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Re: 12신경 중 3개의 신경이 안구 운동과 관련이 있고 안구 운동은 기억과 감각과 밀접한 관계이다.

neoelf 2019. 1. 13. 01:50
728x90

첨부한 이미지를 보다시피...

12신경 중 3개의 신경이 안구 운동과 관련이 있고 안구 운동은 기억과 감각과 밀접한 관계이다.

2018년 들어와서 뇌와 척수의 중추신경을 집중 실험 당하고 있다. 진짜 말그대로 뇌 생체 실험 대상자의 표본 중의 베스트 타겟이 나다.

12신경은 감각, 운동, 연합 신경인데 특히 나의 경우는 시신경과 미주 신경을 위주로 실험 당하고 있다. 미주 신경은 아주 광범위하게 뻗어 있는데 폐와 심장, 위까지 신경이 뻗어 있고 목줄기 뇌간을 따라 대뇌피질까지 영향을 미친다.

대뇌피질 중 나의 경우는 현재 측두엽 (감각과 기억, 언어) 그리고 전두엽(운동과 언어, 사고와 판단) 부근에 매일 같이 엄청난 전자기파와 음파 고문을 받고 있다.

후두엽 뿐만 아니라 측두엽에도 시신경이 분포해서 눈이 항상 고통스럽다. 측두엽의 변연계 부분을 공부해 보면 모든 감각 기관(시각, 청각, 후각, 미각 등) 의 중계소가 측두엽의 시상임을 알 수 있고 그와 관련한 해마와 편도체의 기억 장치도 감각 기관과 톱니 바퀴처럼 맞물려 움직이는 구조임을 알 수 있다.

뇌 뿐만 아니라 척수를 잘 보면 자율 신경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을 본인이 실험 당하는 것을 알 수 있고 이는 측두엽 시상, 시상하부, 뇌하수체 (호르몬 관장) 그리고 12신경 중 미주신경과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눈과 치아, 심장과 장은 제 2의 뇌라고 불리운다.

하루하루 고통스럽기 짝이 없다. 추석 연휴 시작일인 지난 토요일부터 머리가 빙글빙글 어지럽고 멍~하며 두개 골이 쪼개질 것 같다. 숨도 가쁘고 오늘은 특히 정수리 (운동과 감각 기관)부근이 너무 고통스럽다.

사람의 뇌 구조는 컴퓨터와 같다고 한다. 그래서 BCI 가 가능한 것도 전혀 이상할 게 없다는 것이다. 모든 뇌신경의 전달은 전기의 흐름이니깐...

글을 쓰는 지금도 머리에서 열이 나고 머리가 압박이 느껴지며 속이 울렁거리면서 토할 것 같다. 요 며칠 3일 간 죽을 것 같다.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메모 : 이전에 내가 피해자 카페에 게시한 글을 다시 내 블로그에 스크랩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