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8년 4월 22일 피해 일지

neoelf 2018. 4. 2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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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2일 새벽에 왼쪽 귀에 비가청음역대인 주파수 엄청 쏘아 댐. 귀가 엄청 간지럽고 나중에는 통증과 열감이 느껴짐. 한 5분동안 그러한 고통이 느껴지더니 오른쪽 귀로 쏙~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었음. 그리고나서 후두엽에 전파 공격이 들어왔고 이후에 잠이 들었음.

 

그 공격이 고통을 둔화시키기 위해 귀에 토션장을 감아 놓은 거 같음. (귀가 예민하면 아무래도 전전두엽과 소뇌와 뇌간에 전파를 쏘았을 때 더 고통을 느끼는데) 실험은 계속 해야하는데 내가 너무 고통스러워 하니깐 왼쪽 귀를 자꾸 건들여서 고통을 느끼는 것을 둔화시켜 버림.

 

이렇게 되면 똑같은 강도의 전파를 쏘아도 내가 느끼는 고통은 덜 느껴지는데 이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닌게 뇌손상을 받아도 그 상태의 심각성을 모르고 넘어가게 되어서 나중에는 더더욱 상태가 심각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감각 둔화를 시켜버려서 가해자들이 실험하기에 용이하게 만들어버리고 이전보다 더욱 센 강도의 전파를 맞더라도 피해자는 고통의 감각을 덜 느낀채(이거야말로 더더욱 심각하고 잔인한 거임) 무방비 상태로 그냥 당하고만 있는 악순환이 되는 것이다.

 

이는 이후에 보상비를 받더라도 심각한 뇌손상과 후유증을 안은 채 살아갈 피해자들의 미래의 모습인 것이다.

 

잔인함의 극을 달리고 있는 가해 쓰레기 집단의 행태를 보고 있으니 이 세상이 정말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