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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눈 뜨자마자, 발바닥부터 종아리, 척수, 뇌간을 타고 정수리까지 전자기파가 타고 올라가는 느낌이 적나라하게 느껴지더니 곧 눈이 시리고 건조하기 시작. 씻는데 왼쪽 옆구리와 허리 사이에 있는 콩팥을 콕콕 찌르는 느낌과 배 근육을 튕김. 라디오 들으면서 점심 먹는데 방송 사연을 듣다가 비슷한 기억이 떠올랐다가 얼릉 다시 밥 먹는 거에 집중하면서 핸드폰을 들여다보는데 갑자기 폐와 위 등 미주신경을 건들면서 머리가 쪼개질 것 같았는데 아까 내가 방송 사연을 듣고 떠올렸던 것과 관련한 일화 기억을 기어코 알아내려고 그렇게 사람을 밥 먹는 내내 소화 안 되게 머리 고문했던 거. 사실 알고보면 별거 아닌 건데 굳이 저 싸이코 새끼들이 왜 내 기억 하나하나를 토시하나 빠뜨리지 않고 알려고 드는지 모르겠음. 이미 이러한 비슷한 경우를 수도 없이 당했었고 어떠한 원리로 과거의 일화기억을 끄집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수백 차례 실험을 통해 알았을 터인데 이해불가. 한편으로는 남의 사생활을 끝까지 알아내고자 애쓰는 저 변태 새끼들을 보자니 저런 가해자놈들을 두고 스토커라 하는 거임. 과연 남자 피해자들의 사적인 기억들을 나한테 한 것처럼 이렇게 집요하게 걸고 넘어갔을지?? 국가 범죄라 칭하고 개인 범죄를 서슴없이 하는 변태 싸이코 새끼들.
• 집에 오자마자 후두엽에 공격 존나 들어오더니 얼굴이 건조해지면서 또 눈 밑을 저렇게 함. 순식간에 저렇게 만들어버리기 때문에 어쩔 도리가 없네! 죽고 싶은 마음 뿐. 종아리 왼쪽 신경에도 전자기파 쏴대서 저렇게 만들어버림. 나한테 왜 이러니! 씨발 개새끼들아! 진짜 삶이 비참하다. 우리 엄마도 저렇게 만들어서 비참하게 만들고. 아예 한 사람, 한 가족을 말살시킬 작정이구나!!
• 집에 오자마자 후두엽에 공격 존나 들어오더니 얼굴이 건조해지면서 또 눈 밑을 저렇게 함. 순식간에 저렇게 만들어버리기 때문에 어쩔 도리가 없네! 죽고 싶은 마음 뿐. 종아리 왼쪽 신경에도 전자기파 쏴대서 저렇게 만들어버림. 나한테 왜 이러니! 씨발 개새끼들아! 진짜 삶이 비참하다. 우리 엄마도 저렇게 만들어서 비참하게 만들고. 아예 한 사람, 한 가족을 말살시킬 작정이구나!!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메모 : 이전에 내가 피해자 카페에 게시한 글을 다시 내 블로그에 스크랩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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