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일 피해일지

오전 12시부터 오전 2시까지 계속 주파수 공격 들어오다가 오전 12시 50분부터 1시 20분까지 뇌 두개 골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조임과 뇌가 눌리는 통증과 뇌 속이 따끔거리고 시큰거림. 특히 정수리와 측두골 통증과 뇌량과 변연계 부근의 통증이 심하게 들어옴. 어금니 통증, 혓바닥 따가움 증상이 지속되다가 오전 1시 30분 넘어서부터 갑자기 생식기 부위가 바늘로 콕콕 찌르듯이 들어오는데 항문과 대음순 부위의 피부가 쓸리는 듯한 통증과 더불어 생식기 주변의 음모가 뽑힐 듯하게 피부를 잡아당기는 통증 유발

 

오전 2시부터 30분 넘게 치아가 욱신거리는데 후두골에 주파수 쏴서 뇌량과 변연계 위치한 부위까지 도달하게 고문하니 입천장 구개골과 치아가 욱신거림

 

오전 2:34 이제 자려고함. 2시간 넘게 음파 고문 중. 주변 소음을 나에게 보내는 전파의 반송파에 싣고 같이 날려 보냄 그리고 생리통처럼 자궁 수축과 척추(허리) 통증 유발함. 뇌하수체 도달하기 위함

 

오전 8시부터 오후 12시 25분,

 

목이 칼칼하고 가래가 나오고 쓴 물이 올라옴.

두개 골이 주파수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특히 코와 눈 그리고 광대뼈 주변에 통증이 있는데 그 이유는 안와 뒤쪽에 뇌 깊숙한 곳에 접형골과 뇌량과 변연계가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미간과 눈썹 위, 이마, 이마 헤어라인, 전뇌, 정수리 통증이 오전에 누워있을 때부터 통증이 상당했고 지금 점심 먹는데 척수 내장신경과 두정골과 후두골 통증이 심함

 

현재 미추 신경에 주파수 고문에 피부가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오후 1시 14분, 왼쪽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고 경추 부위에 공격 집중 퍼붓고 우뇌 측두 후두엽 부근에 순간적으로 엄청 따끔한 공격 들어옴

 

오후 2시 2분, 40분 전에 흉추 신경에 따끔거리는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눈이 굉장히 시리고 호흡이 가쁘고 가슴이 답답하고 이후 정수리 압박하며 관통하는 주파수가 뇌량과 변연계까지 도달해서 측두골과 후두골 통증에 시달림

 

오후 2시 10분부터 현재 오후 3시 7분, 샤워하고 머리 감고 말리는 내내 이마골과 후두골이 심하게 주파수 진동으로 흔들리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지끈거림. 그리고 얼굴 피부가 상당히 땅기는데 승모근, 판상근, 흉쇄유돌근, 이복근, 측두 후두골에 진동이 거세게 들어옴. 오후 3시 10분경부터 화장하는데 전두엽 운동 영역에 조이는 공격이 들어오고 척수 신경에 스칼라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나서 배에 가스가 차더니 화장실행.

 

오전 4시 넘어서부터 엄마 병원 가려고 나갈 채비 하는데 내익상근과 이복근 공격에 침샘이 계속 분비됨. 오후 5시 10분부터 1시간 넘게 등줄기에 공격이 가해지면서 척수신경과 뇌신경 세포 하나하나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온몸이 마이크로파의 열감에 의해 뎁혀지면서 엄청난 열기가 온몸에 느껴지면서 허리와 목 근육이 심하고 경직되어 뻣뻣해지고 뒷골이 땅기면서 기운이 쫙 빠지면서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는 또 멍하고 무겁고 어질어질함. 역시나 병원에 내가 도착하기 이전부터 엄마는 눈알이 가려워서 따갑다고 해서 간병인이 안약을 주고 있었고 내가 마이크로파 공격에 열감 느낄 때 엄마도 갑자기 몸에서 열이 나서 덥다고 하시고 뒷목이 아프다고 나보고 주무르라고 하셨는데 잠시 후 내가 하루가 멀다하고 당하는 안와 아래 부위인 다크써클 부위가 엄마도 심하게 부워오름. 10년 넘게 가져간 엄마의 뇌세포 주파수와 나의 뇌세포 주파수와 동일한 외부 주파수를 함께 엄마와 나한테 쏜 후의 뇌세포에 담긴 기억 정보 등 생체정보를 풀어낼 작정인 듯

 

아까 병원에서부터 엄마와 나한테 주파수 쏴서 뇌 세포 값을 읽은 것은 오후 8시부터 1시간 넘게 뇌하수체 호르몬 이용해서 엄마와 나의 뇌세포 유전자 특히 모계 유전자의 공통점 찾기 위해 척수신경 중 요추 신경 공격 들어오기 시작. 등줄기가 1시간 동안 찬물 끼얹듯 차가움

 

현재 오후 10시 10분, 40분-50분 간 혓바닥과 치아가 욱신거리고 뇌량과 변연계, 측두골이 진동함.

 

오후 10시 30분 무렵부터 일요일 오전 12시 10분까지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스칼라파를 쏴대고 척수 신경 건드려서 허리 통증과 무릎 통증 시달리게 고문한 뒤, 체액 이용해서 생체 배터리 충전해 놓고 오전 12시 15분부터 전뇌부터 이마, 눈썹, 코 주변이 상당히 고통스러운데 실상은 뇌량과 변연계 공격하는 중