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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8일
오늘 새벽 3~4시까지 치아 공격 때문에 힘들었고 머리가 멍~하고 띵한 게 여느 때와 다르지 않게 두통을 느끼며 아침에 눈을 뜸. 씻으려고 양치질 하는데 왼쪽 전두엽과 측두엽 경계 부근이 순간 엄청 아팠고 밥을 먹는게 왼손 검지 손가락에 따끔거리는 통증이 느껴짐. 집에서 나와서 버스 정류장으로 걸어가는데 아까 검지 손가락에 쐈던 부위와 연결된 어깨가 아팠고 그 뒤에 정수리 부근과 가까운 전두엽 (운동 영역)이 위에서 짓누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짐. <안구의 움직임>에 따라 다양한 감각을 실험할 수 있으므로 안구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중뇌도 항상 고문 당하는 중. 말초신경 이곳저곳에 쿡쿡 찌르는 공격이 들어왔고 오른쪽 전두/측두엽이 따끔거렸는데 5분 정도 후에 목덜미 뇌간 부위가 땡기면서 입 안에 침샘 분비와 함께 혀가 따끔거리기 시작. 근무 내내 왼쪽 귀 통증. 처음에는 가렵더니 나중에는 귓속이 뜨겁게 열이 나고 가렵고 아픔. 근데 귀 뒷부분과 턱을 지압하니 귀가 덜 아픔. 자료보니 소후두 신경과 측두신경에 전자기파 쏴대서 그런 거.
퇴근 무렵, 정수리가 아프더니 왼쪽 관자놀이 (편두통) 고문 시작. 그 고통이 미칠 것 같음. 솔직히 몇 주 전이 심하면 더 심했지만 그 트라우마가 상당함. 1초도 쉬지 않고 고문이 온몸에 다 들어옴. 머리는 깨질 것 같고 피부는 가렵고 눈도 병신되었고 욕을 한바가지 퍼부으니 혀 짧은 소리와 말을 더듬게 만들거나 말을 중간 중간 못하게 끊어 버림. 후두엽 소뇌 공격도 계속되고 머리도 계속 멍하고... 토요일에 그렇게 콩팥하고 췌장을 공격하더만 지금 1시간 넘게 그 부위를 고문 중. 진짜 사는 게 지옥이다.
• 9월 19일
하도 고문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니 몸이 더 피곤하네. 아침부터 장, 신장, 이자 공격하니 배가 살살 아프면서 가스가 나오고 피부는 계속 여전히 가렵고 염증 투성이.... 전자기파 공격이 안 들어오면 가렵지가 않은데 공격이 들어오면 언제나그랬듯이 고통스러울 정도로 피부가 가렵고 따가움. 정수리 공격이 들어오더니 눈이 시리고 건조. 혀도 따갑고 치아도 앞니는 물론이거니와 어금니까지 아픔. 이게 다 측두엽의 신경을 건드려서 나타나는 증상.
• 9월 20일
7시 40분부터 오른쪽 종아리(전자기파 염증난 자리)가 엄청 가려워서 잠에서 깼고 이윽고 폐와 심장 부근부터 연결된 미주 신경에 공격이 들어오고, 몇 분 지나서 왼쪽 전두엽과 측두엽 사이에 굉장한 통증이 있었음. 왼쪽 무릎 부위가 아프더니 뇌간 부위에 통증. 척수 공격 들어오더니 침샘도 분비되고 눈도 아프고 두정후두엽에 통증. 이어서 전두엽이 아픔. 시간을 보니 오전 8시 47분. 1시간 넘게 이 짓거리 당함.
•9월 21일
혓바닥 집중 고문. 눈밑은 여전히 붓고 검푸르른 색. 눈은 충혈되고 젖은 눈곱이 낌. 치아 어금니 뿐만 아니라 앞니 공격. 내항문 괄약근 고문으로 변비 증상 만들어서 20분간 개고생하다가 출근 시간이 임박해서 택시탔는데 택시비만 낭비.
• 9월 22일
밤 12시 3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몸은 피곤했으나 밤 늦게 커피를 마셔서 각성 상태였으나 1시간 동안 후두엽, 측두엽, 정수리에 전자기파 엄청 들어오다가 (특히 음파를 많이 쏨) 갑자기 멍~해지더니 그 공격 음파에 내 뇌파가 맞춰줬다는 느낌이 들었을 때 마치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듯 멀뚱멀뚱했던 내 의식세계가 최면에 걸려서 무의식 세계를 실험 당할 준비가 된 느낌이 들어서 벌떡 일어났는데 이런 느낌이 사실 얼마 전부터 있긴 했었음. 낮에 혹은 그 이전의 기억을 불러내서 이미지화 할 수 없었던 순간들이... 기분 더러움.
오늘 새벽부터 요추 고문, 복부 내장 부위를 계속 튕겨서 수면 방해. 왼쪽 귀에 아침 8시 30분부터 음파 고문해서 눈이 너무 시리고 건조해서 화장실로 직행해서 흐르는 물로 헹굼. 시력이 많이 저하되었고 지들 멋대로 흐릿하게 했다가 원상복귀했다가 사람 갖고 놈. (측두엽 시신경 쪽) , 속이 쓰리게 위 고문 중.
신체 중 뚫린 구멍으로는 모든 전자기파가 들어오고 물론 피부도 구멍이 있으니 당연한 일. 더군다나 피부가 체감각을 받아들이는 부위라고 하니 측두엽 시상까지 실험하는데 당연히 공격이 들어올 수밖에..
• 9월 23일
부교감신경 자극으로 계속 하품 유발. 외출해서 예전 직장 동료 만났는데 5시간 30분 내내 빙글빙글 어질어질. 숨도 가쁘고 눈도 엄청 시리고 건조하고 내내 피곤하고. 눈을 워낙 건드려놔서 눈이 고통스러워서 미칠 지경. 내장 공격으로 화장실 들락날락.
• 9월 24일
속이 울렁거리고 메스꺼울 정도로 머리 고문 들어옴. 머리가 깨질 것 같은 고통. 자살 충동이 또 일어남.
• 9월 25일
24시간 머리와 척수, 눈 고문. 머리는 쪼개지는 고통이고 허리와 배는 생리기간에 맞춰 극심한 통증 유발. 척수(요추)에 집중 전자기파를 쏴대니 누워 있을 수가 없음. 장기간의 극심한 피해와 전자기파 주파수 때문에 상당히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자살 충동 느끼며 머리가 멍~한게 계속 아무 것도 안 하게 되고 잠만 자고 싶고.. 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 뿐.
• 9월 26일
전자기파 및 음파 공격이 얼마나 세게 들어오면 웅~~~윙~~~ 거리는 소리가 쉴새없이 들리고 냉장고 모터를 전자기장 증폭기 삼아 공격하는데 양쪽 측두엽과 전두엽(이마)가 통증으로 욱신거리며 양쪽 눈이 시리다 못해 쓰라림. 진짜 하루다 멀다하고 살기 싫다.
오늘 새벽 3~4시까지 치아 공격 때문에 힘들었고 머리가 멍~하고 띵한 게 여느 때와 다르지 않게 두통을 느끼며 아침에 눈을 뜸. 씻으려고 양치질 하는데 왼쪽 전두엽과 측두엽 경계 부근이 순간 엄청 아팠고 밥을 먹는게 왼손 검지 손가락에 따끔거리는 통증이 느껴짐. 집에서 나와서 버스 정류장으로 걸어가는데 아까 검지 손가락에 쐈던 부위와 연결된 어깨가 아팠고 그 뒤에 정수리 부근과 가까운 전두엽 (운동 영역)이 위에서 짓누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짐. <안구의 움직임>에 따라 다양한 감각을 실험할 수 있으므로 안구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중뇌도 항상 고문 당하는 중. 말초신경 이곳저곳에 쿡쿡 찌르는 공격이 들어왔고 오른쪽 전두/측두엽이 따끔거렸는데 5분 정도 후에 목덜미 뇌간 부위가 땡기면서 입 안에 침샘 분비와 함께 혀가 따끔거리기 시작. 근무 내내 왼쪽 귀 통증. 처음에는 가렵더니 나중에는 귓속이 뜨겁게 열이 나고 가렵고 아픔. 근데 귀 뒷부분과 턱을 지압하니 귀가 덜 아픔. 자료보니 소후두 신경과 측두신경에 전자기파 쏴대서 그런 거.
퇴근 무렵, 정수리가 아프더니 왼쪽 관자놀이 (편두통) 고문 시작. 그 고통이 미칠 것 같음. 솔직히 몇 주 전이 심하면 더 심했지만 그 트라우마가 상당함. 1초도 쉬지 않고 고문이 온몸에 다 들어옴. 머리는 깨질 것 같고 피부는 가렵고 눈도 병신되었고 욕을 한바가지 퍼부으니 혀 짧은 소리와 말을 더듬게 만들거나 말을 중간 중간 못하게 끊어 버림. 후두엽 소뇌 공격도 계속되고 머리도 계속 멍하고... 토요일에 그렇게 콩팥하고 췌장을 공격하더만 지금 1시간 넘게 그 부위를 고문 중. 진짜 사는 게 지옥이다.
• 9월 19일
하도 고문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니 몸이 더 피곤하네. 아침부터 장, 신장, 이자 공격하니 배가 살살 아프면서 가스가 나오고 피부는 계속 여전히 가렵고 염증 투성이.... 전자기파 공격이 안 들어오면 가렵지가 않은데 공격이 들어오면 언제나그랬듯이 고통스러울 정도로 피부가 가렵고 따가움. 정수리 공격이 들어오더니 눈이 시리고 건조. 혀도 따갑고 치아도 앞니는 물론이거니와 어금니까지 아픔. 이게 다 측두엽의 신경을 건드려서 나타나는 증상.
• 9월 20일
7시 40분부터 오른쪽 종아리(전자기파 염증난 자리)가 엄청 가려워서 잠에서 깼고 이윽고 폐와 심장 부근부터 연결된 미주 신경에 공격이 들어오고, 몇 분 지나서 왼쪽 전두엽과 측두엽 사이에 굉장한 통증이 있었음. 왼쪽 무릎 부위가 아프더니 뇌간 부위에 통증. 척수 공격 들어오더니 침샘도 분비되고 눈도 아프고 두정후두엽에 통증. 이어서 전두엽이 아픔. 시간을 보니 오전 8시 47분. 1시간 넘게 이 짓거리 당함.
•9월 21일
혓바닥 집중 고문. 눈밑은 여전히 붓고 검푸르른 색. 눈은 충혈되고 젖은 눈곱이 낌. 치아 어금니 뿐만 아니라 앞니 공격. 내항문 괄약근 고문으로 변비 증상 만들어서 20분간 개고생하다가 출근 시간이 임박해서 택시탔는데 택시비만 낭비.
• 9월 22일
밤 12시 3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몸은 피곤했으나 밤 늦게 커피를 마셔서 각성 상태였으나 1시간 동안 후두엽, 측두엽, 정수리에 전자기파 엄청 들어오다가 (특히 음파를 많이 쏨) 갑자기 멍~해지더니 그 공격 음파에 내 뇌파가 맞춰줬다는 느낌이 들었을 때 마치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듯 멀뚱멀뚱했던 내 의식세계가 최면에 걸려서 무의식 세계를 실험 당할 준비가 된 느낌이 들어서 벌떡 일어났는데 이런 느낌이 사실 얼마 전부터 있긴 했었음. 낮에 혹은 그 이전의 기억을 불러내서 이미지화 할 수 없었던 순간들이... 기분 더러움.
오늘 새벽부터 요추 고문, 복부 내장 부위를 계속 튕겨서 수면 방해. 왼쪽 귀에 아침 8시 30분부터 음파 고문해서 눈이 너무 시리고 건조해서 화장실로 직행해서 흐르는 물로 헹굼. 시력이 많이 저하되었고 지들 멋대로 흐릿하게 했다가 원상복귀했다가 사람 갖고 놈. (측두엽 시신경 쪽) , 속이 쓰리게 위 고문 중.
신체 중 뚫린 구멍으로는 모든 전자기파가 들어오고 물론 피부도 구멍이 있으니 당연한 일. 더군다나 피부가 체감각을 받아들이는 부위라고 하니 측두엽 시상까지 실험하는데 당연히 공격이 들어올 수밖에..
• 9월 23일
부교감신경 자극으로 계속 하품 유발. 외출해서 예전 직장 동료 만났는데 5시간 30분 내내 빙글빙글 어질어질. 숨도 가쁘고 눈도 엄청 시리고 건조하고 내내 피곤하고. 눈을 워낙 건드려놔서 눈이 고통스러워서 미칠 지경. 내장 공격으로 화장실 들락날락.
• 9월 24일
속이 울렁거리고 메스꺼울 정도로 머리 고문 들어옴. 머리가 깨질 것 같은 고통. 자살 충동이 또 일어남.
• 9월 25일
24시간 머리와 척수, 눈 고문. 머리는 쪼개지는 고통이고 허리와 배는 생리기간에 맞춰 극심한 통증 유발. 척수(요추)에 집중 전자기파를 쏴대니 누워 있을 수가 없음. 장기간의 극심한 피해와 전자기파 주파수 때문에 상당히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자살 충동 느끼며 머리가 멍~한게 계속 아무 것도 안 하게 되고 잠만 자고 싶고.. 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 뿐.
• 9월 26일
전자기파 및 음파 공격이 얼마나 세게 들어오면 웅~~~윙~~~ 거리는 소리가 쉴새없이 들리고 냉장고 모터를 전자기장 증폭기 삼아 공격하는데 양쪽 측두엽과 전두엽(이마)가 통증으로 욱신거리며 양쪽 눈이 시리다 못해 쓰라림. 진짜 하루다 멀다하고 살기 싫다.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메모 : 이전에 내가 피해자 카페에 게시한 글을 다시 내 블로그에 스크랩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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