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1월 26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 2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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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내내 미추신경 (생식기 가려움) 집중 고문. 왼쪽 발목 안쪽의 복숭아뼈 극심한 가려움증. 양손 손가락 ( 특히 새끼 손가락, 약지) 근육과 신경 고문하는데 힘이 쫙 빠지게 하거나 움찔거리는 증상. 결국은 뇌까지 도달해서 두통 유발하면서 뇌 실험 중.

 

오후 1시 30분 넘어서 청소하려는데 눈에 이물질 들어가는 느낌이 들게 고문하고 후각은 공기 중의 냄새를 스칼라파의 바람을 이용해서 냄새 자극하고 혓바닥은 따갑게 하면서 신체의 신경 하나하나를 고문 중. 두정엽 포텐셜 부위(허리와 옆구리) 와 손가락, 발가락에 동상 걸렸을 때의 통증처럼 아프게 주파수 고문. 오후 내내 내 생각 처 읽으면서 그거에 대해 피드백해 주는 고문과 대화 유도 고문. 오후 5시경 전두엽과 두정엽에 통증 시작. 오후 6시경부터는 왼쪽 소후두신경 부위와 왼쪽, 오른쪽 전두엽에 따끔거리는 주파수 공격.

 

자료 정리하려고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양쪽 전두엽과 소후두신경과 뇌간 부위가 동시에 공격 들어오니 눈의 초점이 안 맞고 눈의 움직임도 부자연스럽고 눈의 원근감도 불편하고 머리 통증도 상당함. 나한테 대체 뭔 짓을 하는 건지? 씨발 개 같은 것들! 욕 몇마디 던지니깐 미추신경과 손가락 신경으로 공격 패턴 전환. 2시간 넘게 내 컴퓨터와 나를 BCI 한 상태로 만듦. 머리를 극심하게 고통스럽게 만들고 모니터를 바라보는데 엄청 모니터가 밝게 느껴지다가 2시간 지나니 다시 원상 복귀. 모니터 바라보는데 아까와는 다르게 밝기가 덜함. 하여간 2시간 넘게 머리 뒤통수 및 뇌간 부위의 엄청난 주파수 통증과 눈 움직임 및 사물을 바라볼 때 상당히 불편.

 

하루종일 머리가 멍하고 어질어질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책을 읽거나 컴퓨터 모니터를 봐도 눈의 초점이 잘 안 맞고 눈 움직임도 부자연스럽고...암튼 눈이 불편해서 눈썹 부위의 이마와 폐와 간 등이 위치한 명치 한 가운데의 주파수 진동이 덜 느껴지도록 꽉 눌렀더니 어지럽고 눈 앞이 어질어질 한 게 덜함.

 

밤 11시 56분부터는 눈이 간질간질하고 오른쪽 전두엽 부분이 따끔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