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후 11:55 부터 오전 12시 58분이 지나가는 현재. 눈이 시리고 건조.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측두엽까지 조여오는데 살기 싫을 정도로 고통스러움. 자료 검색을 통해 내가 요 며칠 실험 받는 게 부신경이라는 걸 알게 됨. 내가 여태껏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했음. 하루하루 당하는 피해증상을 나열하다보니 세세한 부분만 신경을 썼지, 전체적인 그림을 신경쓰지 못하고 있었음. 한동안 두정엽 실험 당해서 체감각영역만 생각했고 최근 며칠동안은 후두부 쪽과 턱 쪽, 목 부근 근육과 관절이 아파서 자료 검색하니 부신경 실험이었는데 사실 알고보면 말초신경계와 중추신경계 전체를 다 실험 당하기 때문에 어느 한 곳만 실험 당하는 걸 거론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감각신경계와 운동신경계 모두를 동시에 실험 당하고 있음을 항상 지각하고 있어야 하겠다.
오전 2:08 몸에 전자기파 쏴서 가렵게 하듯이 두피도 전자기파 쏴대서 가렵게 고문. 눈이 하도 시리고 건조해서 거울을 보니 또 다크써클 부위가 부어오름. 항상 자기 전 1~2시간 전에 양쪽 눈을 사전 고문함. 오전 2시 30분 전후로 양쪽 종아리 심하게 가렵게 고문하고 양쪽 입술 주변도 가렵게 고문. 새벽 3시에 자려고 하니 두피에 전자기파 쏴지르고 생식기와 발바닥 전체, 척수 신경 전체에 따끔하게 전파 고문하는 중. 현재 시각 오전 3시 3분. 불끄고 누워도 내가 특정 주파수에 빠져들 때까지 계속 내장 신경, 척수신경에 주파수 쏴대다가 그게 결국 측두엽 해마와 편도체 등의 위치한 뇌 깊숙한 곳에 도달하기까지 30~40분, 길게는 1시간 소요됨. (내 피해 경험상) 새벽 3시 5분에 누워도 짧게는 30분에서 길게는 1시간씩 측두엽 고문 들어오다가 겨우 특정 주파수에 빠져서 잠들면 오전 3시 40분 내지 4시가 다 되어 자는 꼴이 되는거고 알람을 오전 10시에 맞추면 그 이전인 오전 8시 30분 혹은 9시에 미리 전자기파 고문 들어와서 깨게 만드는게 일상. 그날 낮 동안에 고문할 것 미리 워밍업 준비하기 위한 건데 그 작업이 출근 준비하는 오전 내내 이어짐. 그래서 내가 순수하게 자는 시간은 짧게는 3시간, 길게는 5시간인데 여기서 오해하지 말 것은 그 3시간에서 5시간 동안 비피해자일 때처럼 꿀잠을 자는 게 아니라 REM 수면 시에는 꿈을 모니터링 당하고 주입된 꿈에서 나의 무의식적 생각을 실험 당 함. 그래서 순수하게 잠을 자는 시간은 얼마 안 됨.
아침에 척수신경 공격과 왼쪽 엄지 손가락에 극심한 가려움과 양쪽 겨드랑이 가려움, 왼쪽 측두엽이 쪼개지는 통증에 잠에서 깸. 왼쪽 엄지 손가락 상태가 징그럽게 붓고 갈라짐. 출근 준비하는 동안 미추, 요추신경을 고문하는데 그 부분이 안면신경 부분과 연결됨. 이후 눈이 시리고 쓰라림. 직업이 보습학원에서 아이들 가르치는 직업이라 항상 출근 전에 언어 발성 기관에 워밍업 실험 고문 들어옴. 당연히 판서할 때 실험할 부신경도 실험 당함. 암튼 대뇌피질 4엽과 더불어 소뇌도 실험 당함. 출근 길, 지하철 개찰구에서 전두엽 공격 심하게 들어옴. 머리를 꾹꾹 누르는 통증. 근무지 도착하자마자 미주신경 공격으로 배변욕구 생기게 해서 화장실로 직행. 근무 시간 내내 혀, 치아, 후두, 폐 등 발성기관 실험고문. 가슴이 답답하고 목구멍이 조여오는 통증. 감각신경과 운동신경의 말초신경과 대뇌피질 4엽 및 소뇌의 상호 작용과 관련하여 전두엽이 주파수 진동으로 지끈거리고 측두엽이 조여오는 통증. 오후 5:43 부터 미추신경 공격 (증상 : 생식기 가려움) 후 왼쪽 턱관절 통증 후 안면신경, 삼차신경, 측두엽 통증으로 이어짐. 어제부터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고문하거 오늘은 하악턱 관절 통증이 심했는데 턱관절 부근은 12개의 뇌신경 중 9개의 신경이 밀집되어 있다고 함. 자세한 내용은 따로 기술하겠음.
엄마 병원가는 동안 오른쪽 귀에 주파수 쏴대서 귀 통증이 있었고 혓바닥 통증 지속.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는 전두엽, 측두엽, 소뇌를 주파수로 꾹꾹 눌러대면서 지끈지끈 통증 유발. 집에와서는 복부 근육 수 차례 튕기고 설거지하는 동안 복부 내장에 주파수 쏴대고 오른쪽 다리 근육에 피 안 통하게 고문. 그 이후에 인터넷하는 동안 치아 고문과 혓바닥 고문 들어왔고 밤 10시 58분 언니한테 전화와서 통화하는데 혀가 꼬이게 만들고 언니가 엄마 병원가는 길 물어봐서 열심히 설명해 줄 때도 계속 혀 꼬이게 고문. 전화 끊고나서 갑자기 오후 11:13부터 공격을 퍼붓기 시작. 전두엽에 극심한 통증과 더불어 눈이 상당히 시리면서 왼쪽 귀가 가렵고 통증이 있는데 그 이유는 내가 15분 가까이 버스 노선 및 가는 길 설명할 때, 나의 뇌가 어떻게 활성화되는지를 실험하기 위해서 고문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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