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2018년 11월 18일~19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 1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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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온몸에 전자기파 해부 난도질 : 눈 - 건조하고 뻑뻑, 시리고 쓰라림, 충혈, 눈물샘 (안와 상신경, 안와 하신경) 부어오르게 고문. 이물감, 안구가 뽑히고 찢길 것 같은 통증 코: 눈물샘과 이어진 부분으로 후각 중추를 통해 변연계 (시상, 시상하부, 해마, 편도체 등) 실험 당함. 입술, 혀, 구개, 인 후두에 관계하는 운동성 뇌신경핵(안면( & 삼차신경), 미주 · 설하신경), 치아의 자작운동과 턱관절 (삼차신경), 귀와 내장 (미주신경), 뇌간과 두정엽 그리고 해마 & 오른쪽 송곳니와 어금니 (하루종일 목 뒷덜미가 뻐근하고 두정엽이 욱신욱신. 몸 전체가 물에 젖은 솜이불마냥 무겁고 축 처지고 졸립고 무기력하게 기운이 하나 없게끔 고문. 집에 오자마자 자려고 뻗었는데 전두엽과 해마에서 아까 아침부터 오후까지 병원에서 있었던 시각, 청각 기억 등을 그대로 필름 돌리듯 시각 이미지와 음성으로 나에게 다시 재생. 밤 늦도록 머리에 전자기파 쏴대는데 심장 박동이 뛰듯이 머리 안에서 두근두근 박동수가 느껴지는 고문과 더불어 밖에서 안으로 수축되어 조여지는 느낌의 통증이 동반되는 고문.

11월 19일
새벽 3시 40분이 다 되가도록 후두엽과 목덜미 뇌간 및 경추 부분에 상당한 통증 유발하면서 고문하는데 안구통증까지 유발. 최근들어 기억력과 집중력이 많이 저하됨. 매일 하루도 거르지않고 극심한 고문을 당하다보니 몸이 전자기파 해부로 만신창이고 체력이 엄청 심하게 안 좋아짐.

근무내내 경추와 뇌간 고문 장난 아님. 목 뒷덜미에 마이크로파 쐈는지 열감이 장난 아님. 11월 들어와서 어질어질 빙글빙글. 졸립고 무기력한 나날들. 4시간밖에 근무 안 하는데도 힘에 겨워서 겨우겨우 일하고 있음. 안구통증이 심해서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못 뜨겠음. 실내에서 밖에 나가면 바람 때문에 눈이 시리고 햇빛이나 네온사인의 불빛 때문에 눈이 부셔서 고통스러움. 이러고 살아야 하는지.... 사는 게 지옥.

밤 9시에 밥 먹으려고 준비하는 시간부터 뇌간 공격과 복부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더니 밥 먹는 도중에 뇌하수체에 도달할 수 있는 복부 내장들에 엄청나게 고통스러운 전자기파가 복부를 강타하고 난 뒤 뒤통수에서 손으로 만지면 움푹 파인 부분 부근에 자살을 부를 정도의 엄청난 통증이 들어오면서 고문하는데 이 부위가 제 3의 눈이라 불리는 송과체임. 무의식 세계를 실험하려고 (물론 이전에도 그랬지만) 이제 작정하고 실험하려고 오늘 1시간 가량을 엄청나게 고문했나보다. 정면에서 보면 미간 쪽에 위치한 부분이고 후두부에서 보면 움푹 패인 곳 근처이다. 그래서 오늘 오전에 미간 (눈썹 부분이) 전자기파 고문으로 그렇게 가려었나보다. 진짜 비참하기 짝이 없다. 저 씨발 것들의 실험용으로 태어난 것도 아닌데 하루 아침에 마루타가 되어서 저 씨발놈들이 함부로 고문하면서 해부할 수 있는 용도가 되어 이렇게 처참하게 실험 고문 당하니 진짜 죽고 싶은 심정뿐이다.

퇴근 후 와이파이가 2시간 가량 연결이 안 되었는데 그 시간 동안에 내가 고문을 심하게 받았는데 와이파이망을 공격 수단으로 이용한 듯.

밤 12시가 다 되도록 측두엽 고문. 양쪽 송곳니가 덩달아 욱신욱신. 남들은 퇴근 후 내일을 위해 에너지 충전할 때 나는 생체 실험 고문 당하는 비참한 신세.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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