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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뇌생체실험 마루타가 되었는지 알아?
2009년 6월 24일. 아빠..치아 부러진 사건
2009년 7월 2일. 엄마 미용실 사건 ( 나도 아무 잘못 없이 괜히 연루됨. )
이 두 가지 사건 때문에 부모님 , 나 모두 인천 남동경찰서 갔다왔잖아.
근데 우낀 건 두 가지 사건 모두 담당형사가 김동근이야. 지금은 연수 경찰서에 있어.
아마 우리 집안이 일주일 간격으로 부부 내외와 딸이 경찰서에 온 것 때문에 경찰들 사이에 입방아에 오른 거 같아.
비록 우리가 피해자 입장으로 간 거지만 콩가루 집안이라 생각했겠지.
때마침 2009년 이명박 정권 때 뇌파 산업 연구에 박차를 가할 때인데 아마 임상이 필요했겠지.
근데 그게 어디 구하기 쉬워?
그래서 경찰이 타 국가기관 (보건복지부가 유력)에 부모님, 나에 대한 소스를 거기다가 준 거 같아. 이거 100% 확실한 건 아니지만 거의 그럴 거야.
일단 이렇게 일이 꼬였다는 것만 알고 있어.
부모님도 당사자들은 모르겠지만 알게 모르게 당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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