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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이 없다라고 말한 적은 없어요. 칩이 없어도 공격 가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둔 겁니다. 물론 불행히도 정신병원에 장기 입원 한 피해자는 100% 칩습적인 칩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병원 입원은 아니지만 병원을 다니는 피해자는 약물로도 실험 충분히 가능하고요.
제 기억으로는 제 머리나 몸에 칩이 언제, 어디서 박혔는지는 알 길이 없어서 칩이 없어도 충분히 뇌 실험체로 실험 당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 겁니다. 일전에 제가 '자기 수용체' 에 대해 올린 글이 있는데 읽어 보세요. 전자기파는 몸에 축적이 되고 자기 수용체는 그걸 받아들이겠지요.
물론 칩이 어떠한 경로(보건소에서 예방 접종, 캠트레일, 담배 냄새나 암모니아 비슷한 냄새 등의 화학 가스의 호흡)로 제 몸에 들어와서 뇌혈관까지 도달했을 가능성도 열어 둡니다.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메모 : 본인이 피해자 카페에서는 neoelf0813입니다. 카페에서 블로그로 내용을 스크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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