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2시가 넘어가는 시간부터 오전 3시 7분인 현재까지 경추 신경, 뇌간, 시상, 시상하부, 미주신경, 부신경, 설인신경, 요추신경 고문. 머리 전체가 쪼개질 것 같음.
오후 12시 30분, 늦게까지 누워있었는데 머리가 굉장히 깨질 것 같음. 속도 울렁거림. 이러고 매일 가해자 쓰레기 새끼들한테 실험 당하며 살아야하는지 끔찍하기 그지없음. 비록 고문 받는 와중이지만 대체로 내가 깨어 있을 때는 뭔가 생산적인 걸 하려고 애쓰는데 오히려 그걸 역이용하려는 게 가해자 개쓰레기 새끼들이며 몸 상태가 너무 안 좋거나 피곤해서 오랫동안 누워있는 날이면 그 시간 동안에도 뭔가를 나한테 실험값을 뽑아가려고 자는 동안에 꿈 주입을 통해 나의 반응을 살피는 실험을 당함. 의식이 있는 낮 동안의 깨어 있을 때보다 자는 동안 실험 당하는 게 인간으로서 또다른 인간에게 실험 당하는 게 상당히 불쾌하며 솔직히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고문 당하는 게 힘겹기 그지없다. 일어나자마자 머리가 빠개질 것 같았고 핸드폰을 보려고 화면을 본 순간, 자는 동안 시신경을 어떻게 해놨는지 오른쪽 눈이 완전히 흐릿하면서 보이질 않음. 눈은 뻑뻑하고 건조하고 전두정엽은 깨질 것 같음. 새벽에 잠들기 전 후각 신경과 변연계 (해마 등) 부분이 위치한 측두엽을 존나 공격하더니 (매일 당하는 일상이 되어버림) 낮에는 전두 두정엽 부분이 상당히 고통스러움. 척수신경과 내장신경을 전기펄스 통로 삼아 1초도 쉬지않고 말초신경에서 중추신경으로 전자기파 쏴대며 (간간이 음파 공격도 들어옴) 나를 또다른 컴퓨터로 취급하면서 무선 원격으로 인터페이스된 인공지능 컴퓨터와 내 의사에 반하여 허락도 없이 불법으로 신호파를 반송파에 실어 데이터를 보내기도 하고 나의 고유 특정 주파수인 뇌파를 계속 뽑아가는 중이다. 이게 벌써 햇수로 11년째이며 2018년부터는 완전한 마루타로써 개만도 못한 삶을 겨우겨우 목숨만 부지하며 살고 있다.
오후 1시 45분, 신체 조종해서 문턱이나 바닥에 놓인 물건에 발이 걸려 넘어질 뻔하게 고문. 오후 2시 넘어서는 뇌간과 시상 쪽 부위의 머리 통증이 심하게 왔고 왼쪽 눈에는 모래알 같은 이물질이 들어간 것처럼 고문하고 오른쪽 눈에는 마치 비눗물이 들어갔을 때처럼 따갑게 몇 초간 유지되더니 어김없이 눈물샘 부위가 부워오름. 뇌간 ☞ 시상 ☞ 안와 전두 피질 ☞ 망막으로 이어지는 부위에 주파수 쏴댐으로써 오늘의 감각 신경과 운동신경인 뇌신경을 척수신경과 내장신경을 통해서 전기 신호를 오감으로써 중추신경인 뇌 영역 전부를 모조리 실험 고문할 예정. 항상 그래왔으니 뭐 그리 놀라울 일도 아님.
오후 2시 30분쯤부터 1시간 정도 팝송 듣고 간간이 따라부르는데 성대에 주파수 쏴 대면서 고문. 폐 공격에 가래침이 계속 나옴. 오후 3:52 컴퓨터로 작업할려고 하는데 눈알이 콕콕 찌르며 빠질 것처럼 고문 들어옴. 화장실 가는데 태양신경총에 고문들어와서 통증 유발. 오후 4시부터 7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동안 눈 움직임이 상당히 불편하고 뜬금없이 감기 걸린 것처럼 콧물, 가래 유발. 요통 지속되고 간간이 따끔거리는 주파수 공격이 전두엽과 두정엽에 들어옴. 글 쓰는 지금은 뇌간과 경추 부위의 고문으로 목을 가누기가 힘들고 코에 물이 들어간 것과 같은 통증 지속.
오후 7시 넘어서부터 아까 컴퓨터 작업할 동안의 뇌파값 빼앗아가려고 전뇌 부분과 허리에 상당한 통증을 유발하는 공격 가함.
오후 8시 25분쯤 저녁 먹는데 뇌간에 통증이 있다가 뒤통수 튀어나온 부위에서 조금 좌측 부위에 상당한 통증이 있고나서 안면의 왼쪽 광대뼈 부위가 아픈 걸로 봤을 때 아래 이미지처럼 뇌신경을 거쳐 얼굴과 몸통에 해당하는 운동영역까지 공격이 가해진 걸로 알 수 있다. 현재 글 쓰는 오후 9시 02분 오른쪽 허리와 옆구리가 아픈 걸로 보니 두정엽 (호문쿨루스) 포텐셜 부위를 고문하는 걸로 알 수 있음. 혓바닥이 진동으로 따가움.
밤 9시 넘어서부터 두 눈이 초점이 안 맞고 흐릿하고 머리는 멍하고 글을 읽어도 머릿속에 안 들어오고 어질어질하고 완전 짜증 제대로임. 30분 넘게 장난아니게 주파수 쏴대면서 뇌파값 빼가고 지랄. 오후 10:06 계속해서 파페츠 회로에서 아까 낮에 있었던 모든 기억과 감정, 학습 등과 관련된 신경망을 모니터링 하면서 고문. 토요일 오후 11시 40분부터 일요일 오전 12시 51분 현재까지 요추 신경 공격해서 가렵게 만들고 손과 발이 얼음장 같이 차갑게 만들어서 초전도체 상태로 만들어서 전기저항을 0으로 만들어 버림.
내 생각을 처 읽는 것도 모자라 그것을 다시 반송파에 실어 내가 내 생각을 음성으로 듣게하는 끔찍한 고문들도 서슴지 않게 하는 게 저 쓰레기 가해자 새끼들임. 모 피해자의 또다른 피해자인 친동생은 이 피해를 당하다가 자살한 사례가 있음. 또한 내가 눈으로 분명 '자몽 핸드 워시'라고 쓰여져 있는 것을 읽는 순간 '자궁'이라는 단어를 가해자 놈들이 주입시켰는데 이건 눈으로 들어온 정보를 뇌가 확인한 것이 0.25초 더 빠르기 때문이다. 내 눈을 통해 뇌가 확인한 것을 다시 내가 자몽 핸드 워시라고 단어의 글자를 받아들이기까지의 0.25초가 걸린다는 뜻이다. 그래서 나의 뇌를 1초도 쉬지 않고 모니터링하는 가해자 놈들이 나보다 0.25 빠르게 단어를 캐치한 후 엉뚱한 단어를 주입시킬 수 있는 것이며 가해자놈들이 사용하고 있는 전파는 빛의 속도보다 훨씬 빠르다.
토요일 하루 종일 이마 통증, 관자놀이 통증, 소후두신경 통증이 있었고 콧물과 가래를 달고 살았는데 이게 다 이러한 통증이 원인. 한쪽 눈과 관자놀이, 이마 주변이 아프고 눈물, 콧물이 흐르거나 이마에서 땀이 나면 군발(群發)두통을 의심해야 한다. 밤낮 길이가 뒤바뀌는 봄과 가을에 몸의 생체시계를 주관하는 시상하부가 자극받아 신경계가 흥분하는 것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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