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8년 11월 26일 피해일지 |
날짜 |
2018.11.26. |
피해 일지 |
월요일 저녁부터 발바닥, 미주신경, 경추로부터 공격 지속. 복부 신경 고문이 심하고 인위적인 기침 현상을 유발하더니 새벽 5시에도 숨을 쉬기 힘들 만큼 호흡 곤란과 기침, 복부 내장 신경이 뒤틀리는 고통에 잠에서 벌떡 깨게 됨. 고통의 연속. 비참함. 왜 이러고 마루타의 삶을 10년째 유지해야 할 것인가. 당최 인간의 삶이 아니다.
지난 주 금요일부터 고문 강도가 더 심해져서 죽고 싶지 않아도 신체적 고문과 정신적 학대를 당하다보니 자꾸만 내 본래 의지와는 상관없이 죽고 싶은 생각이 자꾸든다. 깨어 있을 때 생각 읽히는 것도 짜증나는데 밤에 잘 때 꿈을 통해 무의식을 읽히면서 실험 당하는 기분이란 정말 엿같고 비참하기 그지없다. 심지어 자려고 누웠을 때 깊은 잠에 빠지기 30~40분 동안과 램 수면시에 꾸는 꿈을 시각 이미지를 머리 속에서 떠올리게 하고 무의식 속에서 내가 말한 내용도 내가 들을 수 있게 만드는데 이 모든 게 가능한게 꿈은 낮에 있었던 기억들을 정리하기도 하고 오래 전에 있었던 과거의 일화 기억을 불러내기도 하고 미래의 계획을 꿈으로 반영하기도 하는데 후두엽(시각)과 측두엽(청각과 시각, 변연계(감정기억, 일화기억, 의미기억, 감각기억 등 담당), 전두엽(단기 기억 및 미래의 계획)의 신경망이 완전히 개한민국 뇌 실험 쓰레기를한테 잡혔기 때문에 빼도 박도 못하는 처참한 신세가 된 건데 피해자와 비피해자는 종이 한 장의 차이고 누구라도 이 끔찍한 뇌 생체실험의 희생양이 될 수도 있는 법이다. 사람들이 많이 이 국가 범죄에 관심을 갖고 여론 형성에 도움이 되게끔 해 줘야 하는데 지금 당장 내가 닥친 일이 아니기 때문에 나몰라라하는 경향이 있어서 억울하게 실험용 쥐로써 어느날 갑자기 마루타가 된 피해자로서 비참하기 짝이 없다. 생각의 자유는 없으며 기억은 이미 강탈 당했으며 호문 클루스라고 두정엽의 체성 감각을 담당하는 건데 이러한 부위도 실험 당하고 있으며 우리 몸의 신경세포는 1000억개라고 하는데 신경 세포끼리의 정보 교환은 전기의 흐름을 통해서다. 따라서 이 범죄의 매개물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전자기파와 음파인데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여태껏 수십 년간 마루타로 살아온 피해자도 있고 병에 걸리거나 자살을 선택한 피해자도 있다. 나 조차도 햇수로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인간의 삶이 결코 아니다. 아까도 언급했지만 피해자와 비피해자는 종이 한 장 차이지만 인생은 살아가는 삶의 질은 천지차이.
복부 내장 신경에 전파 쏴대서 내장이 뒤틀리는 고통이 지속됨. 씨발 죽일 놈들.
후두엽(눈)~측두엽~ 두정엽~ 전두엽~ 변연계의 5엽을 BCI (Brain Computer Interface) 상태에서 한꺼번에 돌아가게 엮어놓고 카메라 역할을 하는 안구가 어떠한 물체나 글씨를 읽고 그 물체가 무엇인지 그 글씨의 의미가 무엇인지 내가 스스로 인지하기 전에 1초 먼저 후두엽의 뇌파를 꿰뚫고 있는 인공지능이 그걸 나의 청신경을 통해 들려주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도 연출시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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