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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밤 늦은 시간부터 새벽 1시가 다 되가도록 자궁에 전자기파 계속 쏨. 근데 왜 내가 이렇게 통증을 느끼면서 고문 받아야 하나? 아침에 일어날 무렵에 오른쪽 종아리 염증난 자리가 엄청 가려우면서 생식기 (대음순과 항문)가 급 가렵더니 척수 (흉추) 가 한동안 계속 통증이 있다가 뇌간 (목덜미 부위)에 통증이 있더니 정수리 (두정엽)에 상당한 통증이 지속됨. 너무 고통스러움.
출근 지하철 기다리는데 왼쪽 귀에 음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갑자기 머릿 속이 웅~~하면서 뭔가 뇌를 관통해서 지나가는 듯했고 머리가 멍~하면서 느낌이 대개 안 좋았음. 근무지에 도착하자마자 심장 박동수가 무지 빨라지면서 숨이 가쁘고 몸이 땅으로 꺼질 듯이 천근만근. 근무내내 삼차신경분지 대/소 후두신경 고문으로 양쪽 후두엽과 측두엽이 조여오면서 뒷골이 계속 땡겼고 미주신경 가지인 되돌이 후두신경 고문으로 목이 조여오는 고통이 있고 말을 조금만 해도 목이 너무 아팠음.
오늘은 하루 종일 머리가 멍~하면서 조여오는 고통으로 뇌혈관이 터질 것만 같았고 오른쪽 종아리와 팔에 전자기파가 얼마나 극심하게 들어오는지 그 부분을 칼로 도려내고 싶을 정도. 엄청나게 소양증세가 나타나고 따갑고 쓰라리다 못해 피부 조직이 아팠음. 치아 고문은 매일 같이 간간이 들어와서 잇몸 상태가 안 좋음.
10월 9일
공격 패턴 : 오른쪽 종아리, 팔로 전자기파 들어옴 ☞ 자율신경 (자궁이나 방광, 장, 위, 폐와 심장 : 무기력증, 하품 유발... ☞ 뇌간 (연수, 중뇌.. : 안구의 운동, 호흡이 가쁘고 갑자기 추위를 느끼게 조종 가능) ☞ 측두엽 시상 (시상하부, 뇌하수체) : 머리가 쪼개지는 느낌
뜬금없이 윙~하는 모기 소리랑 모기가 눈 앞에서 날아 다니기에 " 뜬금없이 웬 모기? "하면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니, v2k 왈, ' 야! 이제 쟤도 되네.' .. 사실 가해자 개새끼들이 충분히 나의 망막에 영상을 주사하면 가능한 일.
10월 10일
새벽 1시 30분에 자려고 누웠고 여전히 전자기파 공격이 거세게 몰아치기 시작. 눈을 감고 있으면 눈 앞에서 이상한 검은 형체들이 한동안 움직이더니 그리고나서 머리가 멍~해지면서 잠든 것 같음. 이런 일이 얼마 전부터 있었음. 아침에 일어나니 경추와 흉추 부위 사이에 극심한 통증. 곧 오른쪽 종아리 염증난 자리와 오른쪽 무릎 측면 염증난 자리가 무척 가렵고 따가우면서 동시에 눈이 엄청 건조하고 시리기 시작. 그리고난뒤 폐와 자궁이 아프기 시작. 출근준비하는 동안 머리는 깨질 것 같고 목부터 어깨까지 쑤시고 뻐근하면서 감기 증상까지 유발. 소뇌 공격으로 정교한 움직임 불가능, 발음 어눌하고 말더듬이 만듦. 아침부터 뒷목이랑 어깨 통증 유발하면서 감기 증세까지 보이는 걸로 보아하니 경추 6번, 7번 고문, 흉추 1번 고문. 피부가 감각 신경이 넓게 밀집되어서 다이렉트로 피부 공격을 당해 피부염증을 달고 사는 것도 있지만 피부와 폐는 둘다 호흡하는 기관이라는 점에서 연관성이 있는데 폐 또한 내장 신경으로 공격을 받고 있으니 피부가 나을 기미가 전혀 안 보임. 예전에 피부과 의사가 신장이 안 좋아도 피부가 안 좋다고 하던데 신장도 자율신경 고문시 매일 괴롭힘 당하니 피부가 남아날 일이 없지. 좇같은 개한민국.
안면 근육을 움직여서 표정 조종, 물건을 자꾸 떨어뜨리게 하는 건 예사. 뇌 신경을 어떻게 건드리는지 심장 박동 뛰듯이 두근 두근거리는 통증.
직업이 말로하는 직업이라 컴퓨터 사용할 일이 거의 드문데 갑자기 컴퓨터 작업을 할 게 있어서 모니터 화면을 보는데 눈 시야가 이상한 느낌이 들면서 약간 어지러웠는데 모든 외부의 정보를 받아들이는 눈의 '망막 신경'에 애초부터 전자기파를 꾸준히 보내고 있었는데 그 주파수가 모니터에서 발산하는 주파수가 서로 충돌(?)해서 아까와 같은 눈 초점이 안 맞고 급 어지러움을 느꼈던 것 같다. 이러한 현상은 다른 일을 하다가 급 스마트폰 액정화면을 볼 때도 간간이 벌어지는 현상이다. 근무내내 눈에 이물질이 들어간 느낌의 고문과 눈이 간질간질하게 고문.
10월 11일
새벽에 자다가 머리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는데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잠. 3시간만 약한 전자기파 맞고 자는 것 같고 잠 자기 전 1~2시간, 깨기 전 1~2시간 집중 고문 들어옴. 사실 6~ 7시간은 누워 있어도 3~4시간은 누워 있는 마루타라고 느끼면서 눈 감고 있는 시간.
한번 억울하게 타겟되면 그 사람의 인생은 내 것이 아닌 대한민국 것이 됨. 인간 취급을 당하지 않으니 대한민국 국민도 아님. 근데 세금은 꼬박꼬박 받아감. 이 피해 때문에 병원비만 엄청 나가게 생겼고 없던 병이 하나 둘씩 생김. 일반 시민들과 피해자들이 뭐가 그리 다르다고 누군 인간다운 삶을 살고 건강하게 사는데 누군 재수없게 걸려들어서 지독하기도 잔인한 생체실험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자기파와 음파로 난도질 당하고 있고.. 몸만 상하는 건가? 정신 상태도 점점 부정적으로 바뀜. 글쓰는 지금도 온몸이 따갑고 가려움. 들어오는 음성은 다 내 기억 장치를 모조리 업로드해서 프로그래밍 된 거를 나와 연동시켜 내 시각, 청각 등 감각 정보를 통해 들어온 걸 바탕으로 비슷한 상황이 전개되면 마치 나에 대해 잘 아는 가해자가 음성 보내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데 실상은 이는 가해자들이 보내는 음성이 아니라 내 기억 시냅스와 관련 있는 거다. 즉, V2k는 뇌에 입력되는 감각 정보와 이전의 감각 기억을 바탕으로 계속 보내오는 것. 하도 측두엽과 두정엽을 고문 당해서 그 부위와 관련된 신체 부위가 다 상함. 전두엽과 후두엽은 간간이 들어오고 있고 집중 고문 부위는 측두엽, 두정엽 그리고 이와 연결된 모든 부위 (눈, 혀, 잇몸, 팔과 다리, 손가락의 피부 등)에 말도 못할 염증.
10월 12일
11시 30분 pm ~ 2: 20 am 소뇌 , 눈 (초점, 안구 운동), 양 측두엽, 정수리 고문, 내장신경, 피부 고문
근무 내내 내장신경 (장, 위, 폐, 신장)에 전파질. 호르몬 내지 분비선을 건들이는지 생식기에서 '냉'같은 분비물이 나오게 함. 가스가 항문에서만 나오는 게 아닌 여자 생식기 '질'에서도 방귀가 나오게 함. 자율 신경을 건드려서 계속 하품 유발
10월 13일
내가 눈 뜨고도 보기 흉할 정도의 상태가 되어버린 종아리 전자기파 염증 자리부터 공격이 들어오고 이후에 1시간 30분 동안 쉬지 않고 내장 신경 (장, 신장) 공격으로 배가 계속 아프면서 배변 욕구 현상을 계속 생기게 하더니 2번이나 화장실로 직행. 내 스스로의 자율 신경에 의해 화장실을 가는 게 아니라 뇌 실험하려고 내장 신경부터 고의적으로 건드리는 가해자놈들 때문에 배가 아파서 화장실로 매번 가는 그 자체가 너무 불쾌. 2시간 가까이 말초신경에 전자기파 쏘면서 고문하더니 뇌까지 도달해서 측두엽 및 후두엽이 간간이 아파오고 눈도 어제 밤 11시 20분부터 새벽 잠들기 전까지 혹사 시킨 것도 모자라 시신경을 통해 모든 감각 정보를 받아 들인 후, 운동신경으로 이를 명령하는 기관을 실험. 그러면서 감각 신경의 중계소인 측두엽 시상을 가지고 지들이 좌지우지하면서 내 의사와는 별개로 손가락을 접게 하거나 손의 방향을 바꿔서 운동 명령의 신호를 제멋대로 바꿈. 소뇌를 건드리니 의도치 않게 손에서 물건을 자꾸 떨어뜨리면서 놓치고 평형 감각을 잃어 정자세로 방향을 잡지 못하고 비틀거리게 함.
허리가 끊어질 것처럼 고문이 계속 들어와서 요추 고문일지 알았는데 자료보니 흉추 12번 공격, 가스가 차면서 복통도 수 시간동안 간헐적으로 고문들어왔는데 이것도 흉추 12번, 가쁜 호흡은 흉추 1번, 감기 증상(재채기, 콧물), 귀 통증, 목 뒷덜미 통증은 경추 1~4. 흉추 11번은 습진, 부스럼... 모든 만병의 원인을 척수 신경을 인위적으로 전자기파로 쏴 대서 만들 수 있음.
밤 늦은 시간부터 새벽 1시가 다 되가도록 자궁에 전자기파 계속 쏨. 근데 왜 내가 이렇게 통증을 느끼면서 고문 받아야 하나? 아침에 일어날 무렵에 오른쪽 종아리 염증난 자리가 엄청 가려우면서 생식기 (대음순과 항문)가 급 가렵더니 척수 (흉추) 가 한동안 계속 통증이 있다가 뇌간 (목덜미 부위)에 통증이 있더니 정수리 (두정엽)에 상당한 통증이 지속됨. 너무 고통스러움.
출근 지하철 기다리는데 왼쪽 귀에 음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갑자기 머릿 속이 웅~~하면서 뭔가 뇌를 관통해서 지나가는 듯했고 머리가 멍~하면서 느낌이 대개 안 좋았음. 근무지에 도착하자마자 심장 박동수가 무지 빨라지면서 숨이 가쁘고 몸이 땅으로 꺼질 듯이 천근만근. 근무내내 삼차신경분지 대/소 후두신경 고문으로 양쪽 후두엽과 측두엽이 조여오면서 뒷골이 계속 땡겼고 미주신경 가지인 되돌이 후두신경 고문으로 목이 조여오는 고통이 있고 말을 조금만 해도 목이 너무 아팠음.
오늘은 하루 종일 머리가 멍~하면서 조여오는 고통으로 뇌혈관이 터질 것만 같았고 오른쪽 종아리와 팔에 전자기파가 얼마나 극심하게 들어오는지 그 부분을 칼로 도려내고 싶을 정도. 엄청나게 소양증세가 나타나고 따갑고 쓰라리다 못해 피부 조직이 아팠음. 치아 고문은 매일 같이 간간이 들어와서 잇몸 상태가 안 좋음.
10월 9일
공격 패턴 : 오른쪽 종아리, 팔로 전자기파 들어옴 ☞ 자율신경 (자궁이나 방광, 장, 위, 폐와 심장 : 무기력증, 하품 유발... ☞ 뇌간 (연수, 중뇌.. : 안구의 운동, 호흡이 가쁘고 갑자기 추위를 느끼게 조종 가능) ☞ 측두엽 시상 (시상하부, 뇌하수체) : 머리가 쪼개지는 느낌
뜬금없이 윙~하는 모기 소리랑 모기가 눈 앞에서 날아 다니기에 " 뜬금없이 웬 모기? "하면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니, v2k 왈, ' 야! 이제 쟤도 되네.' .. 사실 가해자 개새끼들이 충분히 나의 망막에 영상을 주사하면 가능한 일.
10월 10일
새벽 1시 30분에 자려고 누웠고 여전히 전자기파 공격이 거세게 몰아치기 시작. 눈을 감고 있으면 눈 앞에서 이상한 검은 형체들이 한동안 움직이더니 그리고나서 머리가 멍~해지면서 잠든 것 같음. 이런 일이 얼마 전부터 있었음. 아침에 일어나니 경추와 흉추 부위 사이에 극심한 통증. 곧 오른쪽 종아리 염증난 자리와 오른쪽 무릎 측면 염증난 자리가 무척 가렵고 따가우면서 동시에 눈이 엄청 건조하고 시리기 시작. 그리고난뒤 폐와 자궁이 아프기 시작. 출근준비하는 동안 머리는 깨질 것 같고 목부터 어깨까지 쑤시고 뻐근하면서 감기 증상까지 유발. 소뇌 공격으로 정교한 움직임 불가능, 발음 어눌하고 말더듬이 만듦. 아침부터 뒷목이랑 어깨 통증 유발하면서 감기 증세까지 보이는 걸로 보아하니 경추 6번, 7번 고문, 흉추 1번 고문. 피부가 감각 신경이 넓게 밀집되어서 다이렉트로 피부 공격을 당해 피부염증을 달고 사는 것도 있지만 피부와 폐는 둘다 호흡하는 기관이라는 점에서 연관성이 있는데 폐 또한 내장 신경으로 공격을 받고 있으니 피부가 나을 기미가 전혀 안 보임. 예전에 피부과 의사가 신장이 안 좋아도 피부가 안 좋다고 하던데 신장도 자율신경 고문시 매일 괴롭힘 당하니 피부가 남아날 일이 없지. 좇같은 개한민국.
안면 근육을 움직여서 표정 조종, 물건을 자꾸 떨어뜨리게 하는 건 예사. 뇌 신경을 어떻게 건드리는지 심장 박동 뛰듯이 두근 두근거리는 통증.
직업이 말로하는 직업이라 컴퓨터 사용할 일이 거의 드문데 갑자기 컴퓨터 작업을 할 게 있어서 모니터 화면을 보는데 눈 시야가 이상한 느낌이 들면서 약간 어지러웠는데 모든 외부의 정보를 받아들이는 눈의 '망막 신경'에 애초부터 전자기파를 꾸준히 보내고 있었는데 그 주파수가 모니터에서 발산하는 주파수가 서로 충돌(?)해서 아까와 같은 눈 초점이 안 맞고 급 어지러움을 느꼈던 것 같다. 이러한 현상은 다른 일을 하다가 급 스마트폰 액정화면을 볼 때도 간간이 벌어지는 현상이다. 근무내내 눈에 이물질이 들어간 느낌의 고문과 눈이 간질간질하게 고문.
10월 11일
새벽에 자다가 머리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는데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잠. 3시간만 약한 전자기파 맞고 자는 것 같고 잠 자기 전 1~2시간, 깨기 전 1~2시간 집중 고문 들어옴. 사실 6~ 7시간은 누워 있어도 3~4시간은 누워 있는 마루타라고 느끼면서 눈 감고 있는 시간.
한번 억울하게 타겟되면 그 사람의 인생은 내 것이 아닌 대한민국 것이 됨. 인간 취급을 당하지 않으니 대한민국 국민도 아님. 근데 세금은 꼬박꼬박 받아감. 이 피해 때문에 병원비만 엄청 나가게 생겼고 없던 병이 하나 둘씩 생김. 일반 시민들과 피해자들이 뭐가 그리 다르다고 누군 인간다운 삶을 살고 건강하게 사는데 누군 재수없게 걸려들어서 지독하기도 잔인한 생체실험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자기파와 음파로 난도질 당하고 있고.. 몸만 상하는 건가? 정신 상태도 점점 부정적으로 바뀜. 글쓰는 지금도 온몸이 따갑고 가려움. 들어오는 음성은 다 내 기억 장치를 모조리 업로드해서 프로그래밍 된 거를 나와 연동시켜 내 시각, 청각 등 감각 정보를 통해 들어온 걸 바탕으로 비슷한 상황이 전개되면 마치 나에 대해 잘 아는 가해자가 음성 보내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데 실상은 이는 가해자들이 보내는 음성이 아니라 내 기억 시냅스와 관련 있는 거다. 즉, V2k는 뇌에 입력되는 감각 정보와 이전의 감각 기억을 바탕으로 계속 보내오는 것. 하도 측두엽과 두정엽을 고문 당해서 그 부위와 관련된 신체 부위가 다 상함. 전두엽과 후두엽은 간간이 들어오고 있고 집중 고문 부위는 측두엽, 두정엽 그리고 이와 연결된 모든 부위 (눈, 혀, 잇몸, 팔과 다리, 손가락의 피부 등)에 말도 못할 염증.
10월 12일
11시 30분 pm ~ 2: 20 am 소뇌 , 눈 (초점, 안구 운동), 양 측두엽, 정수리 고문, 내장신경, 피부 고문
근무 내내 내장신경 (장, 위, 폐, 신장)에 전파질. 호르몬 내지 분비선을 건들이는지 생식기에서 '냉'같은 분비물이 나오게 함. 가스가 항문에서만 나오는 게 아닌 여자 생식기 '질'에서도 방귀가 나오게 함. 자율 신경을 건드려서 계속 하품 유발
10월 13일
내가 눈 뜨고도 보기 흉할 정도의 상태가 되어버린 종아리 전자기파 염증 자리부터 공격이 들어오고 이후에 1시간 30분 동안 쉬지 않고 내장 신경 (장, 신장) 공격으로 배가 계속 아프면서 배변 욕구 현상을 계속 생기게 하더니 2번이나 화장실로 직행. 내 스스로의 자율 신경에 의해 화장실을 가는 게 아니라 뇌 실험하려고 내장 신경부터 고의적으로 건드리는 가해자놈들 때문에 배가 아파서 화장실로 매번 가는 그 자체가 너무 불쾌. 2시간 가까이 말초신경에 전자기파 쏘면서 고문하더니 뇌까지 도달해서 측두엽 및 후두엽이 간간이 아파오고 눈도 어제 밤 11시 20분부터 새벽 잠들기 전까지 혹사 시킨 것도 모자라 시신경을 통해 모든 감각 정보를 받아 들인 후, 운동신경으로 이를 명령하는 기관을 실험. 그러면서 감각 신경의 중계소인 측두엽 시상을 가지고 지들이 좌지우지하면서 내 의사와는 별개로 손가락을 접게 하거나 손의 방향을 바꿔서 운동 명령의 신호를 제멋대로 바꿈. 소뇌를 건드리니 의도치 않게 손에서 물건을 자꾸 떨어뜨리면서 놓치고 평형 감각을 잃어 정자세로 방향을 잡지 못하고 비틀거리게 함.
허리가 끊어질 것처럼 고문이 계속 들어와서 요추 고문일지 알았는데 자료보니 흉추 12번 공격, 가스가 차면서 복통도 수 시간동안 간헐적으로 고문들어왔는데 이것도 흉추 12번, 가쁜 호흡은 흉추 1번, 감기 증상(재채기, 콧물), 귀 통증, 목 뒷덜미 통증은 경추 1~4. 흉추 11번은 습진, 부스럼... 모든 만병의 원인을 척수 신경을 인위적으로 전자기파로 쏴 대서 만들 수 있음.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메모 : 이전에 내가 피해자 카페에 게시한 글을 다시 내 블로그에 스크랩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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