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전두엽 및 측두엽 고문 후에 왼손 엄지손가락 부어오름. 2~3일 걸러 눈물샘과 다크써클이 부어오르는 고문을 당했는데 각막 신경과 눈물샘이 연결되었다고 함. 다크써클 부위도 부워 오를정도로 고문 받는데 코에서 눈과 연결된 부비강이 위치한 부위가 다크써클이다. 항상 밤에 잠을 자기 전, 눈물샘과 다크써클 부위를 공격받는데 각막, 후각신경이 지나가는 자리이다. 모두 자는 동안의 내 눈의 움직임에 따라 꿈을 모니터링도 하고 전두엽과 해마 등의 변연계를 통한 기억을 훔쳐보고 또한 잠재적 사고를 훔쳐보기 위한 실험 과정으로써 이러한 사전 고문 작업을 하는 것이다. 오전 12:30 무렵 오른쪽 후두 측두엽과 전두엽이 쪼개질 것처럼 통증이 극심하다. 속도 울렁거린다.
오전 6:18. 내 기억을 토대로 한 조작된 꿈 주입이 있었고 오른쪽 전두엽에 쪼개지는 통증에 잠에서 깸. 통증의 위치상, 시상과 시상하부, 해마임. ☞ 잠 자기 전, 심하게 고문 받던 자리에 쪼개지는 통증을 또 가함. 겨우 잠을 청하려고 정면을 향해 누웠는데 치아도 욱신거리는 공격 받아서 옆으로 누웠는데 허리 공격이 심해서 (그림 이미지처럼 허리 아래쪽이 눈에 해당) 다시 정면을 향해 누웠는데 수십 차례 눈 앞에 레이저 광선이 왔다갔다 하는 게 느껴져서 도저히 눈을 감고 누워 있을 수가 없어서 오전 6: 51 피해 일지 작성 중임. 오전 6:55분 겨우 또 눈을 붙이고 누워서 잠을 청하려고 해도 (아무 생각 없이), 계속 눈을 내 의지와 상관 없이 인위적으로 움직이게 함과 동시에 전두엽을 활성화 시켜서 생각하면서 잠을 자고 싶지 않아도 계속 생각 유도를 하게 하니 눈을 감고 아무 생각 없이 자려고 해도 꿈 아닌 꿈을 꾸게 되는 것이다.
저 잔인한 개쓰레기 새끼들의 잔인한 만행의 끝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잔인함이 말도 못 할 정도이다. 과연 이게 사람이라면 할 짓인지 고문 당하면서도 그 잔인성에 치가 떨릴 정도이다. 내가 과연 자유민주주의 헌법 국가인 대한민국에 사는 국민이 맞나 싶고 겉으로는 남들과 다를 바 없이 직장 다니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사회생활을 하는데 이면에는 남들과는 전혀 다른 마루타의 삶을 살고 있으니 그것도 엄연히 프라이버시가 존중되어야 할 집이라는 사적인 공간에서 말로는 설명하지 못 할 만큼의 온갖 극악무도한 생체 실험을 당하고 있으니 말이다. 물론 직장에서도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고 실험은 1초도 쉬지 않고 들어오지만 집에서의 나는 인권이 전혀 보장받지 못하는 마루타 그 자체이다. 심지어 뇌출혈로 쓰러진 엄마를 밤에 13시간 동안 간병할 때도 1초도 쉬지 않고 머리가 쪼개질 것 같고 숨이 막히고 열감이 느껴져서 도저히 잠을 못 이룰 정도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똑같은 인격체인 사람을 눈에 보이지 않는 주파수로 개 취급하면서 고문하는 자들이 대한민국 소속기관 및 유관기관 쓰레기들인데 이 쓰레기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싸이코패스들이다.
척수신경 공격이 너무 심해서 누워있거나 앉아있는 게 너무 힘듦. 아침에 출근 준비할 때부터 오후 12:16 현재 미주신경 집중 고문 중. 머리부터 발 끝까지 신경이 지나가는 부위는 다 아픔 특히 경추랑 요추가 굉장히 고통스러움. 이 부분을 집중 고문 중. 두정엽과 혀가 체성감각 실험 부위라서 그 부분을 최근들어 집중 고문. 눈, 혀, 치아(삼차신경과 내장신경 고문으로 인함) 너무 고통스러움. 사는 게 사는 게 아님. 인간의 삶이 아님.
근무 내내 척수신경과 내장신경 고문. ☞ 허리와 옆구리 통증, 엄마 병원에 있는 동안 그리고 집에 오는 버스 안 ☞ 양쪽 측두엽 고문, 눈이 존나 시림. 죽을 것 같음. 눈이 쓰라리고 두피가 따가워서. 치아도 욱신거리기 시작. 오후 9:58, 집에 와서 오후 10:10부터 3시간 가량, 혓바닥이 따갑고 치아가 욱신. 자기 전, 오전 1:53 머리가 급 어질어질해서 자기장 어플 수치 측정하니 200 가까이 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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