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8년 5월 3일 ~ 4일 피해 일지

neoelf 2018. 5. 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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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가족 모임 끝나고 집에 와서 전화영어 11시에 받고 11시 10분부터 12시 10분까지 전전두엽과 전두엽이 쓰라리고 따끔거리며 쪼개질 것 같이 전파고문. 눈알은 빠질 것 같고 뻑뻑하고 건조함. 5월 3일 새벽에 머리 감고와서 소파에 앉았는데 훌라후프가 몸 전체를 감고나서 다리 밑으로 빠져나가는 것처럼 전자기파가 그런식으로 수 차례 반복.

 

5월 4일 오후 12시에 면접이 있는 거 뻔히 알면서 5월 4일 오전 1시부터 아침이 다 되어 가도록 고문을 하는데 입 안을 공격. 치아 전체가 엄청 아프고 혀가 돌아가는 느낌도 있었음. 그리고 나서 전자기파가 오른쪽에서 왼쪽 방향으로 목젖 있는 곳을 수 차례 관통하는 느낌을 받았음. 성 공격을 가장한 공격을 받으면 뒷 목에 뼈가 튀어 나오는데 이렇게 만든 후, 성대 혹은 기도 쪽에 전파를 엄청 쏜 후, 질을 통해 그 전자기파가 빠져 나가는 느낌을 받음.

 

전전두엽과 전두엽, 측두엽, 후두엽, 뇌간을 2018년 4월 동안 줄곧 받다가 5월 들어서는 이마인 전전두엽을 집중 공격 받고 있음. 정수리인 두정엽도 그 다음으로 공격 받고 있음. 이성, 사고, 판단 능력인 전전두엽과 전두엽과 두정엽에 걸쳐 있는 언어 영역을 집중 고문. 그래서 입안을 고문한 것임. 혀와 성대와 기도 쪽을 전파 고문. 언어 쪽을 공략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두정엽인 신체 감각 영역도 건드리다보니 성적 공격을 가장한 신체 조종이 동반됨.

 

2018년 3월에 모 직장 그만두게 할 만큼 고문해서 관뒀고 3월 말에 오전에 있는 면접 못 가게 고문. 4월 초에 취업한 곳도 못 가게 밤새 고문. 오늘 5월 4일에 있는 곳도 면접 못 가게 새벽에 밤새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