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전 12시 3분, 어제부터 양측 측두엽이 조여오는 고문 시작됨. 지금은 관자놀이 부근까지 지끈지끈하고 혓바닥, 치아까지 아픔. 치아가 1초도 쉬지 않고 욱신거리는 게 30분이 다 되어감. 오전 12:50부터 두피가 따갑고 쓰라리고 눈의 초점이 안 맞고 혓바닥이 따가움. 치아는 여전히 욱신거림. 아까 낮에도 눈이 순간순간 흐릿해지면 안 보이게 고문하더니 지금 눈의 시야가 상당히 불편. 오전 1:31 여전히 치아 신경에 주파수 쏴대면서 고문 들어옴. 잠을 자도 깊은 잠에 빠지지 않는 이상 실험 당하니 차라리 잠이 안 올 땐 책이라도 읽거나 자료 검색을 하는데 오늘 따라 공격이 (특히 측두엽과 치아) 거세게 몰아친다. 너무 힘들고 서러워서 우니, 그 우는 순간에도 실험을 하는 개쓰레기 새끼들. 울먹일 때, 목을 조이면서 고문. 오전 2:06 현재, 10분전부터 차가운 바람이 느껴지는 스칼라파가 온몸을 뒤덮은 채, 공격이 들어온 이후로 몹시 갈증도 나고 혓바닥도 쓰라리고 전두엽 통증이 시작되니 눈까지 시리고 안면신경 건들이니 얼굴이 몹시 건조하고 측두엽 신경 공격하니 치아가 욱신거림. 오전 2:30부터 신장 공격... 신장이 치아랑 연결된 부위이고 시상하부와 연결. 자려고 하니 시상하부 쪽과 관련된 신장 공격 들어옴. 새벽 3시가 넘도록 잠을 못 자게 고문. 정면으로 누우면 양쪽 측두엽에 직방으로 주파수 공격 들어오고 치아가 욱신거리고 옆으로 누우면 요추 부위가 상당히 고통스럽고... 계속되는 고문에 뒤척이니 일부러 잠을 재워서라도 실험하려고 갑자기 어질어질한 주파수를 머리 전체에 쏘아댐. 머리가 급 멍해지고 (마치 수면제 먹은 느낌이 이럴까? 사실 수면제 먹어 본 적도 없음. 피해자 이전에는 잠만 편하게 깊게 잘 잤으니깐) 어둡지만 눈에 뭔가 아른아른거리는 빛이 왔다갔다하다가 수면제 혹은 술에 취한 듯 잠이 들어버림. 아침에 알람소리에 깼는데 내가 생각을 한다고 의식할 때쯤 0.2초 빠르게 내 생각 뇌파를 먼저 처 읽고 그걸 v2k 방식으로 다시 들려줌. 생각 뿐만 아니라 감각(시각, 청각 등) 및 운동 신경에 의한 나의 반응보다 0.2초 빠르게 더 캐취하는 게 인공지능 프로그램이다. 이미 내 생체 주파수를 파악했기 때문에. 주파수 뇌파를 먼저 캐취한 게 내 신체 반응보다 더 빠르게 때문에 가능한 일.
오전에 출근 준비하는데 머리 감는데 다리 골격근 공격과 폐를 파고드는 고문이 들어온 이후로, 가래가 생기고 눈이 또 다크써클 부위가 부워오름. 머리 말린 후, 화장하려는 순간 왼쪽 옆구리(두정엽 호문클루스 potential 부근) 를 강타하는 고문이 들어왔고 이후 종아리가 몹시 가렵더니 한 15~20분간 차가운 성질의 주파수가 척수신경 전체를 훑고 가더니 (요통 생김) 그 이후에 혓바닥이며 치아가 욱신거리고 (치아는 어제부터 죽을 만큼 고문들어온 게 이어지고 있음) 전두엽과 측두엽, 소뇌에 꾸준히 주파수 쏴 댐. 공기 중의 파장으로 계속 전두엽이든 측두엽이든 진동으로 흔들리는데 외관상 잘 안 보여서 그렇지 미세한 떨림의 주파수 진동이 1초도 쉬지 않고 쏘아대고 있다. 머리 통증이 극심할 때 그 부분을 손으로 감쏴고 최대한 진동에 노출되지 않게 하면 그 통증이 잠시라도 가라앉음을 알 수 있다.
오후 1:05부터 전두엽과 소후두신경 부근이 동시에 통증. 옆구리 통증, 안면신경 고문 (얼굴에 열감과 함께 눈이 쓰라림.) 오후 2:13 부터 전두엽과 두정엽에 통증 시작. 4~8번 신경이 모여 있는 소후두신경, 대이개신경 (아침에 턱관절 부위 통증) 부터 측두엽까지 이어지는 부위에 통증 지속. 경추와 폐에 엄청난 열감 주파수 쏴댄 이후, 치아가 욱신거리기 시작. 오후 2시 50분 넘어가면서부터 왼쪽 눈이 콕콕 찌르는 느낌과 안구에 작열감이 느껴지면서 눈이 뽑힐 것 같은 고통. 동시에 관자놀이 통증이 있고 소뇌 통증이 있으며, 두정엽까지 지끈거리는데 나보고 나가 죽으라는 소리. 직업이 보습학원 강사라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칠판에 판서하고 특히 말을 많이 하기 때문에 언어의 발성과 관련하여 감각신경 및 운동신경을 근무시간에는 그 부분을 실험 당한다. 안면신경을 근무내내 당하다보니 얼굴에 열감 때문에 화끈거리고 광대뼈 부근 화장이 들뜸. 오후 4:26 눈이 시리고 쓰라리고 어금니 통증. 근무 끝나갈 무렵까지 안면신경 공격하다가 퇴근 후 버스 기다리는데 전두엽 꽉 조이면서 들어오는데 통증 장난아님. 오후 5시 50분 무렵부터 갈증 유발, 오후 7시 10분부터 20분 동안 오른쪽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고문. 오후 8시 15분부터 10시 35분 넘어서까지 속이 체해서 얹힌 듯 고문. 오후 11시 넘어갈 무렵부터 혓바닥 근육을 수차례 조이면서 고문. 현재 11:53 pm 양쪽 측두엽이 조여오면서 치아가 욱신욱신.
'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1월 16일 피해일지 (0) | 2019.01.17 |
---|---|
2019년 1월 15일 피해일지 (0) | 2019.01.17 |
2019년 1월 13일 피해일지 (0) | 2019.01.15 |
[스크랩] 매일같이 눈 고문 : 이유를 찾기 위해 공부했던 자료를 참고해서 한 줄 요약. (0) | 2019.01.13 |
[스크랩] 국가 범죄인 뇌 생체실험이 은밀하게 수십 년 동안 이어져 왔어도 대다수의 국민들이 알 턱이 없는 세 가지 이유. (0) | 2019.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