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2시 55분, 갑자기 몸을 으슬으슬 떨리게 고문하기 시작. 오전 1시 무렵부터는 여느 때처럼 예외없이 해마 등 변연계 실험하기 위해 측두엽 고문 시작.
알람 2시간 이전부터 오늘의 고문 들어오기 시작. 온몸이 가려워서 깸.
오전 10시부터 신장, 자궁, 장 공격하는데 뇌까지 도달하는데 30분 정도 소요. 계속 이런 식으로 반복 고문.
출근길에 엉덩이 신경, 혓바닥 등 고문. 근무 중에는 경추 신경으로 뇌 실험. 퇴근 후에 전두엽, 측두엽이 욱신욱신. 눈도 시리고 건조. 후두부 경추 부위가 너무 아파서 우연히 전두엽을 손바닥으로 꽉 늘렀더니 통증이 잠시 사그라들었고 눈이 너무 시리고 아파서 마찬가지로 전두엽을 꽉 누르니 고통이 잠시 사그라드는 걸로 봤을 때 전두엽을 계속 실험했던 것. 경추, 후두 측두엽을 거쳐 전두엽까지 동시에 전자기파 쏘는데 전두엽에 다이렉트로 전파 쏘는 게 아니라 다른 부위를 걸쳐서 주파수 쏴서 실험하는 것 같기도 하다. 전두엽이 엄청 깨질 것 같아서 왼쪽 겨드라이 부근 팔을 꽉 잡고 신경을 타고가는 흐름을 막으니 전두엽이 덜 아픈 경험이 한 예가 되겠다. 하긴 측두엽이 엄청 아파서 우연히 엄지 손가락을 꽉 잡아서 전자기파가 신경을 타고 가는 경로를 막으니 측두엽 부분이 순간적으로 덜 아팠고 또 한 예로 치아가 너무나 욱신거려서 양쪽 측두엽을 양손으로 꽉 눌러주니 순간적으로 측두엽 고통이 사라졌음. 왼쪽 발 안쪽 복숭아뼈 부위도 측두엽과 관련있음. 중추신경과 말초신경의 연관성을 알면 당연한 얘기일 수도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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