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동안 꿈 들여다보기 및 인위적 주입 등 측두엽 변연계(시상하부, 해마, 편도체 등) 실험. 장을 공격해서 화장실 직행, 위를 공격해서 속쓰림 유발. 씻는 동안 뇌간 공격해서 뒷목 뻐근하더니 전자기파가 후두엽부터 쫙 퍼지면서 전전두엽까지 도달하더니 삼차신경, 안면신경 건들여서 얼굴 급 땅기고 건조. 이윽고 눈까지 건조하고 시림. 오른쪽 치아(작은 어금니)도 공격 당해서 엄청 아프더니 욱신욱신거림. 씻고 난 뒤, 밥 먹는데 복부 근육 튕기고 머리 공격 들어와서 소화가 잘 안 됨. 출근하려고 화장하는데 갑자기 오른쪽 귀 뒤편인 측두엽에 근육이 뒤틀리고 골이 쪼개질 것 같은 고문을 가하는데 통증이 극심함.
근무내내 혀, 치아 등 턱관절 및 발성기관 실험고문. 입 안이 고문 때문에 너덜너덜. 양치할 때나 밥 먹을 때 고통스럽고 심지어 말할 때도 마찬가지임. 근무 시간 끝무렵엔 눈이 시리고 건조. 이렇게 10년 동안 실험해서 온몸이 성한 곳이 없는데 지들이 실험 당하는 입장이 아닌 실험 하는 입장이고 지들은 어떠한 인권침해 및 건강상의 위협과 생명에 지장을 받지 않으니깐 실험 당하는 무고한 국민인 피해자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실험을 당장 멈출 생각을 안 하고 계속 강행할 생각을 갖고 사람이 죽든지 말든지 고문하는데 이게 바로 개쓰레기 국가, 인권 후진국 개한민국의 본모습이며 본인들의 정체를 철저히 감추고 준살인행위를 당연한듯이 일삼는 좇같은 쓰레기 새끼들이 나를 매일같이 1초도 쉬지 않고 고문하는 가해자 씹새들이다.
퇴근하는 버스 안, 미치기 일보직전. 눈은 뜨기 힘들 정도로 시리고 쓰라림. 내장도 쓰라리고 머리는 멍하고 전체적으로 몸이 축 처지고 무기력해짐. 공격 주파수 때문에 미치겠음.
퇴근 후에도 언제나처럼 1초도 쉬지 않고 들어오는 고문. 내장 고문 그리고 척추 고문 ☞ 후두엽, 두정엽, 측두엽, 전두엽까지 전자기파가 쫙 퍼지면서 지끈지끈. 호문클루스 그림을 보면 얼굴(특히 입) 과 손과 발이 몸에 비해서 유난히 큰데 이 부위 중 얼굴 부위를 얘기하자면 눈, 코, 입술, 혀, 치아는 매일같이 고문 받아 성한 곳이 없고 이 얼굴 부위에 해당하는 또다른 부위인 엉덩이는 얼굴 신경의 축소판인데 항문과 생식기의 가려움 유발도 이와 관련.
11:31 아직도 고문은 (혀, 치아, 눈) 현재진행형. 오후 11:35 부터 설거지하는데 20분 동안 왼쪽 무릎 관절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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