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10월 1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 13.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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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오전 12시가 넘어서는 두정엽 (정수리) 고문. 새벽 5시 30분에 잠에서 깨서 화장실 간 후 손을 씻으면서 거울을 봤는데 깜짝 놀람. 눈이 건조한 건 둘째치고 양쪽 눈이 핏줄이 서서 충혈되어서 빨갛게 되었다는 거. 항상 전날 밤 늦게 눈밑이 붓게 고문하는데 그게 다 자는 동안에 실험을 할 작정으로 워밍업 작업을 한 거. 그리고 다시 잠이 들었고 허리부터 척추, 목 뒷덜미, 후두엽 (소뇌 부위) 이 엄청난 통증이 느껴져서 더이상 누워있을 수가 없었고 온몸이 얻어맞은 듯 다 쑤시는데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고 오전 내내 통증으로 고달팠음. 일 가려고 샤워하는데 종아리부터 전자기파가 타고 올라오는데 씻는 중에도 피부가 가렵다못해 따가워서 과연 내가 왜이러고 살아야하나 신세한탄. 근무내내 머리가 조여오면서 극심한 머리통증과 눈이 엄청 건조하고 시림, 되돌이 후두신경 고문으로 목이 메이고 조이는 느낌의 고문. 집에 도착해서도 계속 어지럽고 전신이 무겁고 급 피곤하고 눈도 계속 건조하고 시림. 후두 신경은 오전부터 밤 12시가 다 되도록 계속 고문 중이고 자기 전 양치할 때보니 오른쪽 어금니를 알게모르게 공격 당해서 해당 잇몸이 부었음.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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