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앞으로는 원격의료시대.  BCI 환경 기반이 되어야 함.

neoelf 2018. 5. 21.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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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원격의료시대.  BCI 환경 기반이 되어야 함.

 

굳이 힘들게 병원갈 이유가 없음.

 

보건복지부와 함께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의료 산업.

 

BCI 기반과 함께 신 마루타가 필요하다~! 하지만 과연 엄청난 돈을 주고 예전처럼 임상을 쓸 필요가 있을까?  만만한 집안의 사람들을 무작위로 착출해서 정상 뇌파를 가진 사람들에게 생전 듣도 보지도 못한 전자기파와 음파를 쏴 댄 후, 이를 못 버틴 피해자를 정신병원에 보낸 후, 칩을 임플란트 한 후, 온갖 뇌 생체실험을 가한다.

 

단, 정신병원에 끝까지 가지 않은 나같은  피해자도 충분히 집에서 뇌 생체실험을 당한다.

 

모든 정신병은 뇌의 이상 증세로부터 비롯된다. 

 

따라서 정상 뇌를 가진 생체 실험 피해자들은 본인 의사에 반하여 역으로 뇌의 이상 증세를 전자기파와 음파를 매개체로 해서 인위적으로 만들어 보는 실험을 함으로써 오히려 정상인을 정신 질환을 갖게끔 유도하는 어처구니 없는 끔찍한 일이 생긴다.

 

예를 들어, schizo 뇌파를 가진 사람은 전두엽 및 측두엽의 기능이 저하되어 환각 ( 환시, 환청) 증세를 보이는데

 

나의 경우, 전두엽이 발달되었는데 정상 뇌파인 나를schizo 뇌파로 만들기 위해 계속 트라우마 생기게 고문하면서 전두엽의 기능을 손상시키려고 함.

 

V2k 왈 : 다른 뇌해킹 피해자는 이 정도까지 고문하면 결국 정신병원에 가서 칩 삽입 받고 내가 집에서 받는 고문을 병원에서 고통이 덜하게 받고(?) 실험에 응할 수 있다고 하면서  한다는 소리가 ' 쟤는 미치지도 않아~~'   ' 와~~ 아직도 정상 뇌파야~'

 

이렇게 장기간 뇌 생체 실험 당하면서 다른 피해자들은 결국 정신병원 가서 비정상 뇌파인데  나는 아직도 정상 뇌파라서  나의 뇌파와 3D로 수십 개 복제한 뇌와 치아를 앞으로 지속할 실험을 위해서 쓰고 싶은데 내가 완강히 거부하자, 근래들어 계속 24시간 잠 안 재우기, 저속하고 치졸한 인공꿈 삽입,  다른 사람의 고문 뇌파를 나에게 보내서 똑같이 고통 느끼는 고문 받게 하기, 치아에 주기적으로 전자기파 쏘면서 고문하기, 전두엽과 눈에 계속 전파쏘면서 고통 주기 등 계속 트라우마 주기.  장기적인 트라우마에 노출되면 정신적 이상 증세를 보이고 이성을 잃어서 정신병원으로 갈 수밖에 없고 그럼 입 쓱~ 닦고 돈 몇 푼만 쥐어준 채 가해자 개쓰레기들의 입맛대로 언제든지 실험용으로 쓸 수 있어서 이 시나리오대로 나를 이끄려 했고 여전히 고문은 지속 중.

 

가해자 개쓰레기들.  김동근 ( 현재 인천 연수경찰서 ) 형사를 비롯한 그 일당 윗대가리들이 나를 보건복지부의 정신질환자  리스트에 넘겼고 이를 업무실수였다는 식으로 얼버무림.

 

그래서 엄청난 후폭풍이 두려워서 나를 정신병원 보내려고 계속 고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