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2018년 8월 30일 피해 일지

neoelf 2019. 1. 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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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조종해서 티슈로 눈화장 지우고 있는데 2번 씩이나 일부러 눈 찌르게 하고 밥 먹는데 혀 깨물게 하고 책상 위나 식탁 위에 팔을 턱에 괴고 있으면 팔꿈치에 힘을 가해서 마치 뼈가 으스러질 것처럼 만듦.

걸어다닐 때는 모서리나 바닥에 놓여진 물건에 부딪히게 만들고 짐을 들고 있을 때 팔에 힘을 가해서 무게를 더 가중시키고 지하철 계단를 올라갈 때 발목 및 다리에 쇠구슬 달고 올라가는 것처럼 무게를 가해서 올라가기 버겁게 고문. 밤늦게 샤워하는데 가슴 부위를 씻는데 v2k로 가슴을 움켜쥔다면서 성희롱함. 그 의도가 궁금하긴 한데 요즘 실험당하는 운동 및 감각 영역과 상관이 있을 것 같음.

손가락 하나하나의 신경까지 전자기파 쏴대면서 정교한 움직임을 담아내서 인간을 뛰어넘을 또다른 인격체인 인공지능 로봇 (복제 인간)을 만들 계획을 갖고 피해자들을 그렇게 모질게 잔인하게 실험을 해대나 보다. 인공 뇌와 인공 장기까지 만들 기술이 있는 마당에 이를 정교하게 컨트롤할 각각의 뉴런인 신경망과 뉴런과 뉴런을 연결할 시냅스 및 신경전달물질을 만들 포부를 갖고 있는 개쓰레기 새끼들.

수십 년간의 뇌 생체실험을 해 온 결과, 앞으로 또다른 복제 인간이 될 인공지능이 피해자의 생각을 읽을 수 읽고, 장/단기 기억을 끄집어내서 생각과 판단 및 학습을 할 수 있는 정도까지 와 있으며 피해자의 감정과 얼굴 표정을 읽을 수 있으며 피해자의 목소리를 99% 그대로 복제할 정도까지 왔으며 특히 대뇌피질의 대부분은 언어피질이기 때문에 듣고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무슨 말을 할지 생각해서 비로소 발성기관을 통해 말을 내뱉기까지의 과정을 수 백번도 넘게 실험 당한 결과 인공지능이 이를 딥러닝하여 충분히 이러한 언어의 과정을 구사할 정도까지 왔음.

우리가 눈으로 본다는 것은 실은 눈이 먼저가 아니라 뇌가 먼저 보게 되는데 후두엽 시상에서 전자기파 빛을 인식하면 그 다음엔 측두엽과 두정엽의 양갈래로 나뉘어서 전기신호를 보내는데 측두엽에서는 그 물체가 무엇인지 인지를 하게되고 두정엽에서는 그 물체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를 파악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외부의 정보를 뇌가 인식하면 카메라 렌즈처럼 안구 망막에 상이 맺혀서 우리가 사물을 볼 수 있는 건데 이러한 시신경망을 피해자들의 후두엽과 측두엽, 두정엽에 걸쳐있는 시신경의 뉴런을 그대로 답습한 인공지능은 피해자의 눈이 곧 정보 입수의 입구인 셈이다.

그래서 짧게는 수 년, 길게는 수십 년 동안 뇌실험을 당하는 피해자들은 항상 눈이 건조하고 뻑뻑하고 시리고 충혈되며 안구가 빠질 것 같은 고통을 당하고 있다.

또한 간뇌의 시상과 시상하부 근처의 뇌하수체 부근에 시신경이 좌우로 교차할 지점이 있는데 그 부분을 실험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신경을 건들다보니 수시로 눈의 초점이 안 맞고 물체가 퍼져 보이는 현상과 교정 시력임에도 한쪽 눈이 번갈아가면서 흐릿하게 보이는 이상 현상이 종종 생기곤 한다.

아까 처음에 언급했듯이 호문쿨루스의 영역을 실험 당하고 있는데 12쌍의 뇌신경은 운동과 감각의 영역이므로 어찌보면 개한민국이 전두엽과 두정엽에 걸쳐있는 운동과 감각을 담당하는 호문쿨루스 영역에 실험에 돈과 시간을 쏟아 붇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닐 것이다.

언제까지 이 극한의 고통을 당하면서 억울하게 살아야할지는... 피눈물이 난다.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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