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2월 11일 피해일지

neoelf 2019. 2. 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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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5시부터 월요일 새벽 오전 12:50. 8시간이 다 되어가는 시간 동안 머리에 가해지는 공격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고 몸의 가려움과 혓바닥의 따가움. 눈 움직임의 상당한 불편이 8시간 동안 쉬지 않고 현재 진행형임.

 

오전 1:14 일요일 8시간 동안 작업한 것 ( 뇌 활동 - 감각 및 운동 신경 활동 , 작업 기억 및 장기기억 활동 등 )신경망 모니터링하려고 아까부터 전두 두정엽이 조여왔고 지금은 측두엽이 쪼그라질 것 같음. 오전 1시 47분, 전전두엽이 지끈거리고 전두 두정엽(시상, 시상하부, 변연계 등) 이 쪼개질 것 같음. 막상 자려고 누우면 측두엽 (해마 등) 고문 들어옴. 현재 시각 오전 2:43 엄청나게 쏟아지는 주파수가 측두엽(해마 등)을 관통하면서 웅~~웅~~ 윙~~소리를 내면서 머리를 압박해가면서 정보를 뺐가는데 어제 오후 5시부터 8시간 넘게 고문을 당한지라 몸이 엄청 피곤하고 자고는 싶은데 계속되는 주파수 공격에 뇌가 각성 상태가 되고 복부근을 계속 튕기니깐 잠을 잘 이룰 수가 없음. 지난 목요일에도 7시간 넘게 잠 한 숨 못 잤는데 오늘도 그 꼴 날 것 같다. 과연 잠을 잘 수 있을런지.... 자살하고 싶다. 조만간 이 지옥 같은 삶을 끝내리라.

 

오전 9:45, 왼손 손가락 5개에 주파수 들어오더니 저리면서 따갑더니 순식간에 이게 목덜미, 후두엽, 두정엽, 측두엽, 전두엽, 전전두엽까지 퍼지기 시작하더니 머리 전체가 지끈거리는 통증 시작. 오전 9시 55분, 머리 전체가 주파수로 좌우로 흔들리더니 척수신경까지 퍼지기 시작. 오전 10시 30분 부터 수업 준비하려고 리딩 자료 읽었는데 그걸 오전 10시 50분터 열심히 전두엽과 시상에 주파수 마구 쏴서 정보 빼감. 이마가 쪼개지는 고통.

 

출근 준비하는 동안 고문 내용 : 샤워 시, 왼쪽 종아리. 머리 감을 때, 치아와 눈 통증 (눈에 열감이 느껴지면서 쓰라림), 머리 말릴 때, 허리 통증과 팔 통증. 화장할 때, 측두엽(청신경)이 조여오고 왼쪽 전두엽(생각읽기)에 통증 있고나서 내 속마음이 그대로 내 귀에 들리는 고문 가함., 밥 먹을 때, 미추신경(항문과 생식기 가려움 유발 ☞ 얼굴 부위에 해당) 고문 들어온 후, 바로 안면 신경과 뇌하수체 고문 (침샘 분비해서 침 흘리게 함), 시상과 두정엽 호문쿨루스 부위 통증 유발. 출근하려는 순간, 내장신경 고문 (배 살살 아프게 하면서 방귀 유발)

 

후두엽은 말할 것도 없고 내 눈이 움직이는 대로 전두엽(생각, 사고, 언어), 두정엽(읽기, 학습), 측두엽(기억, 언어) 의 뇌 활동을 자동으로 모니터링하게 만들어서 사람 고문 중.

 

시각 등 감각신경, 전두엽, 해마, 편도체, 안면신경 등을 모조리 연결해서 내가 무엇을 보거나, 듣거나 했을 때 그것과 관련된 생각 및 기억을 감정을 싣고 떠올린 후 다시 그걸 얼굴 표정이나 언어( 발성기관)로 표현하는 과정을 실험 중임.

 

오후 1:45 ~ 2: 20까지 양쪽 팔 근육이 끊어질 것 처럼 고문. 오후 2: 50 ~ 뭔가 컴퓨터 작업을 하려고 하면 눈으로 모든 감각과 운동신경을 실험 중.

 

오후 3시부터 귀 뒤쪽 따끔하게 고문하고 측두엽이 조이면서 경추 부위가 불 타오르는 느낌의 통증. 오후 4: 05 10분간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하다가 관자놀이 부근이 엄청 조이더니 이제는 미추신경 고문 (안면신경 해당), 오후 5시 넘어서는 눈이 엄청 건조하고 시리고 뇌간(경추 부위)과 전두 두정엽 부위가 엄청난 통증. 항상 머리가 맑지 않고 멍하고 어지럽고 몸과 머리를 무거운 주파수에 짓눌리며 사는 것도 고통스럽고 내가 인간 이하의 취급을 당하면서 기계처럼 사는 것도 참 못 할 짓이고 빨리 삶을 정리하고 싶다. 힘들다. 오후 6시부터는 앉았다 일어나는데 머리가 핑~~ 돌면서 어지어질하게 고문 들어오고 폐와 혀 등 발성기관에 계속 주파수 쏴대서 숨이 턱턱 막히고 머리가 무겁게 짓눌리는데 정말 이러고 살기가 버거움.

 

미친 씨발 놈의 가해자 새끼들. 내가 자살하고 싶은 이유도 끊임없이 들어오는 강도 높은 고문 때문인데 계속 '엄마 때문에'라는 생각 주입을 하고 자빠졌네!! 역시 생각하는 수준이 딱 거기까지구나 !!

 

수업 마치고 컴퓨터 작업하는데 전전두엽에 주파수 들어오더니 머리가 지끈거리고 눈 움직임이 또 이상함. 퇴근하는 버스 안, 치아 공격은 끊임없이 들어오고 혓바닥도 따가움.

 

오후 8시 20분부터 뇌간, 시상, 두정엽, 전두엽, 소뇌부위로 엄청난 통증 동반하는 고문 들어오고 눈알이 순간적으로 빠질 것 같았고 혓바닥이 따가움. 오후 8:27 경부신경총 (뇌신경 4~8번) 부위에 엄청난 통증. 10년 넘게 뇌 고문을 당하다보니 기억력이 상당히 저하되고 단어가 쉽게 떠오르지 않음. 버스를 탄 오후 8시 9분부터 31분이 지나가는 지금 시각까지 계속 복부근 튕기면서 고문하고 지랄이네.

 

밖에서 밥 먹는데 눈 공격 심하게 들어오고 음식을 오른쪽으로 씹는 중에 왼쪽 어금니를 양치 후 뽀드듯 소리나는 듯한 느낌으로 고문함. 혓바닥은 오늘 하루 종일 공격 들어옴. 오후 9시 30분 버스 안에서 눈 공격 장난아니게 들어옴.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이마 중앙에 손가락으로 꾹 누르니 눈알이 빠질 것 같은 고통이 조금은 가심. 가해자 개쓰레기 새끼들 ! 너네도 지금 내가 당하는 거 당해볼 테냐? 씨발 놈들아!! 그리고 트림을 일부러 유도해 놓고 그걸 내가 후각 신경으로 직접 맡게 유도. 밥 먹은지 20분 밖에 안 된 상태에서.. 병신들!! 니네 수준이 그렇지. 후각신경과 변연계 실험. 오후 9시 45분, 집에 다와서 경추신경과 혓바닥 공격하고 육포 먹는데 삼킴 운동(연하 운동) 방해. 오후 10시 13분부터 왼쪽 측두엽이 쪼개짐. 오후 10시 28분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계속 경부 신경총 고문하는데 뒷골이 땡기고 근육 신경이 끊어질 것 같음. 오른쪽 다섯손가락 끝 마디가 처음에는 동상 걸린듯 차갑다가 이후에 엄청 따끔거리다가 나중에는 아예 손가락을 안으로 구부리질 못하겠음.

 

미주신경 (위, 장, 심장 등) 공격 들어오고 후각신경 건들이고 변연계 건들여서 시상 및 시상하부, 해마 등 실험 중. (이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티콜린과 관련).

 

오후 10시 30분~ 53분이 넘어가는 순간까지 차가운 주파수가 온몸을 휘감으며 들어오고 앞니 치아 신경이 욱신거리고 혓바닥이 아픔. 거울로 혀를 보니 다 갈라지고 오른쪽 혀끝이 너덜너덜함. 오후 11시 8분, 송곳니가 욱신거리고 측두엽이 조여오고 이마에 엄청난 통증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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