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2:30 앞쪽으로는 쇄골 부위 아래, 뒤쪽으로는 복숭아뼈처럼 튀어나온 부위가 상당히 통증이 심하더니 후두부 (머리 뼈 튀어나온 부위) 가 굉장히 아프더니 (흉선 부위 같음) 눈의 다크써클 부위가 부워오름. 이후 경부신경총 부위와 소후두신경, 대후두신경 부위가 상당히 아픔. 오전 12:35 미추신경(생식기 가려움) 고문 뒤 혀의 침샘 분비. 오전 12시 45분. 코(부비강)가 몹시 가렵고나서 측두엽이 조여옴. 오전 12시 55분, 입술에 갑자기 유분기가 사라진 느낌으로 메마른 느낌이 나게 주파수 공격. 오전 1시에 자려고하니 척수신경에 계속 주파수 쏴대고 자는 동안 시상하부 (아세틸콜린) , 해마 등 변연계 실험하려고 계속 주파수 쏴대면서 고문 중. 여느 때처럼 막상 내가 누우면 복근 튕기거나 척수신경 (특히 경추와 요추) 고문해가면서 최소 30분 고문하다가 인위적으로 비램수면 상태 유도하기 위해 GABA 물질 (장기 기억 담당하는 해마와 관련) 분비하고 짧게는 1~2시간, 길게는 2~3시간 후에 깨운 뒤, 비몽사몽한 상태가 되어 또 잠들 때쯤 (램수면시 기억을 관장하는 아세틸콜린 분비가 왕성하다고 함) 이 때 본격적으로 기억을 토대로 한 꿈 주입 및 조작할 게 뻔함. 내가 매일같이 당하던 레파토리식 실험 고문. 오전 1시 15분, 발바닥이 저리게 고문, 오른쪽 팔 며칠전 고문받아서 염증난 자리에 또다시 가려움. 무릎장딴지 복합점에 상당한 가려움 유발(요통과 직결)
밤새 자는 동안 해마와 시상하부 실험 당하고 오전 7시 30분, 알람 시간 1시간 이전에 일부러 깨워서 척수신경에 주파수 쏴 대면서 온몸을 가렵게 만들고 눈은 엄청 뻑뻑하고 건조. 흉선, 폐 부위에 주파수 엄청 쏴대면서 현재 고문 중. 오전 8시 40분 넘어서부터 설거지하는 동안, 뇌간 ☞ 측두엽☞ 전두 두정엽☞ 후각 신경(코 가려움) ☞ 변연계 쪽으로 계속 머리 통증 지속. 12쌍의 뇌신경 중 6쌍이 눈과 관련되었는데 눈을 통해서 기타 다른 감각 및 운동신경, 대뇌피질 5엽(변연계 포함)의 뇌 활동을 실험하려다보니 눈의 움직임도 상당히 불편하고 눈은 항상 시리고 건조. 어제도 기술했지만, 실험 고문 패턴은 동일하다. 시각 등 감각신경, 전두엽, 해마, 편도체, 안면신경 등을 모조리 연결해서 내가 무엇을 보거나, 듣거나 했을 때 그것과 관련된 생각 및 기억을 감정을 싣고 떠올린 후 다시 그걸 얼굴 표정이나 언어( 발성기관)로 표현하는 과정을 실험 중임.
오전 10시부터 책을 읽는데 뇌간 공격이 엄청 들어오고나서 두정엽 부위에 전파가 계속 장난 아니게 들어오는데 머리가 멍하고 눈의 초점이 안 맞혀지고 콧물이 나오고 글 내용이 눈과 머리에 들어오지 않고 집중이 안 됨. 읽었던 부분, 또 읽고 또 읽고 반복. 이게 25분동안 지속되게 주파수 쏴대다가 3초 멈칫했다가 또 들어옴 . 7분 동안 또 머리를 짓누름. 머릿속에 또 내용이 안 들어옴. 전두 두정엽 쪽이 또 아프더니 이후, 하품 유발. 기억과 관련한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막음. 이게 출근 준비하기 전 오전 11시 6분. 1시간 넘게 고문 받은 것.
출근 준비하는 동안; 척수신경(미추 : 생식기 불 타오르는 듯, 요추 : 끊어질 듯, 흉추 : 가래 계속 나오고 목이 칼칼, 경추 : 뒷골이 땡기면서 쇄골 부위와 이어지는 뒷부분의 어깨가 결림), 2차례 눈알이 뜨거운 불덩이에 따오르듯 순간적으로 레이저 고문 들어옴. 밥 먹는데 방귀를 연속해서 10번은 뀌게 만든 것 같음. 척수신경과 대뇌피질과 연결해서 계속 왔다갔다 고문하면서 눈은 움직임이 상당히 불편하고 아세틸콜린을 비롯해서 신경전달물질 실험 중. 나의 뇌는 지금 무척 피로하다. 뇌가 전자기파와 음파에 하도 시달린 결과이다. 출근하는 길, 온몸이 다 쑤시고 천근만근. 머리는 맑지 않고 멍하고 목, 어깨, 팔, 다리가 계속 돌아가면서 뻐근.
오늘은 일찍 출근해서 컴퓨터 작업하는데 전뇌 실험 당하는 중 ! 전두엽, 시상, 시상하부와 두정엽 포텐셜 부위까지 다 망라해서 실험 당하는데 머리가 멍하고 목, 어깨, 팔, 다리가 무겁고 결리고 쑤시고 눈은 사시가 될 것처럼 고문 중.
근무 동안에도 중간중간 머리와 눈 공격 들어왔으나 퇴근무렵에 원장님하고 얘기하는데 엄청나게 전두 두정엽 부위 공격 들어오고 눈을 제대로 못 뜰 정도로 고문 들어옴. 퇴근 후 분식집에서 간단하게 떼우는데 치아 공격 장난아니게 들어오고 음식 사레들게 하고 버스 기다릴 때는 양쪽 어깨 (특히 왼쪽) 근육이 파열될 것 같이 고문들어옴. 버스 안에서는 시상(감각의 중계소) 및 시상하부 고문해서 기억과 관련해서 아세틸콜린 실험 고문 중. 시신경 교차지점에 눈이 항상 병신된 느낌. 씨발 좇같은 개새끼들이 지네가 안 당하니 그 통증이 얼마나 큰지 알 턱이 없으니 멈출 줄 모르고 엄청나게 고문 퍼붓지...
저녁 7시 15분부터 9 시가 넘어가는 시간까지 계속 시상과 시상하부, 전두 두정엽 고문 중. 환승하려고 버스에서 내린 직후부터 온몸의 세포에 진동을 가해서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게 고문. 집에 도착 후, 40~50분 경과했는데 경부신경총과 뇌간, 두정엽, 전두엽, 전전두엽에 정신없이 3시간 넘게 주파수 쏴 대다가 오후 10시 넘어서부터 양쪽 팔과 명치 부위에 뜨거운 레이저 총 쏴대면서 시상하부 고문 중. 오후 10시 넘어서부터 11시 넘어가는 시각까지 안면신경, 혓바닥 고문. 오후 11시 02분에 오른쪽 후두엽에 따끔한 주파수 고문. 오후 11시 3분부터 32분이 넘어가는 시각까지 그림 이미지처럼 삼차신경 경부 복합체 부분을 고문하는데 진짜 이 부위 고문... 죽을 것 같음.
수요일 오전 12시 11분이 지나는 시간까지 미추(항문 쓰라림, 얼굴 신경 영향 : 얼굴이 땅기면서 건조하고 표정이 일그러짐)- 요추 (허리 통증) - 흉추( 숨이 턱턱 막힘)- 경추 (뒷목이 뻐근하고 어깨까지 아프며 눈 통증 지속) 이후 시상하부 쪽인 전뇌가 엄청 통증. 이후 측두엽이 쪼개지는데 해마 부위 고문 들어옴. 내가 통증이 심해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면 아예 바람을 불게 해서 (공기의 파장을 이용해서 마치 바람이 불듯 주파수 고문을 하는 것 같음.) 계속 공격을 이어감. 오전 12:57 눈이 시리고 가렵고 아파서 거울보니 또 눈물샘하고 다크써클 부위가 부워오름.
하루하루 피가 마른다. 하루하루가 지옥 같다. 도저히 이건 인간의 삶의 아니다. 내가 11년째 당하고 있는 이 극악무도한 고문들. 가해자 개쓰레기 정신병자들이 그대로 돌려 받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 개쓰레기 싸이코들의 심리 고문 매뉴얼 중의 하나는 이 끔찍한 생체 실험에서 오는 온갖 비난과 원망의 화살을 가해자 새끼들에게 퍼붓고 있으면 어느 순간, 생각 주입으로 가족 탓을 하게 만든다. 특히 엄마 탓을 하게 만드는데 일전에 내가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이 생체 고문 때문에 하루하루 살기 힘든데 엄마까지 쓰러져 있으니 더 힘들다. 하지만 이건 엄마가 어느 날 갑자기 멀쩡하시다가 반신불구되어서 누워만 계시니깐 너무 속상하고 안타까워서 생각한 건데... 엄마까지 쓰러져 병원에 있으니깐 더 힘들다라는 말만 콕 찝어서... 내가 매일 고문 받는 삶이 힘들어서 생을 마감하고 싶다고 생각하거나 혼잣말로 내밷으면 ' 엄마 때문에 그래~'라는 생각 주입을 인위적으로 주입하면서 이 범죄와 아무런 상관 없는 엄마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게 세뇌 아닌 세뇌를 시키면서 또다른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안기는 게 이 가해 심리 고문 매뉴얼 중의 하나다. 또한 피해자들끼리 분란을 일으키게 싸움을 걸게하거나 아무런 상관 없는 이웃들이나 길거리 다니는 사람들이 마치 이 범죄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심리 조작을 해서 피해자들이 관계망상 환자로 가게 만드는 것도 이 가해 수법 중 하나이다. 물론 나는 이 심리 고문 수법을 전혀 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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