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잠에서 깸. 잠결에도 무의식적으로 '정수리 아파'라고 수차례 말했던 것 같음.
씻을려고 하니 종아리와 팔에 전자기파 들어와서 가렵고 따갑고 씻고 나니 내장(위, 장)신경 고문들어와서 배가 더부룩하면서 방귀가 수 차례 나옴.
화장하려고 하니 왼쪽 귀에 통증. 오른쪽 측두엽에 전자기파 고문들어 오더니 측두엽 시신경을 건드렸는지 눈이 시력이 좋았다 나빴다 마음대로 움직임.
어제와 마찬가지로 측두엽 시상과 전두엽의 안와전두피질 고문 들어옴. 안와전두피질과 시상은 둘다 모든 감각이 하나로 모이는 곳이라 2018년 들어와서 내가 집중적으로 실험 당하는 곳이기도 하다.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니 비인지 때부터 간간이 치아 고문을 당하고 있었고 2018년 5월 중순 쯤 새벽에 잠결에 치아를 전자기파 스캔 당했고 그 이후로 매일 치아 공격을 당하고 있음. 그래서 주변 잇몸이 다 부워서 음식 씹는 게 여간 불편한게 아님. 자료 게시판에 < 치아와 전신과의 관계>에 관한 미국 자료를 올리테니 치아 고문 당하는 피해자들은 유심히 보시길 바람. 나의 경우는 치아 전체에 전자기파 고문이 들어오기는 하나, 특히 송곳니와 앞니 고문이 2018년 5월~9월까지 심했고 10월 들어와서는 오른쪽 어금니에 (특히 아랫니) 공격이 들어와서 잇몸이 부워서 음식을 오른쪽으로 씹기가 힘듦.
출근하려고 버스 기다리는데 오른쪽 종아리에 전자기파가 따끔하게 들어오더니 순식간에 뒷목줄기 (뇌간)이 뻐근하더니 급 땡기면서 후두엽 전체에 통증이 퍼짐.
버스에서는 전두엽과 측두엽에 공격이 들어왔고 근무 시간에는 공격이 좀 덜했는데 설하신경을 건드린 건지 혀 움직임이 부자연스럽고 발음이 어눌해짐.
퇴근 무렵에는 혓바닥에 전자기파 고문이 들어오고 갑자기 왼쪽 귀에 극심한 통증이 들어옴. 아주 기분 좇같음. 버스가 심하게 덜컹거릴 때는 머리가 더 극심하게 아픈데 공명현상이 나타나서 그런 건지... 버스의 엔진을 통해 공격하는 것 같기도 함. 특히 뒷자석에 주로 앉는데 엔진이 버스 뒤에 있기 때문에 더 공격이 수월한 것 같음. 버스 안에서 종아리 2군데에 따끔거리면서 무지 가렵게 전자기파 고문을 당했는데 집에와서 보니 1군데는 몇일 전에 당했던 부위였는데 크기가 더 커져서 빨갛게 올라왔고 또 다른 1군데는 새로 생김. 문제는 이렇게 모기나 벌레 물린 듯이 올라온 전자기파 염증 자리가 신체 공격이 들어오는 자리임. 피부라는 신체기관이 감각 기관인데 모든 [뇌신경과 척수신경]의 기본은 <감각과 운동 신경>이라서 피부 또한 뇌를 실험하기 위한 곳이다. 그래서 피부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 피해자는 그만큼 뇌 실험을 많이 당한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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