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2018년 9월 4일 피해 일지 (시상과 시상하부 알아보기)

neoelf 2019. 1. 4. 09:36
728x90

• 오른쪽 엄지 손가락을 시작으로 손이 저리면서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아침에 잠을 깸. 척수에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내장기관에 통증이 생기고 심장에도 마찬가지로 통증 수반. 안면 신경에도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더니 얼굴과 눈이 건조해지고 이후에 전체적으로 머리 통증이 있음. 꿈 주입도 당했는데 베란다에 숨어서 나오지 않고 있다가 결국엔 찾았는데 환자복을 입고 있었고 양손이 뒤로 묶여 있었는데 우낀 건 그 사람이 내가 아니라 우리 언니의 모습이었음. 내가 누가 이랬냐고 물으면서 잠에서 깼음. 또한 꿈 중간 중간에 얼토당토 않는 단어를 주입시켜서 따라하게 만듦. 꿈에서조차도 앞뒤와 문맥이 맞지 않다고 느끼면서도 나도 모르게 따라하면서 말하게 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 연출. 가해자 쓰레기 새끼들이 이러한 개쓰레기 꿈을 왜 주입시켰는지 그 의도는 충분히 짐작이 되고도 남을 상황.

• 콩팥과 이자 공격 받아서 아랫배가 빵빵해지면서 통증이 있었음. 8월 초부터 시작된 공격 (적어도 내가 인지한 시점) 패턴 양상을 지켜보고 피해 일지를 기록해 본 결과 (물론 인터넷 자료 검색을 통해 공부) 나는 한 달 넘게 시상과 시상하부, 뇌하수체 부위를 실험 고문 당하고 있었음. 워낙에 이 부위에 관한 자료들이 비전문가인 나에게는 쉽게 와닿지 않아서 추석 연휴 때 다시 한 번 내용 정리할 예정.

• 요 며칠 전부터 낮에 걸어다니면 검은 점이나 날벌레처럼 착각할 만한 것을 내 눈 앞에 쒹~하고 지나가게 하는데 그 기술이 무엇이며 그걸 나에게 하는 의도가 궁금.

• 퇴근무렵, 삼차 신경과 안면 신경 공격. 집에 와서도 계속적인 눈, 치아, 혓바닥 고문.
사실 측두엽의 시상과 시상하부에 전자기파 쏘면 덩달아 연관된 신체 기관이 톱니 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듯 공격이 들어옴. 측두엽 시상과 시상하부 공격이 들어오는 순서는 척수를 거쳐 미주신경, 후두신경, 뇌간을 통해 들어오거나 귀에 엄청난 통증이 있은 뒤, 삼차신경이나 안면신경을 통해 엄청난 통증이 있은 뒤에는 지속적인 실험을 위해 끊임없이 치아 송곳니가 아프거나 눈이 시리고 건조하거나 혀가 따끔하면서 침샘이 고이게 하거나 하는 방식으로 실험 고문 패턴이 있음.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메모 : 내가 이전에 피해자 카페에 올린 글로 다시 본인 블로그로 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