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1월 13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 1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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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2:04, 잠을 잘 때는 전두엽, 해마, 편도체, 시상하부 등 무의식적인 생각과 기억을 실험 당하고 (단, 램 수면 시에) 잠에서 깰 때는 당연히 의식적인 생각을 읽히고 및 학습, 언어, 운동, 감각 등을 감각 신경 기관과 운동 신경 기관을 통해서 실험 당함. 나의 모든 일상 생활과 사회 생활에서 행해지는 모든 것들을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딥러닝 (deep learning) 함. 딥러닝한 것을 오히려 다시 나에게 써 먹기도 함. 예를 들어서 내 생각을 읽고 텔레파시 식으로 대화를 건다거나 내 언어 및 감각 기억을 토대도 내 의지와는 별개로 예전 생각을 하도록 유도 당하고 (연상 기억 유발 : 특정 단어를 떠올리게 한 후 내가 그 단어에 대해 일화 기억을 풀어가도록 함.)

 

오전 12:20부터 미주신경 주파수 쏴 댐 (방귀가 수시로 나옴), 오전 1:20 컴퓨터 작업하려는데 컴퓨터 할 때마다 무슨 연동을 시키는지 매번 렉 걸리게 함. 새로 산 컴퓨터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글을 쓰는 와중에도 측두엽이 조여오고 눈의 초점이 안 맞음. 컴퓨터 모니터에 빛을 이용해서 눈에 주파수 쏴 댈 모양. 근데 이건 내 추측일 뿐이지만 항상 컴퓨터 모니터 보려고하면 눈의 시신경에 뭔짓을 꼭 함. 눈 앞이 어질어질한다던가 초점이 안 맞게 한다는가 하는 식으로 말이다.

 

오전 1시 넘어서부터 왼쪽 귀 위에서 후두부쪽인 후두측두엽이 20분 넘게 계속 통증이 있음. ( great auricular nerve 고문하는 것 같음.) 오전 4:22분 현재, 몇 시간 동안 머리가 멍하고~ 짓눌리는 통증. 오전 4:30~ 오전 6시까지 블로그 작업을 하는 동안 경추와 요추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오전 6시 14분, 20분 전부터 온몸이 가려운 통증 유발. 혀 공격이 들어와서 혀를 움직여서 실험을 방해하면 곧바로 치아 공격이 들어옴. 치아 공격이 들어오고 시신경 공격, 전두엽, 측두엽 공격. 오전 6시 20분. 자려고 누우니 온몸에 주파수 쏴 댐. 자는 동안 뇌실험할 워밍업 중. 지긋지긋하다. 이런 반복적인 고문들. 끔찍하고 잔인하다. 무엇보다도 고문으로 인한 신체적 통증과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상당하다. 가장 지독한 생체 실험을 나한테 하는 것 같다. 정신적(내적) 심리 실험은 주관적이라 피해자마다 본인이 강도 높은 실험을 당하다고 말할 수 있으나 신체적인 실험 고문은 내가 여자 피해자들 중에서는 제법 견디기 힘든 고문을 당하다는 건 확실히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너무 힘들다. 오전 6:37 옆으로 누우면 척추 공격 때문에 허리랑 목이 너무 아프고 정면으로 누우면 치아 공격이 너무 심해서 욱신거려서 못 자겠고.. 그랬더니 양쪽 측두엽을 강하게 조이는 주파수를 쏴대니 잠을 도통 이룰 수 없음. 가뜩이나 비피해자들과 비교되는 비참한 삶을 살게되서 억울한데 또 그 와중에도 다른 피해자들 (특히 여성피해자들은) 실험 유형 갯수가 4~6개면 나는 10개 정도 되는 것 같다. V2k 개소리로 나보고 버릴 게 없다는 건 실험 유형이 10개라고 가정하면 나는 10개를 다 실험하겠다는 뜻이 아니겠는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나 너무 힘들어서 사는 게 고통스럽다.

 

며칠 전부터 내 생각을 처 읽고 이전에 복제했던 뇌파를 다시 보냄. 예를 들면, 내가 뭔가 결정을 망설일 때, 할까 말까 고민하면서 심장이 압박 당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매번 그런 게 아니고 몇 번 그런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내가 뭔가 결정을 내리기 전 고민할 때 예전에 내가 느꼈던 심장 압박 뇌파를 그대로 다시 보내는 실험 고문을 가함. 하지만 본능적으로 그게 다 느껴짐.

 

어느 누구도 이렇게 인간 이하의 삶을 살아갈 이유가 전혀 없다. 그 사람이 가진 게 없든, 능력이 없든 누구나 인간이라면 기본적인 인권을 마땅히 보장 받아야하거늘 나는 10년 넘게 내 의사에 반하여 국가 뇌산업의 마루타가 되어 1초도 쉬지 않고 고문 받는 삶을 살고 있다. 제정신으로 이러한 고문을 장기간 버텨내는 게 여간 쉬운 게 아니다. 계속된 고문 받다보면 미쳐버릴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삶을 내려놓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자는 내내 주입된 꿈을 꾸고 (내 기억을 토대로 구성), 오전 11:40부터 아팠던 귀 뒤쪽 후두 신경이 오후 2:36분인 현재까지 지속. 그 부분이 전두엽까지 연결되어 운동신경 실험 중. 내가 베란다 쪽 벽면에 곰팡이가 생겨서 세탁기 들어내고 움직임이 많은 동작을 하니깐 운동 신경 실험 중. 어제처럼 컴퓨터 작업 시에도 마찬가지로 운동 신경 실험. 내가 화를 내기 시작하면 안면신경 실험하면서 내 본래의 표정보다 더 과장되어서 일그러지게 만듦. 오후 1시 40분부터는 치아까지 욱신거리기 시작. 온몸의 운동신경과 감각신경이 대한민국 가해자 씹새끼들에 의해 완전히 저당(?) 잡힌 상태. 오후 3:29부터 오후 4:42 까지 양쪽 종아리에 열감 느끼는 전자기파 고문. 1시간 넘게 열감 고문을 하니 따갑고 가려움. 오후 4:44분부터 또다시 전두엽과 측두엽 지끈거림. 뇌간이 운동신경과 감각신경의 신경섬유가 지나가는 관으로 호흡과도 관련 있는데 내가 호흡을 10초이상 안 쉬고 있으면 실험에 지장이 있으니 몸을 흔들어 댐. 오후 5시 19분 이전까지는 머리가 멍하고 졸립게 고문하면서 치아를 아프게 하더니 5시 20분부터는 어깨 통증 유발하는 부신경을 고문. 오후 5:42 머리 전체를 쪼이면서 압박해서 들어오는 주파수 고문. 무지 졸립고 피곤하고 당장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고문. 이 증상이 계속 이어지다가 설문지 작성할 무렵인 오후 8시 30분부터 오후 11시 10분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양쪽 측두엽이 조이면서 엄청난 통증 유발하면서 고문하기 시작. 오후 11시 30분부터는 치아고문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