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8년 4월 20일 피해 일지

neoelf 2018. 4. 2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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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이미지 참고」

주황색 : 해마

노랑색 : 뇌간

보라색 : 소뇌 ( 또다른 기억장치)

 

한 동안 해마랑 전두엽(전전두엽 포함), 측두엽을 고문하더니만 어제 저녁부터 지금까지 줄곧 뇌간과 소뇌에 엄청난 전자기파를 쏘아대는데 엄청나게 고통스러움.

 

*우리 몸의 체온조절, 수면, 소화, 배설, 기혈순환, 생식작용 등 생명활동과 관계되는 이들의 작용을 지배하는 곳이 뇌간이다.

 

* 뇌간은 사람의 생명에 직접 관계되는 폐와 심장의 운동을 지배하고 있으며 중뇌, 소뇌, 연수로 구분되는데 연수는 호흡을 담당.

 

 

* 뇌간에는 태아 적부터 4~5세 아이 때까지 발생하는 모든 사건이 무의식적으로 자동 저장된다. 그러다가 아이들이 4~5세 될 무렵 부끄럼을 느끼기 시작하는, 즉 자아의식이 형성될 때부터는 대뇌에 모든 정보가 저장된다.

 

* 참고로 위와 장에서 뇌처럼 신경전달물질이나 호르몬이 생성되어서 오로지 「 뇌  」만을 공격하는 것은 위험해서 위와 장에 전파를 쏘거나 발바닥(뇌의 축소판)을 통해 전파를 쏜다. 

 

* 뇌는 크게 3부분으로 나눈다.  대뇌(전전두엽, 전두엽, 측두엽, 두정엽, 후두엽), 소뇌, 뇌간.

 

뇌와 육체의 신경망이 연결되어서 척수를 타고 한 곳에 모이는 곳이 뇌간인데 뇌간은 12쌍의 뇌신경 중 시각, 후각을 제외한 10쌍의 말초 신경이 뇌줄기에서 나옴.  

 

* 앞에서 언급했듯이 direct로「 뇌」에 전파를 쏠 수도 있고  indiect로「 귀」를 통해서 쏠 수도 있고 「발바닥」이나 「위와 장」을 통해서 쏠 수도 있다.  또한 「몸의 신경망 (특히 팔, 다리)」를 통해서 전파를 쏠 수도 있다. 

 

* 어제와 오늘의 피해 증상

: 어제는 뇌간을 주로 건들였고 오늘은 소뇌를 주로 건들였으나 암튼 어제 오늘 2 군데를 집중 고문!!

 

뇌간은 우리 몸의 생명 유지에 중요한 곳으로 폐와 심장을 관할하고 체온과 호르몬 조절도 하는데

이 곳을 집중 공략할 때의 피해 증상은 당연히 폐(피부와 연관)와 심장, 체온과 연관되어 나타남.

 

감기 증상( 몸살, 재채기, 콧물), 호흡이 가빠짐, 한숨을 자주 쉼, 심장 두근거림, 피부 가려움, 하품을 자주 함. 목덜미 뻐근.

 

* 참고로 측두엽 (특히 관자놀이) 고문 당할 때 피해 증상은 편두통과 소화불량 (메스꺼움과 구토 증세)

 

* 비인지 피해 기간이 알고보니 5년인데 이 때부터 뇌간과 해마가 있는 측두엽을 조금씩 건들였던 거였음. 그래서 그때부터 피부가 안 좋아지고 소화불량에 감기몸살 증상과 목덜미가 뻐끈한 증상이 동시에 발생하곤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