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눈물샘이 대체 어디 있더라!!!!??

neoelf 2019. 1. 13.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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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눈을 공격해 대니 시리다 못해 쓰라리고 건조하고 뻑뻑하고 눈알(?) 빠질 것 같고..

눈 고문을 장시간 하니 결과물(?)이 저 지경이 되었네!!!!!!!

눈물샘이 어디 박혔냐!!! 안 보여! 하도 부워서 뒤집어 제낄 수가 없어!! 하도 부워서 마치 지렁이 한마리가 있는 것 같네.


눈 밑은 며칠 전부터 거무튀튀하게 저 모양으로 부은 채로 있고..

눈이 피곤하니 온몸이 다 피곤하고..

전자기파를 어찌나 세게 퍼붓는지 어질어질 빙글빙글 핑~~~도네~~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고... 숨은 턱턱 막혀서 숨이 가쁘고...

내장은 튀틀릴 것 같고... 금방이라도 대변이 나올 것 같고...

혓바닥은 어제부터 따갑고...
이도 예전부터 시리고...

씨발... 욕이 절로 나오네!!!

종아리는 무슨 ... 피부 염증 투성이에 ... 착색되어 얼룩얼룩... 최근에 공격받은 부위는 붉게 올라와서 진물 나오고.

사람을 이렇게 비참하게 만들 수도 있구나.
사람 인생이 아냐. 이건.

우울한 추석이네. 올해는 더더욱.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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