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뒤통수와 왼쪽 귀에 확실히 칩이 있는 것 같다! 밤에 내가 깊은 수면에 빠져 있을 때 잠시 나의 뇌파를 읽던 행위가 중단 되어 있었음을 새벽5시경에 눈을 떴을 때 느낄 수 있었다! 왜냐하면 여느 때처럼 24시간 나의 뇌가 슈퍼컴퓨터에 연결되어 있을 때는 항상 머리가 아프고 무겁고 윙~하는 소리도 있고 내 자신이 인격체가 아닌 기계가 된 듯 한 느낌으로 24시간 전기고문과 함께 감시 당하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오늘 새벽 5시에 잠깐 눈을 떴을 때, 잠깐 몇 초 동안은 TI가 되기 전, 나의 뇌가 자유로웠던 예전의 나로 돌아갈 수 있었다! 새털같이 가벼운 이 느낌이란~ 얼마만에 느껴 보는 건지~ 아주 잠깐 동안이었지만 예전의 상태로 돌아간 그때가 얼마나 감사했던 삶이었던가~다시 한 번 생각을 하게 된 순간이었다! 내가 뒤척이던 소리에 내가 잠에서 깬 걸 안 가해자는 서둘러 나의 뒤통수와 왼쪽 귀에 전파를 보내어 다시 슈퍼컴에 연결하기 시작했다! 다시 나의 뇌는 그들 손에 해킹되어 읽히기 시작한 것이다! 다시 윙~하는 전기소음과 함께 나의 뇌는 무거워지기 시작하고 어질어질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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