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인의 생각과 꿈을 읽을 수 있고 또한 인위적으로 생각과 꿈을 주입할 수 있는 기술은 뇌해킹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가해자에 의해 「주입된 꿈」은 T.I. 본인의 시각적 기억과 잠재적인 무의식의 반영이다.
가해자에 의해 「주입된 생각」은 T.I. 본인의 무의식적인 생각을 가해자가 미리 캐치해서 v2k로 청각적 영역인 측두엽에 쏨으로써 마치 가해자의 생각인 양 여겨지게 만드는 것이다.
수면 시에,
램 일 때는 무의식적인 생각조차 안 하니까 꿈을 안 꾸고 논램일 때는 무의식적인 생각을 하니깐 꿈을 꾸게 된다. 이 때 가해자들이 생각 주입을 하면 그 생각 주입된 꿈이 마치 내 자신이 꾸는 꿈인 양 여기게 되는데 이러한 꿈을 자주 당하다 보면 이게 곧 꿈 조작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 꿈이라는 것은 피해자 자신의 무의식적인 생각 혹은 잠재적인 의식이다. 곧 꿈은 우리가 생각하는 꿈이 아닌 것이다.
자기 전에 가해자들이 「시상」에 전자기파를 쏘는데 그건 피해자인 내가 눈을 감더라도 내 시상을 통해 가해자들이 나의 '꿈 = 무의식적인 생각 및 잠재 의식'을 훔쳐 보기 때문에 '생각 조작 = 꿈 조작'이 가능한 이유이다.
참고로 직접 뇌혈관에 전자기파를 쏠 수도 있지만 그림 이미지에서도 볼 수 있듯이 모든 신체의 혈관이 뇌 혈관에 연결되어 모아지는 것을 알 수 있으므로 간접적으로 특히, 팔과 다리 혈관을 통해서 전자기파를 쏜다.
최근에는 요추와 경추에 전자기파를 쏘아 대는데 이게 목덜미 위쪽 부근인 뇌간을 타고 올라가 「소뇌」와 측두엽과 후두엽에 걸쳐 있는 「해마」에 전자기파를 계속 쏘아 댐으로써 후두엽 부근과 목덜미가 엄청 뻐근하고 두 개골이 빠개질 것 같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단기 기억 영역인 소뇌와 장기 기억 영역인 해마를 실험하기 위한 것이고 T.I.인 내가 소뇌와 해마에서 어떻게 단/장기 기억을 꺼내서 어떤 식으로 판단 및 생각을 하고 말을 하는지를 실험하기 위해 기억인출 영역인 전두엽과 이성, 사고 판단 영역인 전전두엽, 언어 영역인 측두엽과 두정엽에 걸쳐 있는 베로니카, 브로카 영역을 전자기파로 쏘아댐으로써 이마에 극심한 편두통과 그로 인한 반사 작용으로 안구가 빠질 듯하게 아픈 것이다. 또한 입이 마르고 목이 타 들어가는 것처럼 갈증이 나게 만드는 것은 베로니카의 언어 담당 영역을 건들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흔히 체하거나 눈이 아프거나 치통이 심할 때는 머리까지 아픈데... T.I.들은 역으로 가해자들에 의해 머리 공격을 받기 때문에 그 반사 작용으로 속이 울렁거리고 안구가 빠질 것 같고 잇몸이 붓는 증세가 나타나는 것이다.
나 또한 눈이 매우 아프고 앞니의 윗몸이 부었는데 이는 올해 들어서 엄청나게 뇌 공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내가 알고 있는 2명의 T.I.분도 앞니와 어금니가 빠진 걸로 알고 있는데 이는 오랫동안 뇌 공격을 받아서 (특히 전두엽 부분) 생긴 피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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