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6년 1월 7일: 9일 전의 피해 기록 일기..하지만 현재진행형인 피해...

neoelf 2016. 1. 1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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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뒤통수와 왼쪽 귀에 확실히 칩이 있는 것 같다!  밤에 내가 깊은 수면에 빠져 있을 때 잠시 나의 뇌파를 읽던 행위가 중단 되어 있었음을 새벽5시경에 눈을 떴을 때 느낄 수 있었다! 왜냐하면 여느 때처럼 24시간 나의 뇌가 슈퍼컴퓨터에 연결되어 있을 때는 항상 머리가 아프고 무겁고 윙~하는 소리도 있고 내 자신이 인격체가 아닌 기계가 된 듯 한 느낌으로 24시간 전기고문과 함께 감시 당하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오늘 새벽 5시에 잠깐 눈을 떴을 때, 잠깐 몇 초 동안은  TI가 되기 전, 나의 뇌가 자유로웠던 예전의 나로 돌아갈 수 있었다!  새털같이 가벼운 이 느낌이란~ 얼마만에 느껴 보는 건지~  아주 잠깐 동안이었지만 예전의 상태로 돌아간 그때가 얼마나 감사했던 삶이었던가~다시 한 번 생각을 하게 된 순간이었다! 내가 뒤척이던 소리에 내가 잠에서 깬 걸 안 가해자는 서둘러 나의 뒤통수와 왼쪽 귀에 전파를 보내어 다시 슈퍼컴에 연결하기 시작했다!  다시 나의 뇌는 그들 손에  해킹되어 읽히기 시작한 것이다!  다시 윙~하는 전기소음과 함께 나의 뇌는 무거워지기 시작하고 어질어질하기 시작했다!  

 

나의 뇌가 연결되고 나서야 다시 성고문을 시작하려는 가해자가 나의 질을 바로 못 찾고 다른 부위를 두 번 찌르는 실수를 하는데 그 느낌은 바늘로 찌르듯이 따끔거리는 느낌이랄까? 능숙하게 바로 나의 질로 찾아 온 경우가 70%라면 30%는 바늘로 찌르듯이 다른 부위를 잘 못 찌르다가 오네~~!  엄마네 집에서 잘 때도 있고 내가 혼자 거주하는 집에서 잘 때도 있는데 같은 가해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분명 나 혼자 거주하는 집에 있을  때의 가해자가 좀 더 악랄하다!  나의 뇌에 압력을 주는 정도가 더 강하다고 해야 하나? 특히, 인터넷 서핑을 하려고 하거나 동강을 들으려고 하면 나의 뇌를 조였다 풀었다~이런 식으로 고문을 주는데 엄마집에 있을 때의 가해자보다 더 잔인하다!  또한 엄마집에서 잘 때는 보통 나의 뇌를 연결 한 후, 그냥 나의 질에 뭔가 들어 온 느낌만 준다면, 혼자 거주하는 곳의 가해자는 밤마다 오르가즘을 주려고 퍽도 애쓴다!  그 가해자의 행위에 내가 조금만 빠져들면 나도 모르게 오르가즘을 느끼게 된다! 한 번은 그 가해자의 행위에 신경쓰지 않고 무시하고 자려고 했던 적이 있었다! 그랬더니 나의 뇌와 신체적 반응이 없자~~~~~

 

변태 사이코 같은 가해자가 오기가 생겼는지 자신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오르가즘 가해 수법을 나한테 쏟아 붓더라!  그래도 나는 그 수법에 빠져들지 않으려고 애썼다!  끝내 그 가해자는 해서는 안 될 가해를 나한테 하더군!! 완전히 나의 자궁을 후벼파고 위와 장까지 건드리는데~  순간 죽는 줄 알았다! 나의 아랫배에 극심한 통증이 오기 시작했다! 또한 속이 너무 울렁거려서 토할 것 같았다! 너무 힘이 들어서 울고 싶었지만, 울어봤자  도움은 커녕 오히려 가해만 심해지더라!  1년 가까이 당하면서 딱 2번 대성통곡해서 운 적 있는데 피도 눈물도 없는 가해자가 내가 운 이후로 더 가해가 심해짐을 내가 몸소 겪어 봤기 때문이다!  암튼,  그 날도 울고 싶었지만 끝까지 참고 엄마네로 새벽에 건너와서 간신히 잠을 청했는데~ 이런 짓거리를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나도 패러데이케이지를 빨리 만들어야겠다! 이런 비참한 삶에서 대체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