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3시 30분에 자려고 누웠고. 눕자마자 잘 때 보내는 주파수로 변조되어 전신과 머리를 휘감고 들어오는데, 바로 그 주파수에 공명되어 바로 빠져들음.
조금 자다가 오전 8시전후로 살인주파수 공격이 다시 들어오는데 그때부터 머리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본격적으로 다시 두통에 시달림.
뇌를 건들다보니 팔다리가 계속 좀비처럼 움직이고, 계속 저리고 근육통처럼 혹은 몸살 감기 걸린 것처럼 몸이 굉장히 쑤시고 얻어맞은 듯 아프고, 몸이 쇳덩어리처럼 무겁게 느껴지고 내장도 뇌공격과 동시에 들어오다보니 속이 굉장히 더부룩함. 속이 안 좋음.
머리골이 뒤흔들리고 요동치는데도 항상 이 개같은 고문 때문에 잠이 부족하다보니 오전 8시 전후로 깼음에도 계속 누워는 있었는데 3시간 넘게 머리에 피가 몰리고 머리가 공격 주파수 파동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요동침.
오늘도 여느때처럼 푹 자지도 못하고, 푹 쉬지도 못하고 살인고문에 시달리다가 밥도 못 먹고 겨우겨우 아픈 몸으로 출근준비.
출근준비하는데 속이 부글부글거리게 하고 울렁거리게 하는데 바로 화장실행.
열공격이 또 어제처럼 들어오는데 고열 증상이 나타나면서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고 뒤흔들리고 머리 내압과 귀 내압이 심하게 오르게 하는데 머리 폭발할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무엇보다도 숨이 턱턱 막히게 하는데 호흡곤란까지 야기중.
지금 출근중인데 여전히 전신 특히 팔다리 근육통이 있고, 몸이 쇳덩어리처럼 무겁게 느껴지고,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고, 힘이 쭉쭉 빠지게 하고 속이 더부룩하게 했다가 속이 또 쓰리다못해 작열감이 느껴지고 현기증이 남. 하루종일 누워있어야 할 컨디션을 만드는데 살인고문 받으면서 직장 다니기 힘듦.
눈에 이물감이 출근준비부터 느껴지게 하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쓰라리게 하더니, 순식간에 눈두덩이가 부어오르고 2018년부터 8년째 눈두덩이가 항상 부어있고 진동이 눈꺼풀과 눈알에 가해지면서 눈밑도 부어오르고, 전체적으로 눈꺼풀이 무겁게 느껴지면서 눈을 편안하게 뜨고 있기가 힘듦.
내장,팔다리, 머리 , 눈 혈관과 신경 공격이 동시에 지속적으로 가해지다보니 팔다리 움직이는 것도 힘들고 벅차고 서있는 것도 고통스러움. 허리 통증도 다리 통증과 동시에 들어옴.
턱관절, 치아. 통증도 간간이 들어오고, 귀고막도 찢어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
무엇보다도 머리 공격이 극심하다보니 눈공격도 굉장히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듦.
근무 시간 내내, 몸이 무겁고, 머리에 쏟아지는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극에 달함.
열 진동과 빛 전파 공격이 지속되다보니 몸속이 펄펄 끓어오르고 머리 역시 뇌회전이 둔해짐.
수업 중간에 속쓰림을 넘어서 굉장히 작열감이 있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쓰러질듯 상당히 고통스러움.
퇴근 후까지 9시간 시간 다크써클이 심하게 검해지면서 눈두덩이와 코, 이마와 머리에 지속적으로 진동 고문이 가해지면서 눈도 피로하고, 머리골에 가해지는 진동과 파동으로 머리가 계속 조여오고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