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나의 무의식적인 생각과 잠재의식을 훔쳐보기 위해 가해개새들이 두 가지 방법을 사용했다.
■ 첫번 째 : 인위적인 꿈 삽입 후, 나의 무의식적인 반응을 살핌.
■ 두번 째 : 램 수면시 (얕은 잠) 무의식적인 생각을 읽음.
☞ 정자세로 누웠을 때 :
왼쪽 귀가 간지러우면서 통증이 있었음. (측두엽의 시상하부를 공격하기 위해 귀로 들어옴)
이후에 눈에 통증이 있으면서 잠시 후에 인위적인 꿈 (이미지 삽입) ☞ 내 눈은 TV 브라운관 . 내가 그들의 인공 꿈 흐름에 끌려갈 때 쯤, 미쳐버릴 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소리가 꽥~질렀는데 가해개새들이 그 소리에 놀랬는지 얼른 빼~라는 v2k 소리와 동시에 두 눈에서 인공 꿈, 즉 이미지가 사라졌는데 그건 tv 주파수 채널이 안 맞는 채널을 돌렸을 때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찌지직거리는 회색 화면이었음.
☞ 옆으로 누웠을 때 :
인위적인 이미지 꿈 삽입 후, 화가 난 상태에서 잠시 깼다가 옆으로 누워있는 상태에 있었는데 갑자기 후두엽에 엄청난 전파를 쏘아댔고 바늘로 따끔거리게 찌르는 느낌이 들었음. 이후에 내가 램 상태에 (얕은 잠) 빠졌는데 이때는 나의 무의식적인 생각 혹은 잠재의식을 엿보기 위해서 후두엽의 시신경을 건들인 것임.
피해 초창기에는 각종 소음과 진동 때문에 두통과 어지럼증, 잠을 아예 잘 수 없어서 죽고 싶었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뒤에는 성적인 공격이 동반된 머리 공격 때문에 항상 머리가 깨질 것 같고 피곤함을 달고 살았고
2018년 들어서 직장까지 2군데나 내 의사에 반하여 그만둘 수 밖에 없을 만큼 늦은 밤부터 아침까지 무차별적으로 너무 가혹한 고문을 당해서 삶을 정리해야 하나...그런 생각마저 든다.
낮에 뇌가 깨어 있을 때 생각 처 읽기도 모자라서 밤에 뇌가 논 램 상태에 있을 때 ( 아예 램 수면에 빠져 있을 때는 실험 불가, 그래서 새벽에 2~3번 씩 일부러 가해개새들이 깨우는 것임) 무의식적인 생각과 잠재의식 속의 나의 내면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온갖 더러운 실험을 하고 자빠진 것이다.
원래 램 상태는 지속적이지 않기 때문에 논 램 상태일 때의 나의 뇌파를 바로바로 캐치해서 그 때마다 뇌 실험을 감행하는 것이다.
억울하게 본인 의사에 반하여 TI가 된 우리는 걸어다니는 라디오이며 TV 인 것이다. 이제는 스파트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생체 전기신호를 증폭하기 위해서 엄청난 전자기파를 우리의 뇌와 몸에 24시간 수 년에 걸쳐 은밀하게 비인간적인 수법으로 쏘아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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