시작부터 말을 할 때마다 머리골이 뒤흔들리면서 뽀개질 것 같음.

턱이 굉장히 아프고, 말을 해야 하는 직업임에 말을 안 할 수도 없고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은 고문 속에서 간신히 말을 함.



오후 4시 20분부터는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머리와 척추에 쏟아지는데 경추와 후두골, 두정골에 구멍이 뚫릴 듯 진동하다보니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눈알도 요동치다보니 시선 고정이 힘들고, 눈앞의 사람들과 사물을 똑바로 편하게 쳐다보는 게 불가능함. 이런 정도의 극강의 고문이 시작된 것은 2018년 2월부터임.



이런 식으로 계속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참.



밥을 먹으러가는데 먹는 도중에도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가스가 차오르고 터질듯 공격이 들어옴.



화장실 가자마자 대포같은 방귀가 계속 나오는데 배가 더부룩함.


오후 6시부터 10시 30분까지 또 엄청난 주파수가 미친듯이 전신과 머리를 휘감고 들어오는데 머리공격이 극심하다고니 눈을 편하게 뜨고 있기가 힘듦. 눈을 뜨고 세상을 바라볼 때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일렁이는 파도처럼 비문증도 있고,빛번짐도 있고, 눈알이 요동치다보니 시선처리가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