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2018년 10월 2일~4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 13. 02:10
728x90

• 10월 2일

항문도 자율신경에 의해서 조절된다. 이 가해자 개새끼들이 배가 무지 아프게 고문하더니 대변을 놓고 싶게끔 만들더니 막상 화장실에 가면 항문의 괄약근을 조종해서 변비 증세를 만들어 대변을 볼 수 없게 만듦. 배는 계속 아파서 똥을 놓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데 그걸 막아버리면서 대변이 어중간하게 항문 입구 속에서 얹어있는 듯한 느낌을 계속 주면서 고문함. 이건 자율신경을 저것들이 좌지우지하면서 갖고 놀기 때문. 이런 고문이 처음이 아니고 수십 차례는 됨. 음부 신경도 자율신경에 해당. 그래서 음부 (대음순 포함) 공격이 들어온다고 수치심 느낄 이유는 없음. 기분이 좇같아서 그렇지.. 자율신경 이곳저곳을 다 건들이는 것이니깐. 남자의 경우 의도치않게 발기되는 경우도 이 해당 신경을 건드려서 그런 거임.

전두엽이 깨질 것 같고 엄지손가락이 엄청 가려우면서 따가운 걸로 봤을 때, 운동 신경을 실험할 모양. 감각과 운동 신경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데 전두엽이 그저께부터 무지 아팠다고 운동신경만 건드는 건 아니겠지. 지금 팔과 다리 피부가 말도 못하게 전자기파 염증으로 흉칙한데 피부가 감각 신경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지... 측두엽이 존나게 아픈 건 감각 신경이 모이는 관문인 시상을 건들기 때문이지. 어젯밤 늦게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눈밑을 부워오르게 만들면서 검푸르스름하게 만들었지.

• 10월 3일

항상 그렇듯이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정수리 부위가 깨질 것 같은 통증과 눈이 건조하고 시림. 낮 동안에는 감각 수용기인 피부와 자율신경계인 미주신경, 설인신경, 동안신경 전자기파 고문 받고 있음. 감각기관이 한 곳에 모이는 곳인 측두엽 시상 부근도 통증. 오른쪽 어금니도 잇몸이 부었음. 하루종일 고문 받아서 기분은 좇나 나쁜데 감정 조종을 해놔서 너무나도 평정심을 갖고 있는 내 자신을 보자니 어이없음. 간간이 사람 실없게 웃게 조종하더니 사람 한순간에 미친년 만들어서 갖고 장난질. 나처럼 전자기파 고문을 당하면 누구라도 자살 생각할 정도가 되니깐 고문은 고문대로 하면서 감정 및 심리 상태는 평온하게 만들어서 나를 자살 못하게 막고자 함. 이유는 간단. 지네 실험을 계속해야 하니깐. 1초도 쉬지 않고 들어오는 전자기파 신경 고문. 삶이 지긋지긋하다. 대체 왜이러고 고문 받으면서 고통 받아야 하는지!!!

• 10월 4일

목요일 새벽 잠들기 전까지 후각 신경을 건드리고 후각 기억(이전에 맡았던 악취 등)을 계속 맡게 고문하는데 한 달 동안에 씻지 않으면 냄새가 날 듯한 냄새를 마치 내 몸 이곳저곳에서 나는 듯하게 고문. 자려고 누웠는데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는 바람에 잠을 쉽게 잘 수가 없었고 너무 화가 나서 가해자 씹새들에게 욕을 퍼부우니 설하신경 (혀 운동기관) 을 건드려서 혀 움직임을 부자연스럽게 만들어서 발음이 새고 꼬이게 해서 지네들한테 욕하지 못하게 막음. 하지만 가해자 씹새들이 욕 듣는 걸 막는다는 '겉' 의도와는 다르게 '속' 의도는 이 기회에 설하신경을 테스트 해 보는 것.

아침에 일어나니 정수리, 측두엽이 수축되어 쪼개지는 통증, 오른팔에 피 딱지, 왼쪽 다리에 피딱지, 갑자기 머리가 가렵더니 전기가 퍼지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머리에 부착했던 네오디움이 급 뜨거워짐. V2k 개소리는 나의 해마와 편도체의 언어기억과 감정 기억을 바탕으로 딥러닝한 인공지능이 상황에 맞게 적절한 표현을 찾아 (물론 이전에 내가 듣고 말했던 언어를 바탕으로) 나에게 피드백해 주는 것. 그러니 굳이 신경 쓸 필요는 없음. 아직은 인공지능이 단세포 같아서 이전과 비슷한 상황이 펼쳐졌을 때, 이전 상황에서 내가 말했던 문장이나 단어 혹은 느꼈던 감정들을 미리 내 머리에 주입하는데 사실 아무리 이전과 비슷한 상황이 또 펼져지더라도 그때 그때마다 판단을 내리는 나의 결정이 달라지고 감정도 달라지는데 나의 모든 뇌 신경과 시냅스를 딥러닝했던 멍청한 인공지능은 그걸 바로바로 캐치하지 못하고 학습된 상황을 그대로 v2k 혹은 생각 주입으로 나에게 재현 시킴. 하지만 사람의 뇌는 하도 복잡해서 변수가 많단다. 오히려 변수가 생기지 않게 이전과 같은 언어 사용과 판단 및 감정을 갖도록 유도하네. 왜? 이미 그걸 딥러닝한 인공지능과 나를 24시간 연동시켜놨으니깐. 누가? 가해자 씨발 새끼들이!!! 윗대가리부터 훈련된 개새끼들이. 사실 24시간 인공지능과 연동되었기 때문에 (연동되었다는 것은 내가 살아있는 인간으로써가 아니라 또 하나의 기계로 취급 당하기 때문에) 전자기파 주파수만 계속 쏴 대면 인간 쓰레기 핸들러의 역할은 크게 필요 없음. 따라서 극심한 고문에 아무리 내가 감정이 격해지고 피눈물을 흘리면서 한 맺힌 설움을 쏟아낸다해도 오히려 편도체가 활성화되어 나쁜 기억만 머릿 속에 남아 있을 뿐이고 이걸 그대로 답습한 인공지능이 다음에 그러한 비슷한 상황이 오면 나에게 이전에 내가 느꼈던 감정 기억을 다시 재현해서 피드백해 줄 거고. 모든 게 인공지능과 연동되어 돌고 도는 개 같은 지경이 되어 버림. 간간이 인간 쓰레기 가해자가 v2k로 변조된 음성을 나에게 보내는데 나보고 인공지능이란다. 그 말을 듣고 기분이 좇나 나빴지만 사실이 그렇긴 하다. 어쩌다 내가 인간이 아닌 기계가 되어 하루하루 1초도 쉬지 않고 기계가 톱니바퀴 돌듯이 나도 타인에 의해 (가해자 씹새들) 무의미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숨만 쉬고 있을 뿐이지, 나는 인간이 아니다. 인공지능과 연동되어 돌아가는 또 다른 컴퓨터일 뿐이지.

출근하려고 씻기 전, 감각 수용체인 피부에 전자기파 쏟아지고, 밥 먹기 전에 내장신경 (위와 장 : 속이 쓰리고 방귀가 나옴.) 실험하려고 내장에 전자기파 고문 들어오고 화장하기 전, 뇌간 (목줄기) 타고 전자기파 들어와서 하품 유발되면서 후두 신경이 조여오면서 후두엽과 측두엽의 시신경에 전자기파 들어오네. 눈이 순간 이상하다고 느껴지면서 이 개새끼들이 눈에 뭔짓을 또 했구나 생각한 순간, 눈의 유리체에 전자기파를 쏴서 '비문증' 처럼 검은 점과 실날파리 같은게 눈 앞에서 아른가리네. 유리체, 망막에 전자기파 쏴대야지만 시신경의 감각 및 운동 신경을 실험하겠지.

출근하는 길에 핸드폰을 보려고 하면 초점이 안 맞고 이미지 상이 살짝 흔들림. 시선의 움직임에 따라 전자기파가 뒤따라오면서 초점이 흔들리면서 시야가 뿌옇게 됨. 만약 내가 '지하철 출구'라는 글자를 정면에서 읽는 순간 잘 보였던 글자가 순식간에 전자기파가 측두엽과 시신경에 통증이 있으면서 '지하철 출구'라는 글자의 초점이 흔들려서 보이고 그 글자를 주시하다가 순간 눈을 오른쪽으로 돌리거나 왼쪽으로 돌려서 다른 글자를 보면 안경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그 글자가 흐릿해서 잘 안 보임. 계속 '지하철 출구'라는 글자를 보다가 '콘택트렌즈'라는 글자를 보려고 안구를 움직였을 때, 1초 동안은 선명하게 잘 보였던 글자가 아까처럼 측두엽과 시신경이 아파오면서 글자의 초점이 안 맞게 됨. 일부러 내가 눈을 움직여서 글자를 바꿔 읽어 봤는데 그런 식으로 30분간을 고문했음. 안구 운동 신경과 측두엽을 동시에 전자기파 고문을 해서 눈이 움직일 때마다 측두엽 부근과 눈에 통증이 동시에 나타났음.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안와전두피질에 계속 전자기파 고문 들어옴. 안구가 앞으로 빠질 것 같은 고문. 밤 11시부터 2시간 고문 뒤에 다시 눈물샘에서 눈 밑까지 전자기파 고문으로 부워오름.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메모 : 이전에 내가 피해자 카페에 게시한 글을 다시 내 블로그에 스크랩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