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6년 1월 4일: 나의 뇌를 조였다가 풀었다가~ 또다른 고문 추가!

neoelf 2016. 1. 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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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들어서 가해수법이 더 심해졌다! 어떤 식이냐 하면~~ 나의 뇌가 좀 더 조여셔 수축되는 느낌이랄까? 저 전파범죄자들이 전파 무기를 이용해서 나의 뇌를 조였다 풀었다 하는 식으로 말이다!   '풀었다'라고 말한 것은 원래 정상적인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다!

 

윙~하는 소리와 함께 가까이 다가오는 느낌이 들면 그와 동시에 나의 뇌는 심히 조여 들어온다! 정말 머리가 빠개질 것 같다!

예전에는 내 정수리 상공에서 전파의 진동을 같은 세기로 일정하게 주어 고문하였다면(이 경우는 거울을 이용하거나 은박접시를 안에 넣은 모자를 쓰면 조금은 고통의 정도가 사그러졌다!)

 

하지만 2016년 들어 와서 가하는 수법은.......점점 가까이 다가오면서 완전히 나의 뇌를 조이고 압력을 가하는 고문이다!!! 서서히 거리감을 두고 멀리 떨어지게 되면 조여서 수축된 나의 뇌는 원상복귀된다!  이런 식으로 사람을 고문한다!

 

허벅지와 종아리, 발목 등이 시큰거리면서 땅기게 만든다!  이런 식의 고문이 지속된다면 원래 건강하고 정상적인 나의 신체구조가 불구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을 것이다! 

 

지금도 온 몸이 다 아프다!! 안 아픈 곳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