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퇴근 후, 늦은 저녁 먹을 때부터 11일 금요일 새벽 1:54 현재까지 측두엽이 조여오는 고문 중. 새벽 3시 다되어서 누웠는데 치아와 혓바닥 통증 고문. 아침 8시 조금 넘어서 삐~ 하는 주파수가 들어오는 소리에 잠이 깼고 눈이 엄청 건조하고 뻑뻑. 안구를 인위적으로 움직이게 만들어서 내 의지와 상관없이 꿈을 꾸게 유도. 눈, 전두엽, 측두엽에 주파수 쏴대면서 눈을 감고 있어도 꿈 아닌 꿈을 통해 생각과 기억을 유도 당함. 오전 10시 3분, 간과 췌장 부근에 총으로 맞은 듯한 엄청난 통증 유발 시키더니 불에 타들어갈듯한 고통이 5분간 지속. 오후 12:37 왼쪽 가슴 부위가 찢어지는 통증. 오후 12:46 미추신경 고문. 다 이러한 말초신경 고문은 중추신경인 뇌를 실험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것.
근무 중간중간에 어질어질 핑~도는 느낌이 들게 고문. 치아는 어금니, 앞니, 송곳니 돌아가면서 시큰거리게 하고 측두엽이 쪼그라드는 것처럼 수축되게 고문.
현재 오후 6:54 앞니가 계속 흔들리는 듯하게 고문이 들어와서 전두엽을 손바닥으로 지긋이 눌러주니 흔들리는 듯한 앞니가 아프지 않음. 눈은 눈대로 시리면서 쓰라리고 치아는 치아대로 시리고 욱신거리고 흔들리는 고문을 가하는데 이런 식으로 더 당하다가는 눈은 거의 장님이 될 것이며 치아는 80대 노인처럼 빠질 것 같다. 집에 9시에 도착해서도 계속 요추신경(허리)를 고문. 오후 9시 45분에 엄청 가렵고 뜨거운 주파수를 허리에 쏸 이후에 후두엽이 아프더니 눈이 시리기 시작. 10분 후, 또 요추신경에 주파수 쏘고 난 뒤, 폐와 기타 장기가 쏴하더니 측두엽이 조이기 시작. 아까 눈이 시리고 나서 거울을 보니 또 다크써클 부위가 부어오름. 시각은 오후 10시 09분. 오후 10시 넘어서부터 치아 공격과 더불어 측두엽 공격이 거세게 시작. 변연계 실험하는데 삼차신경을 지나가기 때문에 치아가 욱신욱신거려서 미칠 것 같음. 오후 10시 51분부터는 또다시 혓바닥 고문하는데 다시 두정엽을 비롯해서 체성 감각 실험 재개. 나의 감각 및 운동 신경 통해서 외부 정보를 읽힌 후, 얼마 후에 다시 슈퍼컴에 업로드하는 방식의 패턴 취함. 정보를 업로드 할 땐, 여지없이 치아랑 측두엽이 대따 고통스러움. 업로드 마친 후에는 다시 눈을 비롯한 다른 신체기관으로부터 외부 정보를 받아들인 후, 또다시 업로드하는 그런 식의 패턴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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