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9월 28일 ~ 30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 13.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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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왼쪽 종아리 뒤쪽에 전자기파가 워낙 세게 들어와서 가렵고 따가와서 아침 6시 20분에 잠에서 깸. 알람 2시간 전에.. 전자기파가 온몸의 신경을 타고 뇌까지 쫙 퍼지고나서는 눈이 시리고 엄청 건조. 4시간 넘게 안구운동 제대로 함 . 물론 내 의지에 반하여 조종 당함. 중뇌의 안구운동이 <감각과 기억>을 담당.

혼자 밖에서 밥 먹는데 배 공격. 배 아파서 화장실 갔는데 좌변기가 더러워서 쭈구리고 앉는 곳에서 볼일 보려는데 갑자기 그 불편한 자세 그대로 전자기파가 다리로 들어오는데 도저히 볼일을 볼 수가 없음. 밥 먹을 때마다 치아 혹은 배를 공격해서 밥 먹는 게 무슨 큰 일 치르듯 힘에 겹고 볼일 보는 거 조차도 방해를 받으니 진짜 비참하기 짝이 없고.

집에 와서도 계속 멍~하게 만들고 치아도 욱신거리게 하고. 듣기 싫은 v2k 음성이나 계속 날리고. 계속되는 전자기파로 인해서 몸은 천근만근.

9월 29일
하루 종일 치아 고문. 양쪽 측두엽에 압박이 들어옴과 동시에 심장 박동이 뛰듯이 머리에도 두근두근(?) 박동이 뛰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머리가 아픔. 피부에 전자기파는 여전히 들어와서 가렵고 붉은 발진이 끊임없이 생기고 (특히 종아리, 팔이 심함) 스트레스를 하도 받아서 미술로 마음을 치유하려고 이미 도안이 그려 있는 작품을 사서 물감으로 색만 칠하는 건데 그 작업 내내 가해자 개새끼들이 v2k로 "야~ 너 앞으로 그것만 해라~!" 이런 개소리나 하고 있음. 그 이유인즉, 내가 3시간 동안 부동자세로 색깔 칠하고 있으니 공격하기 수월하다는 뜻. 또한 실험 기간 동안 그림의 '그'자도 안 했던 내가 처음으로 그림을 칠하면서 스트레스를 풀며 그림에 집중하니 새로운 뉴런 연결망이 생기려고 하나 봄. 그리고나서 3시간 뒤에 엄청나게 전전두엽 공격 들어옴. 소음 공격도 최근 며칠 동안 심해짐. 저녁먹고 밤 9시부터 11시까지 책 좀 보는데 안구운동 제대로 함. 눈의 초점이 안 맞음. 측두엽 관자놀이 부근, 눈물샘 시작점부터 다크서클 부위까지, 눈썹을 기준으로 바로 그 위와 아래 부분이 눈 공격 지점. 밤 11시부터 일요일 새벽 1시 30분까지 냄새 (후각 신경) 고문. 2개의 신경을 제외하고 10개의 신경이 뇌간 목덜미를 통하는데 하도 그 부위를 공격당하니 뻐근하면서 통증이 느껴지면서 장시간의 고문을 견뎌내기가 솔직히 벅차고 괴로움. 매일이 지옥 같다. 국가라는 이름으로 살인자 짓만 골라서 하는 개쓰레기 중의 쓰레기 씨발 놈들. 밤마다 눈밑을 부어오르게 만들고 검푸르스름해지게 눈을 공격하는데 ( 9월 달 들어서 계속 밤마다 눈 밑을 저렇게 만들어 놓는데 ) 이유를 알았음. 자율신경계의 부교감신경을 실험하려고 함. 척수와 미주신경(대표적인 부교감신경), 뇌간과 연결되어 대뇌피질 측두엽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와 연관.

9월 30일
다른 이들은 아침에 자고나면 눈이 맑아지겠지만 나는 눈이 엄청 건조하고 뻑뻑한 상태에서 매일 같이 일어남. 왼쪽 팔과 오른쪽 어깨가 부들부들 떨리게 근육 고문. 어제부터 시작한 그림 색칠이 마무리될 무렵까지 뇌간과 소뇌 공격은 심해짐. 현재의 모든 신체 고문은 감각과 운동 신경의 실험.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메모 : 이전에 내가 피해자 카페에 게시한 글을 다시 내 블로그에 스크랩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