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2시 17분에 누웠고 한동안 복부 근육 튕기기 고문과 척추 신경 고문으로 바로 잠들지 못하다가 가해자놈들이 보내는 특수 주파수에 머리가 멍하게 되고 스르륵 잠에 빠져듦. 잠결에 생식기를 통해 들어온 주파수가 다이렉트로 정수리까지 올라가서 머리가 지끈지끈하게 되어 일어나보니 새벽 3시. 두통에도 불구하고 다시 잠이 들었고 이번엔 귀가 너무 아프고 왼쪽 측두엽 부위가 너무 아파서 잠에서 깼는데 시계를 보니 아침 6시 3분. 그 이후로 옆구리를 통해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더니 폐와 후두에 통증. 이후 내장신경과 척수신경까지 공격이 올라오고 얼마 후 머리가 지끈지끈하고 눈이 아픔. 이마의 시신경, 발성기관 (폐, 후두, 혀 등), 호문쿨루스 (특히 손가락과 팔 부위), 내장신경 (위, 간, 신장, 장, 자궁, 방광), 척수신경(경추, 흉추, 요추, 미추 : 돌아가면서 고문)에 고문. 차가운 성질의 전자기파와 뜨거운 성질의 전자기파를 번길이 가면서 고문하는데 최근의 공격 양상은 마치 바람이 불어오듯 공격. 찬바람이 느껴질 때만큼 공격이 들어오면 등판이 얼음장처럼 한기가 느껴지고 뜨거운 바람이 부는 것처럼 고문 들어오면 뜨거운 바닥에 등판을 지지는 듯한 열감이 느껴짐. 복부에는 뜨거운 레이져 총을 맞듯이 통증을 동반하는 고문을 주고 히터는 분명 적당한 거리에 뒀는데 마치 내 몸에 가까이 있어서 순간적으로 '앗~ 뜨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레이저를 신체 곳곳에 쏴 댐.
공부를 하든 인터넷 기사를 읽든 정보를 검색하는 뭔가 생산적인 것(학습)을 하려고 하면 갑자기 공격이 거세지는데 이마 부위의 시신경과 전두엽 (눈썹 위와 헤어라인) , 두정엽, 소뇌, 소후두신경 (뇌신경 4~8번), 쇄골 부위 피부의 극심한 가려움증이 동시에 시작되는데 한꺼번에 모든 영역을 실험하려는 개쓰레기 새끼들의 지나친 욕심과 망상 때문에 갑자기 머리가 멍~하고 무거워지면서 눈을 뜨려는 힘이 약해지면서 눈이 풀리면서 초점을 읽고 사시가 되듯이 글자가 겹쳐보이면서 결국은 눈을 감게 됨. 그 정도로 공격이 거셈. 가해자 놈들이 이렇게 되면 실험을 계속할 수 없으니깐 내장신경과 양손 손가락(특히 약지와 새끼 손가락) 고문으로 공격을 방향을 전환. 이때 내장은 계속 진동으로 떨림이 느껴지고 손가락은 힘이 쭉 빠진채 움찔거리기도 하고 제멋대로 까딱 까딱 간헐적으로 움직임. 특히 손가락으로 타이핑 칠 때나 글씨 쓸 때 손가락 공격이 들어옴. 눈으로 책 읽을 때는 아까처럼 눈 고문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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